MORE NEWS
-
인천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 착공
인천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 착공
[세종시사뉴스] 인천 동구는 관광활성화의 비전을 실현할 해양친수 거점인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착공식을 지난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접근성이 낮은 만석동 해안가에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전경과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친수 공간과 연계한 거점시설인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복합건축물은 해안산로 1단계에 위치한 국방부 미사용 부지를 도시계획시설 문화시설로 지정해 총사업비 132억 9천만원을 투입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32억, 특별교부금 8억, 특별교부세 14억, 구비 78억9천만원 등이다.
규모는 부지면적 2천249.2㎡, 건축연면적 1천417.66㎡ 규모이다.
2025년 9월에 완공예정인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복합건축물은 1층 전시공간, 2층 카페, 3층 전시공간이 설치되어 지역주민들과 동구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 조성될 십자수로 매립지 상부시설과 연계되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 사업은 단순히 건축물 하나를 세우는 것이 아닌 해양친수도시로서 발돋움하는 동구의 새로운 문화거점공간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곧 다가올 제물포구 시대의 중요한 해양친수 거점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해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4
-
인천 동구, 제1회 교육혁신운영위원회 개최
인천 동구, 제1회 교육혁신운영위원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동구 교육혁신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구청장을 포함해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처음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는 2024년 교육혁신지구 사업 보고와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 교육혁신지구는 올해 처음으로 지정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초등학생 대상 창의 논리 캠프, 마을 학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찬진 동구청장은 "혁신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하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적극 발굴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행복하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제1차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제1차 협의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2024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3일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은 교원노조 및 교직단체 소속 교원, 저경력 교원과 기간제 교원을 포함한 유·초·중·고·특수 교원 등 외부 위원 27명과 교육청 내부 위원 6명, 총 33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들은 협의회에서 학교 현장의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단위학교 민원 대응 대책 교원의 아동학대 신고 관련 방안 교육활동 보호 정책 교육공동체 간 화해 유도 및 공감대 형성 지원 등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학교 특색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해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분과로 나눠 협의했으며 발표 시간을 통해 그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은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내부 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와 협의를 거쳐 시교육청의 새로운 정책으로 구안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의 활동으로 학교에서는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인천광역시교육청, 동구 지역 학교신설 관련 소통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동구 지역 학교신설 관련 소통협의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동구청에서 ‘동구 지역 학교 신설 관련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구 내 초등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지역 주민자치회 회장 등 지역 주민 대표, 시청 및 동구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된 금송초중의 설립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동구 내 여자중학교 설립에 대한 지역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던 만큼 남녀공학으로 추진된 경위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또한, 향후 신설 중학교의 학생 배치 계획과 함께 신설 학교 인근에 위치한 창영초등학교 교육 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당초 인천시교육청은 동구 내 재개발에 따른 유발학생의 안정적 배치 및 동구 여자중학생의 원거리 통학 감소를 위해 창영초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여자중학교를 신설하는 계획을 2023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했으나 재검토 결정된 바 있다.
이후 창영초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이전안을 철회하고 금송구역 내 금송초중 신설안으로 통과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금송중에 동구 내 학교 현황 및 학령인구 변화를 감안해 남녀 학생 배정 비율을 조정, 동구 내 여학생을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소통협의회 운영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인천교육을 하나로 만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제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경쟁률 2.75대 1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도 제3회 인천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인천 소재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지방공무원으로 선발하는 시험이다.
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은 인천지역 고등학교 졸업 기술 인재들이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공직에 들어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공업 2명, 시설관리 10명 등 총 12명이며 2023년 대비 시설관리 직렬 채용을 확대했다.
원서 접수는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시행했으며 총 33명이 지원했다.
필기시험은 11월 2일 면접시험은 11월 22일에 각각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지역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지방공무원 채용으로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통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4
-
서구,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및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릴레이 동참
서구,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및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릴레이 동참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서구와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구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에 참여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에 규정된 주간으로 매년 양성평등 유공자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10개 여성단체의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평등부부상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서로여울] 2기 구성에 따른 발대식과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유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서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과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구민 모두가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존하는 의미를 되새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인천 서구, 10명 중 8명 정도가 서구 구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
인천 서구, 10명 중 8명 정도가 서구 구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서구민 10명 중 8명 정도가 서구 구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지난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만 18세 이상 인천광역시 서구민 806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 방식을 통해 정책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인천광역시 서구에 거주하는 것에 ‘만족한다’라는 답변이 79.9%를 차지했으며 서구의 핵심 사업에 대한 종합 평균 만족도는 66.3%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구 10개 핵심사업별 만족도 조사결과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정책 추진’ 이 73.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공공보육 인프라 구축 및 맞춤형 도시 관리 △사통팔달 교통중심 서구 △2023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선정 △도심 속 자연 쉼터 제공 △각종 복지 센터 출범 및 확대 △에너지 수급 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청년센터 1939 개관 및 청년창업지원센터 구축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형 상점가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순으로 높았다.
