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양주시, 2024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남양주시, 2024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남양주시는 8일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2024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지선 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비중이 큰 13개 부서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징수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의식과 복잡한 제도로 인해 징수에 큰 어려움이 있는 세입으로 특히 각종 이행강제금과 개발부담금 등의 징수율이 낮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누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에 체납안내문 발송 및 현장방문을 통한 징수 독려,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 추진하고 이행강제금과 개발부담금 등 12개 과목을 중점관리 과목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를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세외수입을 담당하는 각 부서가 적극적인 관심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지금의 어려운 재정 여건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08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세종시사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오후 1시 30분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의정담당관, 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 등 의회 직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정진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 교육 전문강사가 4대 폭력 예방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했으며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청렴하고 올바른 공직기강 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한 조직을 운영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08
-
이홍근 의원, ‘의원 맞춤형 재무제표 교육’ 개최
이홍근 의원, ‘의원 맞춤형 재무제표 교육’ 개최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맞춤형 재무제표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의원 맞춤형 교육에는 이홍근 의원을 비롯한 문병근, 임창휘, 조미자, 신미숙, 김선영, 김태형 의원 등 ‘숨어있는 회계, 재무제표 톺아보기 연구회’ 회원 외에도 재무제표 분석에 관심이 있는 김미숙, 조용호, 이진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내 최고의 재무회계 분석 및 교육·자문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의 김용원 연구팀장, 이상민 수석연구원은 각각 ‘재무제표와 기업회계 보는 방법’, ‘재무제표를 기업회계 및 경기도 공기업에 적용해보기’라는 주제로 총 6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교육시간 내내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재무제표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 이홍근 의원은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재정상태와 운영성과를 파악하고 검증할 수 있다”며 “도의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검증을 위한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했다.
‘숨어있는 회계, 재무제표 톺아보기 연구회’의 회장이기도 한 이홍근 의원은 “앞으로 연구용역을 통해 재무제표, 자산, 부채, 손익계산서 등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경기도의 주요 정책 방향과 공공기관의 재정 운영이 일치하는지 도 산하기관의 재무제표를 살펴볼 계획이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포럼 등을 통해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관련조례 개정,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08
-
김선영 의원, 경기도 감사위원회·도민권익위원회 비전선포식 참석
김선영 의원, 경기도 감사위원회·도민권익위원회 비전선포식 참석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0월 8일 경기도청 타운홀에서 개최된 ‘감사·도민권익위원회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비전선포식은 감사위원회, 도민권익위원회, 도의회, 도민감사관이 한마음으로 부패와 비리를 상징하는 검은 물결을 깨끗하고 맑은 변화의 물결로 만들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콘텐츠를 담았다.
한편 독임제 행정기구인 감사관실이 61년 만에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로 개편된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행사를 마친 후 “독임제에서 합의제로의 전환은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처럼 각 조직의 전문 업무를 특화해 감사업무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의 권익을 한층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민의 눈으로 도민의 손으로 도정을 살피다’라는 통합 비전에 대해서도 김 부위원장은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모두 도의회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도민의 뜻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방향성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렴, 공정, 신뢰로써 합의제행정기구를 민주적·효과적으로 운영해 원칙을 지키고 상식이 통하는 감사위원회와 권익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제언했다.
2024-10-08
-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최종현 대표 전남·전북·광주시의회 방문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최종현 대표 전남·전북·광주시의회 방문
[세종시사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최종현 대표가 광역의회 교류·활성화와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모으기 위해 7일 전라남도의회, 8일 광주광역시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광역의회 방문에는 남종섭 前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와 명재성 정무수석이 함께 했다.
광역의회 방문 기간 전남도의회 신민호 대표의원, 광주시의회 정다은 운영위원장, 전북도의회 장연국 대표의원를 비롯한 대표단 소속 의원들이 방문단을 환영해 줬다.
