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동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특강
인천 동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특강
[세종시사뉴스] 인천 동구 평생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까지 가능하다.
교육강좌는 △IOT 팡팡로봇 코딩/ IOT 전기 자동차 코딩 △호기심 가득 루시드 마술 △어서와~ 당구는 처음이지 △나만의 달콤한 쿠키 만들기 △쿼키 서킷 보드게임 △바로알자 성교육 △뽀글이 크로스백 만들기 수업이 197명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7월 25일~8월 14일까지며 교육은 동구 주민공동 이용시설 및 배다리 공예상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활력을 얻고 자기 계발에 도움되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
강화군, 2024년도 역점사업 상반기 추진 현황 점검
강화군청전경(사진=강화군)
[세종시사뉴스] 강화군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4년도 역점사업 상반기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윤도영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핵심사업의 진행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역점사업인 △강화군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외포항 관광명소화 사업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조성 △어촌신활력 증진 △주문연도교 건설 △길상공원 조성 △로컬 팜 빌리지 조성 등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지연 사업에 대해서는 실무진의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계획한 사업이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군정 기조를 차질 없이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도영 권한대행은 지난달 25일 국회를 방문해 배준영 국회의원에게 지역 현황 및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07-11
-
강화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하세요”
강화군청전경(사진=강화군)
[세종시사뉴스] 강화군이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6,288건 5,226백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오는 16일~31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기준으로 건축물· 토지·주택·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건축물·주택·선박이 부과 대상이다.
단, 주택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돼 한 번에 내는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통해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하며 이외에도 전국 금융기관을 통해 직접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 앱을 통한 스마트 고지서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1
-
강화군, 제2회 강화군수기 17개 시·도 대표 궁도대회 성료
강화군청전경(사진=강화군)
[세종시사뉴스] 강화군이 11일 강화정에서 개최한 ‘제2회 강화군수기 17개 시·도 대표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궁도인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개식통고 및 국민의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궁도9계훈 실천 요강, 대회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및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본 경기로 단체전인 시·도 대항전과 개인전이 펼쳐졌다.
윤도영 강화군수 권한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제2회를 맞이한 강화군수기 전국 궁도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국궁은 심신을 수련하는 우리 고유의 스포츠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궁도인들이 강화에서 멋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재형 강화군궁도협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궁도의 역사가 깃든 강화를 찾아주신 시·도 대표 궁사 여러분 모두를 환영한다”며 “좋은 성적과 함께 강화의 맛과 멋이 전국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
여주시, 2030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예정
여주시청사전경(사진=여주시)
[세종시사뉴스] 여주시는 오는 7월 29일 오후 3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30 여주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여주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을 세우는 것이다.
지난 2021년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2022년 7월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시는 기초조사를 통한 기본계획을 작성했고 이를 토대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여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를 제외한 지역으로 대상면적은 692,694㎡이며 대표적인 공업지역으로 현암동, 가남읍 태평리, 대신면 보통리 일원의 준공업지역이 있다.
여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은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의회의견 청취와 여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 최종 수립 공고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청회 당일부터 14일간 여주시청 도시계획과로 의견을 낼 수 있다.
여주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 의견 등을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4-07-11
-
인천 동구,‘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추진
인천 동구,‘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추진
[세종시사뉴스] 인천 동구는 당뇨병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를 돕기 위해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라고도 불리는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대사질환으로 인슐린 주사 등 당뇨 관리기기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구매영수증 발급일 기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현재 동구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성인으로 제1형 당뇨병환자가 해당된다.
지원 항목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입한 관리기기 3종이며 구입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30% 중 20%, 1인당 최대 123만8천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당뇨병 관리기기 및 소모성 재료 처방전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구매영수증으로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7-11
-
여주시, 친환경 동양하루살이 방제 대성공
여주시, 친환경 동양하루살이 방제 대성공
[세종시사뉴스] 여주시는 민관 협업으로 시행하는 친환경 방제 사업 및 친환경 전기 해충 퇴치기의 추가 설치로 동양하루살이 방제 효과를 이루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민원 발생의 감소 및 시민들의 불편함 감소에 만전을 기했다.
동양하루살이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한강변을 중심으로 2급수 이상 깨끗한 물에만 서식하는 곤충이며 입이 퇴화돼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지 않지만, 밝은 불빛을 좇는 성질이 있어 강 인근의 상가나 주택지에 떼 지어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다수 민원의 원인이 되곤 했다.
이에 여주시는 관내 남한강 어촌계와 협업으로 올해 4월부터 야간 바지선 서치라이트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전기 해충퇴치기 212대 운용, 방역 특수장비차량을 활용해 야간 물대포 방제 등을 병행해 동양하루살이 개체수를 감소시켜 강가 주변 상가의 영업 피해 및 주택과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급감시켰다.
