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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계 휴가철·추석 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인천시, 하계 휴가철·추석 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세종시사뉴스] 인천시가 비위 취약 시기 공직기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29일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하계 휴가철 및 추석 명절을 맞아 7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감찰은 시 감사관실 감찰 인력과 군·구 등 각 기관들의 감사부서 직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중점 감찰 사항은 무단결근 및 이석, 허위 출장, 음주 운전 등의 △공직기강 해이 행위, 직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부정 청탁 등의 △행동강령 위반 행위, 민원 방치·처리 지연 등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소극행정 행위 등의 3개 분야로 현지 확인 및 암행 감찰 등의 방법으로 감찰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감찰 시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시 감사관은 “공직기강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에 공직자 모두가 본연의 업무에 전념해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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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파죽의 12경기 무패
남양주시민축구단, 파죽의 12경기 무패
[세종시사뉴스]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7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즌 6승째다.
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K4리그 12경기 무패 행진은 물론, 홈 2연승을 달성했다.
리그에서 처음 만난 두 팀은 초반부터 중원 압박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후반 종료까지 0:0을 유지했다.
승부는 연장종료 직전 남양주FC의 세트피스 찬스에서 유주안 선수가 왼쪽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극장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7월 홈경기 3연전을 홈경기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연승을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FC는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지면서 오는 다음 달 18일 오후 7시 FC 세종을 홈으로 불러들여 13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홈 3연승에 도전한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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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피서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남양주시, 피서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세종시사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휴가철 성범죄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시 여성아동과 및 환경정책과, 남양주북부경찰서 불법촬영기기 점검 업체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에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피서지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전파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양현모 환경국장은 “불법카메라 등 주기적인 점검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환경을 위해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불법촬영 등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성범죄 사건의 사전 예방 및 안전도를 향상하고자 관내 142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확인 및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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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제4회 이사회’ 개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제4회 이사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7월 25일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4회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2024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 △재단법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보수 규정 일부 개정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정관 개정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임원 선출 △재단법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제규정 관리 규정 일부개정 등 구상재의 상설기구화에 따른 법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한 5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구상재의 사업 범위가 구리시 전역으로 확대된 만큼 그간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구리시 구도심 상권의 발전을 이뤄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고 골목상권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상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상권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단이 구리시 상권 전역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로 발돋움한 것을 계기로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을 통해 재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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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제2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성료
계양구, ‘제2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성료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2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계양구의 대표 명소 계양아라온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워터축제에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5만 8천여명의 많은 구민과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
2024년 ‘제2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계양아라온의 수려한 수상·수변 인프라를 활용해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단위 체험 축제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2일간 진행한 행사 기간을 올해 3일로 늘리고 더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계양아라온 워터축제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
가족수영장을 추가하는 등 총 6개 물놀이 수영장을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계양아라온 청년푸드트럭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26일 진행된 개막식은 퀸즈마칭밴드 퍼레이드와 SSG랜더 운영하고 귤현나루에서는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빅섭 등 80척의 수상기구로 전년보다 다양한 레저프로스 치어리더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밸리댄스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져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방 이벤트와 버블 마술공연, 지역예술인 공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체험부스 등 물놀이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를 즐기던 한 가족은 “오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장마가 길어져서 축제가 취소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계양아라온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긴 색다른 재미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됐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계양아라온 잔디문화광장과 청보리밭을 조성하는 등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꿈을 향해 비상하는 계양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하반기에 계양아라온 빛의거리를 계양대교 남단 건너편 귤현프라자 일대까지 확대해 조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 조성하고 낮과 밤 모두 관광객이 찾아오는 수도권의 핵심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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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하절기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_계양구청사전경(사진=계양구)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로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하절기를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등 402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위생 상태와 유통 관리 기준 준수, △축산물 영업자·종업원의 결핵 등 인수공통 감염병 건강검진 여부, △위생 상태와 유통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공무원과 축산물 명예 위생감시원 2개반 총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합동 단속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축산물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축산물 부패·변질 우려가 있어 식품 위생상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중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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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책읽는 뚝섬대정원’ 야외도서관 운영
광진구, ‘책읽는 뚝섬대정원’ 야외도서관 운영
[세종시사뉴스] 광진구가 매주 토, 일요일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책읽는 뚝섬대정원’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서울시 협력사업인 ‘책읽는 뚝섬대정원’은 한강공원에 최초로 마련된 야외도서관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속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서관은 ‘정원’, ‘힐링’, ‘휴식’ 3가지 주제로 꾸몄다.
