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관악구, 코로나19 신규백신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나서
관악구, 코로나19 신규백신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나서
[세종시사뉴스] 관악구가 지난 8월 감염 증가세를 보였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동절기 확산에 대비해 ‘24-’ 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의 현재 유행상황은 지난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위기상황이 아닌 매년 크고 작은 유행이 반복되는 엔데믹 과정에 있으나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의 치명률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번 달 1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접종 시 국내 유행 균주인 KP.3에 효과적인 신규백신을 활용해, 더욱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관내 의료기관 144곳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접종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은 관악구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반인 중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민간에 유통 예정인 백신으로 일선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하면 된다.
한편 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률을 높이고자 관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및 공동주택 등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포스터 및 안내문 등을 배포해 예방접종 사업 적극 홍보에 나섰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촉탁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방문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촉탁의 접종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소 관리하에 인근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접종을 시행하도록 지도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부터 촘촘하게 고령층을 보호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치명률이 여전히 높다“라며 ”어르신들이 올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8
-
관악구, 가을 국화꽃 정원으로 별빛내린천을 화려하게 물들이다
관악구, 가을 국화꽃 정원으로 별빛내린천을 화려하게 물들이다
[세종시사뉴스] 관악구가 별빛신사리 상권 ) 인근 별빛내린천을 국화향기로 가득 채웠다.
구는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화꽃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동절기에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활용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정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국화와 구절초, 아스타, 핑크뮬리 등 형형색색의 꽃이 식재되어 별빛내린천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가을날의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오리, 별빛내린천으로 가을 나들이 오다’라는 부제로 조성된 정원은 오리, 나비,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주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정원 곳곳에는 포인트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방문하는 주민들도 가을 국화의 향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편 구는 2020년 서울시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 80억원을 지원받은 구는 2025년 3월까지 5년 동안 상권 내 환경개선, 축제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구는 올해 별빛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의 마지막 해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고 배송서비스에 익숙한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활성화하고 주차부스 운영, 상권 BI를 활용한 위생물품 제작으로 상권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특히 11월에는 국화꽃 정원과 더불어 관악구의 대표 축제 ‘제4회 별빛산책’도 시작된다.
별빛축제는 내년 2월 중순까지 이어가며 △플리마켓 운영 △릴레이 공연 △점포 쿠폰부스 등을 연계 운영해 별빛내린천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별빛내린천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수변공간으로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에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며 “앞으로도 별빛내린천을 활용해 별빛신사리 등 지역 상권을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
성북구, 제7기 성북구 구민감사관 위촉
성북구, 제7기 성북구 구민감사관 위촉
[세종시사뉴스] 서울 성북구가 제7기 성북구 구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위촉식은 17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구민감사관은 건축, 회계, 보육, 문화 분야 전문감사관 4명과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일반감사관 5명으로 총 9명이다.
성북구 구민감사관은 올해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구 자체감사에 참여해 개선방안 제시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공무원의 부조리 등에 대한 신고 △시행 중인 주요사업에 참여해 의견제시 또는 시정건의 △불합리한 법령·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시정건의 및 처리방안 제시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활동을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감사관 제도가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부조리 등을 바로잡아 구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8
-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 보평근린공원·물빛하늘소공원 주민에 개방 -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 보평근린공원·물빛하늘소공원 주민에 개방 -
[세종시사뉴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고림동 492-2 일원 ‘보평근린공원’과 ‘물빛하늘소공원’을 지난달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원은 보평2지구 지구단위계획사업으로 건설된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 아파트의 기반 시설로 조성됐으며 31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9월 사업시행자로부터 이들 두 공원을 무상 귀속 받았다.
보평근린공원과 물빛하늘소공원은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 아파트 양 옆에 위치했다.
보평근린공원은 인정프린스아파트와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 아파트 사이 1만8744㎡에 조성됐다.
평지형 공원으로 바닥분수와 벽천분수를 갖추고 있다.
잔디마당, 어린이 놀이시설, 농구장, 야외운동기구 등을 골고루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공원 내에는 황토 맨발길이 조성됐고 세족장, 신발 보관함, 휴게시설 등도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물빛하늘소공원은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 아파트와 ㈜세일기계 사이 5750㎡에 조성됐다.
도심 속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파고라와 피크닉 테이블을 놓았다.
공원 가운데는 북카페 광장이 조성됐다.