민선8기 후반기에 서구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녹색환경 조성’ 사업이 뒤를 이었다.
또한 서구의 미래발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는 ‘고령자 친화형 여가복지시설 확충’ 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검단구 분구 추진’ 이 뒤를 이었다.
향후 서구에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및 골목형 상점가 지원, 청년 자립 지원, 에너지수급 취약계층 지원 등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던 분야에 대해 점검·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 구민의 의견을 더 세밀하게 듣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추진함과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구정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서구의 전반적인 구정 평가 및 주요 정책 등 행정수요에 대한 구민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정책 계획을 수립하고 기본방향을 설정,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됐다.
2024-09-04
-
인천서구복지재단 출범식 개최
인천서구복지재단 출범식 개최
[세종시사뉴스] 재단법인 인천서구복지재단이 9월 3일 복지어울림센터 1층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 지역 자치구 중 구 단위에서는 최초로 기금을 출연해 설립하는 복지재단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김교흥 서구갑 국회의원,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서구 자생 단체 임원, 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의 주요행사로 서구복지재단 1호 기부자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3년 이내 천만원이상 후원하는 서구나눔리더스클럽 기업 부분에서는 SK인천석유화학, 단체 부분에서는 음악 콘서트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복된 교회, 서구나눔우수클럽에는 지역사회에 쌀 기부를 해왔던 화엄정사, 서구나눔투게더클럽에는 청라동에 있는 하임놀이스쿨어린이집, 착한가게는 곤드레밥집, 착한일터에는 인생건어물, 착한가정에는 김민재, 김미소 어린이 등이 나눔을 실천하는 최초 기부자가 됐다.
그동안 서구는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은 물론 서구형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2023년 6월에는 서구의회에서 재단설립 조례안이 가결됐고 지난 2월에는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 개최를 통해 3월 22일에는 시의 허가를 받아 설립등기 절차가 완료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출범사에서 조사연구를 통해 권역별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맞춤형 복지사업을 개발해 복지안심도시 서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단이 조사연구 사업과 직접 사업을 병행해 지역 및 복지시설 간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통합·연계할 수 있는 ‘서구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구복지재단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태 조사 △복지공유제 사업-중소기업청년 국내여행비 지원사업 △취약계층 취업준비 청년 미백치료 △종사자 직무교육 및 문화힐링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사회적고립자 지원프로그램 운영, 미래세대 재능파인더 사업,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교육강사단 운영 등을 신규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4-09-04
-
인천시,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 발간으로 시민 이해도 높인다
인천시,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 발간으로 시민 이해도 높인다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토지거래허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을 발간했다.
이 업무편람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허가제 연혁 △허가구역 지정·재지정·해제 △허가의 효과 △허가 절차 △허가 대상 및 기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인천시는 업무편람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와 군·구의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자료수집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주요 내용을 선정하고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업무편람에는 토지거래허가 관련 국토교통부 주요 질의응답 자료와 법제처 유권해석 사례를 포함해 처음 업무를 맡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처음 발간된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은 업무처리의 명확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며 “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다양한 업무사례 등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발간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업무편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4
-
인천시, 지역 식품업체 113곳 참여한 상품소개서 제작·배포
인천시, 지역 식품업체 113곳 참여한 상품소개서 제작·배포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식품 제조·가공업체들의 기업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통한 매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품 제품 정보를 담은 상품소개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상품소개서는 인천 지역의 우수 식품 제조업체 113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당 업체들의 정보와 주요 상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소개서에는 원재료부터 밀키트까지 인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품 품목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내 업체 간 원재료 수급을 원활하게 하고 상호 정보 교류를 촉진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 식품 제조업체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바이어 연결 및 수출 품목 선정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상품소개서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관내 우수한 식품업체들을 발굴하고 홍보해, 인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