면적 3,200㎡ 규모의 확 트인 공간에서 2,000권 가량의 도서와 갖가지 문화 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꽃과 식물을 둘러싼 ‘정원존’에서는 전문 사서가 책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팅’이 이뤄진다.
또한 생활원예 교육과 탄생화 그리기, 캐리커처 같은 여러 체험활동도 펼쳐진다.
‘힐링존’에는 푹신한 빈백을 놓아 편안함을 제공한다.
잔잔한 음악 공연도 진행돼 아늑한 분위기 속 독서할 수 있다.
한강을 마주한 ‘휴식존’에서는 파라솔을 배치해 캠핑온 듯한 느낌을 준다.
근처에서 돗자리와 보드게임도 대여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이용하기 좋다.
이 밖에도 영화 상영, 북콘서트,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기 캐릭터 ‘익명이’가 홍보대사로 나서 많은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면 익명이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10월 6일까지며 오전 11시~오후 5시 이용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와 서울시가 함께 자연과 책,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책읽는 뚝섬대정원을 준비했다”며 “산들바람이 느껴지는 한강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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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보건소, 백일해 예방수칙 안내 강화…학원 등 집중 홍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백일해 예방수칙 안내 강화…학원 등 집중 홍보
[세종시사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청소년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3~5년 주기 돌발 유행이 반복되고 있다.
초기 증상은 콧물, 경한 기침 등이 나타나고 이후 2~4주간은 매우 심한 기침, 발작성 기침과 함께 숨을 들이쉴 때 ‘훕’ 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기준 전국 백일해 환자 수는 14,018명, 경기 4,148명이며 안양시는 268명으로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가 전체의 95.1%를 차지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6월 20일 관내 의료기관에 유증상 환자 진료 시 진단검사 실시와 항생제 처방을 요청하고 교육지원청 감염병 대응 현장지원단과 합동으로 현장 역학 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하절기 방학을 맞아 25일부터 안양시 학원연합회와 연계해 소아·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백일해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또,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 △백신 예방접종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 철저 준수를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을 부탁드린다” 며 “방학 기간 집단생활 시설의 감염병 예방·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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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파리올림픽 ‘금 명중’ 남수현에게 축전
김영록 지사, 파리올림픽 ‘금 명중’ 남수현에게 축전
[세종시사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10연패의 신화를 달성한 전남 출신 남수현 선수에게 29일 축전을 보냈다.
남수현 선수는 28일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임시현, 전훈영과 함께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남수현 선수는 전남의 주역으로 성장할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엘리트 체육인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인재는 전남의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는 포상 규정에 따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수현 선수에게 우수선수 육성 지원금 7천만원과 포상금 5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남수현 선수는 2021년 전라남도 새천년 으뜸인재로 선정된 전남의 자랑으로서 우리 도민의 자긍심을 한층 높여줬다”며 “국위선양에 앞장서며 전남도민을 비롯한 온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준 선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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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온기나눔 세탁봉사 실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온기나눔 세탁봉사 실시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는 29일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차량 지원으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안경녀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래된 이불은 위생환경을 떨어뜨려 건강에 나쁜 영양을 끼칠 수 있는데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들의 청결한 생활과 건강을 챙겨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불 빨래봉사를 지원해준 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부녀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취약 위기가구 발굴·지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