공원 명칭은 주민 공모를 통해 오래된 지역 명칭인 ‘보평’과 맑게 갠 하늘의 색을 물빛으로 표현한 ‘보평근린공원’, ‘물빛하늘소공원’ 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인근 주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줄 두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
용인특례시, 일상에 지친 청년 직장인 위로하는 특별한 글램핑 마련
용인특례시, 일상에 지친 청년 직장인 위로하는 특별한 글램핑 마련
[세종시사뉴스] 용인특례시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청년을 위해 특별한 도심 속 글램핑 행사를 26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기도에서 ‘2024년 경기 우수청년공간’ 으로 선정된 ‘용인청년LAB’ 이 마련한 행사다.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있는 글램핑장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용인에 거주하는 재직기간 6개월 이상의 청년 직장인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직장인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나 용인청년LAB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용인에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초본과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23일 개별 안내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직장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공유할 수 있고 마음의 위로를 위한 레크레이션과 음악공연, 버스킹 공연,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직장생활에 힘든 청년들에게 놀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 직장인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이 마련된 공간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
구로구, 안양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에 한강 작가 소설작품 특별 전시
구로구, 안양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에 한강 작가 소설작품 특별 전시
[세종시사뉴스] 구로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안양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에 한강 작가 소설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에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 중 주말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안양천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으며 마술, 음악공연 등 매주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돼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구가 이번에 전시하는 한강 작가의 대표 소설은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총 7권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독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강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하기 어려웠던 대표 소설들을 전시하는 만큼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는 방문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되므로 구로구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 누리집에서 우천 시 운영 여부, 세부 일정 등을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4-10-18
-
이순희 강북구청장, ‘강북구 일자리 박람회’ 현장 방문
이순희 강북구청장, ‘강북구 일자리 박람회’ 현장 방문
[세종시사뉴스]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17일 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4 강북구 일자리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구인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40여 개의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력서 사진 촬영, 컬러 이미지 컨설팅, 면접 헤어·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부스에 많은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취업 면접 특강’에 참석한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박람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강북구의 미래인 청년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8
-
‘종로구의 비전과 정도전의 꿈’ 학술회의 개최
‘종로구의 비전과 정도전의 꿈’ 학술회의 개최
[세종시사뉴스]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 문화의 중심인 종로의 출발에 정도전이라는 역사적 인물이 있었으며 그가 추구한 이상과 꿈이 고스란히 종로에 담겨 있음을 돌아보는 자리가 열린다.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1회 삼봉학과 종로학의 만남 ‘종로구의 비전과 정도전의 꿈’ 학술회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삼봉정도전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구가 후원한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정도전이 정치가, 개혁가를 넘어 사상가로서 우리 국가와 사회의 기틀을 설계한 인물임을 조명하고 그가 추구한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제도,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임을 확인하고자 한다.
아울러 정도전의 비전을 통해 종로구의 상징성,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자부심 증대와 종로의 발전 방안 역시 모색해 볼 계획이다.
사회는 장현근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가 맡았다.
개회식과 1부와 2부 발표·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정도전의 꿈과 죽음, 그리고 복권’을, 2부는 ‘정도전의 현재화와 종로구의 비전’을 다룬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삼봉학과 종로학의 만남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현실적 방안을 논의한다.
종로구는 “조선 건국의 중심지였던 종로구의 역사적 가치에 다시 한번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비전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8
-
종로로 떠나는 ‘시월의 뮤지엄 여행’… 박물관·미술관 29곳 참여
종로로 떠나는 ‘시월의 뮤지엄 여행’… 박물관·미술관 29곳 참여
[세종시사뉴스]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시설 집적지 종로구가 10월 한 달간 ‘2024 종로 뮤지엄 투어 ‘뮤지엄 아트 시그널 인 종로’’를 선보인다.
관내 총 29곳의 박물관, 미술관과 손잡고 종로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스탬프북을 제공, 맞춤형 정보뿐 아니라 실적에 따라 선착순 경품 등을 지급하는 행사다.
서울시 전체 등록 박물관의 28%인 38개소, 등록 미술관의 40%에 해당하는 18개소가 소재해 있는 종로만의 특성을 살려 기획됐다.
참여기관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과 같이 외국인과 유소년이 선호하는 국공립박물관부터 아르코미술관, 금호미술관, 일민미술관 등 현대미술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해당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비스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뮤지엄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탬프북은 참여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받을 수 있다.
스탬프북에는 전시 정보 외에도 이동시간과 세대,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추천 투어 프로그램을 수록해 뒀다.
또 스탬프 실적에 따라 우산, 에코백, 텀블러를 포함한 뮤지엄 아트 상품도 선착순 제공한다.
단, 공직선거법에 따라 종로구민에게는 상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투어 참여기관들의 면면은 종로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종로만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해 양질의 프로그램, 행사를 기획하겠다 이달 말일까지 종로의 박물관, 미술관이 전하는 아트시그널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8
-
구로구, 돌봄활동가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교육 실시
구로구, 돌봄활동가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교육 실시
[세종시사뉴스] 구로구는 15일 구청에서 돌봄활동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돌봄활동가들의 탈진 증후군을 예방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로형 긴급돌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구로서로돌봄네트워크’ 와 협력해 현장의 경험과 돌봄 비법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1교시 강의를 맡은 노창현 성프란치스코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팀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주제로 노인과 장애의 특성, 돌봄수행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이한나 전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지원팀장이 ‘돌봄활동가를 위한 그림책 마음 돌봄’을 주제로 돌봄활동가 소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들이 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활동가들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