2일간의 광역의회 방문 기간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방문단은 각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과 정담회를 개최해 향후 광역의회의원협의회 사업 및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내년에 지방의원대회 개최 계획도 함께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내년에 지방의원대회를 개최해 지방의원들의 결집을 이루어낼 생각이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어서 지방의원대회 준비 및 지방의회법 제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를 조만간에 개최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함께 한 남종섭 전 대표도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서 지방의원들이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종섭 전 대표는 작년에 지방의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지방의회 위상이 크게 높아졌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하다”며 “내년에 계획 중인 전국지방의원대회도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제들이 발굴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방의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9월 12일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선출이 확정된 최종현 대표는 10월 28일 제주도의회를 방문하는 등 광역의회를 순방하면서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 및 광역의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2024-10-08
-
안양시, 제6회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 개최.‘행복한 기업가 정신 공유’
안양시, 제6회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 개최.‘행복한 기업가 정신 공유’
[세종시사뉴스] 안양산업진흥원는 8일 오전 7시 20분 관내 기업 대표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제6회 안양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찬 간담회는 산업진흥원의 지역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업무 시작 전 짧은 시간이지만 관내 기업인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찬과 함께 나누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기회를 이끌어내고자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찰학자이자 경찰관, 경찰대학 교수, 프로파일러, 작가,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표창원 대표를 초청해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알려주는 행복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관내 기업인들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최대호 이사장은“안양시 기업인들만의 특화된 네트워킹 문화를 형성하고자 조찬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양산업진흥원을 통해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 행복 도시 안양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세종시사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한국건축역사학회와 함께 김중업건축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본 학술회의는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도시와 자연, 그리고 김중업 건축’을 주제로 건축 및 조경 연구자, 지역 건축가 등을 초청해 김중업의 건축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김중업건축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김중업 건축에서의 자연’을 주제로 △남성택 한양대학교 교수의 ‘김중업, 모더니즘, 브루탈리즘, 프리미티비즘’ △이재영 홍익대학교 교수의 ‘김중업의 자연과 건축에 대한 사고들’ △이명준 한경국립대학교 교수의 ‘모더니즘부터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까지: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인 매체로서의 경관’의 발표와 심층 분석을 통해 김중업 건축 작업에서 자연이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살펴보고 김중업 건축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도모한다.
2부에서는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안양’을 주제로 △정재은 김중업건축박물관 학예사의 ‘건축, 예술로서의 전환: 김중업건축박물관에 관해’ △최원준 숭실대학교 교수의 ‘건축박물관의 접근성과 확장성에 관해’△박희성 서울시립대 교수의 ‘문화와 자연의 향유 장소로서 안양예술공원: 20세기 안양유원지 재조명에 관해’를 각각 발표하며 2014년 3월 국내 최초로 개관한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인 김중업건축박물관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
이어 종합토론으로 백승한 부산대학교 교수, 박동민 단국대학교 교수, 이규철 AURI 연구위원, 오숙경 안양지역건축사회 회원 등이 참여해 김중업건축박물관 미래와 연구 방향에 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4 안양건축문화제’ 와 함께 개최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는 건축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평가받는 김중업이 설계한 ㈜유유제약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2014년 3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김중업의 건축세계와 작품을 전시하고 연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08
-
안양시, 지역 도의원 초청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모색
안양시, 지역 도의원 초청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모색
[세종시사뉴스]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안양시지역구 의원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초청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김철현, 문형근, 김재훈, 이채명, 장민수 등 6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지능형 CCTV 관제를 바탕으로 △교통 신호 제어 및 자율주행 등의 첨단 교통 관리시스템 △스마트안심귀가 및 고령자안심서비스 등 스마트안전서비스 △도시 정보의 빅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도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신축 개관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민들이 안양시 스마트도시의 주요사업과 미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이날 도의원들은 홍보체험관에서 디지털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등 미래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험하는 한편 안양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직접 탑승해 운영체계 등을 살폈다.
이어 김동근 도로교통환경국장 및 시 관계자들과 스마트도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체험관 운영 방안 및 디지털 영상 장치 구축 등 스마트도시 선도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원들은 “안양시의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들이 계속해서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위해 앞장
경기도청북부청사전경(사진=경기도)
[세종시사뉴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24년 경기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지역내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위원장인 행정2부지사를 포함해 경찰청, 고용복지+센터, 지역적응센터 등 북한이탈주민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4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14개 사업에 27억 6천여만원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분야는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 △건강한 가정 형성 지원 △남북한 주민 대상 소통·화합 및 인식개선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 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2025년에는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 건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북한이탈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착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북한이탈주민은 ’ 24년 7월말 기준 11,104명으로 전국 거주인원31,391명의 35.3%이며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는 민관 협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한이탈주민이 초기 정착과 자립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
동두천시 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운동 교실’ 운영
동두천시 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운동 교실’ 운영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 보건소는 10월 한 달간 동두천시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동두천시 장애인주단기보호센터에 방문해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운동 교실은 장애를 갖고 있는 10명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총 2회에 걸쳐 △ 안전 이론 교육 △ 혈압 및 혈당 이론 교육 △ 혈압과 혈당 체크 △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 등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 운동 교실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재활운동을 수월하게 해나가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