여주시 보건소는 “수도권 시민의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여주시에서는 상수원 보호구역인 남한강에 약품과 살충제를 이용한 방제를 금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개척하고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남한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올해 유독 동양하루살이를 못봤다”며 “휴일·밤낮없이 고생한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1
-
여주도자문화센터 여름맞이 3인 3색 도자 전시 개최
여주도자문화센터 여름맞이 3인 3색 도자 전시 개최
[세종시사뉴스] 여주시 여주도자문화센터에서 여름을 맞아 안병진, 홍완표, 정지현 작가의 3인 3색 도자기 전시를 오는 7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여주 도자기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건립한 여주도자문화센터는 역량 있는 지역 작가의 전시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식혀 줄 다채롭고 아름다운 도자기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1 전시관에서는 안병진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단국대학교 도예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 교육을 마친 작가는 1998년부터 2016년까지 여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여주시 강천면에 머물며 걸은조형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25번째 개인전으로 조선백자 달항아리의 계승과 재현을 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세기 말엽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만들어진 조선백자 달항아리는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고루 갖춘 항아리로 인정받는 데 매력적인 질감과 형태, 공간감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예술품으로 손꼽혀 왔다.
백자 흙이 성형하기 어렵고 발 물레로 만들 수 있는 크기가 제한되어 있기에 두 개의 반원을 만들어 결합하는 업다지 기법으로 제작하는데 이로 인한 특유의 비정형성이 독보적 아름다움을 끌어낸다.
안병진 작가는 전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작가만의 미감을 더한 지금 이 시대의 달항아리를 제안한다.
2 전시관에서는 홍완표 작가의 다양한 도자 회화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여주시 북내면에서 소소재를 운영 중인 작가의 5번째 개인전으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주제로 도자기에 이름 모를 들꽃과 풀잎부터 아이를 업고 있는 시골 아낙에 이르기까지 향토적인 작가만의 그림과 조각을 더했다.
들에 난 풀과 깊은 곳에서 핀 꽃에도 각자의 향기가 있다는 말에 감명을 받아 흙으로 빚어낸 한 점 한 점의 작품에 마음의 향기를 새겨 넣고 싶었다는 작가의 작품은 푸근하고 뭉클한 감정, 그리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3 전시관에서는 실험적인 도자 조형 작품부터 실생활에 쓰이는 생활자기를 두루 만나볼 수 있는 정지현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강원대학교 도예학과를 졸업하고 14, 16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장을 역임한 작가는 여주시 북내면 지내리에서 백제도예연구소를 운영 중으로 작가만의 미학을 통해 완성한 까다롭고 웅장한 도자 조형 작업과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내는데 성공한 생활자기 등 평생을 바쳐 일궈낸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
인생을 살아보니 물방울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바다와 마주하는 것처럼 남은 삶도 순리 속에서 정중동에 이르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소회를 전시에 담아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3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사유와 방식으로 창조한 도자 예술 작품을 통해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주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 자산인 여주 도자기를 통해 여주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신륵사 관광 단지내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도자전시관 전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 및 국가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문화예술과 도예팀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7-11
-
2024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융합예술 교육 운영
2024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융합예술 교육 운영
[세종시사뉴스]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4년 7월20일 오후 3시, 미술전시와 음악을 함께 보고 들으며 곡의 해설까지도 들을 수 있는 융합예술교육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4년 융합예술 교육프로그램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지닌 여주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하며 4~12월 기간 매주 셋째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한다.
또한 미술관에서는 7. 05. ~ 7. 21. 기간 2024 ‘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 ‘제8회 여주민화협회·한국민화협회 여주지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화의 사계’라는 주제로 총 22명의 작가가 참여해 5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전통 민화를 재현한 작품을 비롯해,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민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민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아트&뮤직 려’에서는 각양각색의 민화 작품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를 통해 바로크 작곡가들의 클래식 음악을 한 자리에서 보고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7월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은 가족을 대상으로 ‘현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바이올린 및 콘서트가이드 이세영 / 바이올린 남윤주 / 바이올린&비올라 김은평 / 비올라 송예슬 / 첼로 김은송 / 더블베이스 강지나 / 하프시코드 허혜임이 참여한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순수예술과 대중 간의 벽을 낮추고 순수예술에 대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은 ‘아트뮤지엄 려’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전시 및 공연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7-11
-
여주시 민원토지과 개발부담금 검증 용역기관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여주시 민원토지과 개발부담금 검증 용역기관 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여주시 민원토지과는 지난 7월 10일에 개발부담금 검증 용역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발부담금은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으로 개발이익이 사유화됨으로써 투기 성행을 방지하며 지가상승분의 일정액을 환수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 이용 촉진 및 건전한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개발부담금 검증 용역방식과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처리에 관한 제도개선 등 업무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에 항상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개발부담금 업무처리 과정에서 불편한 사항이나 법령 개정이 필요한 경우 말씀해 주시면 향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개발부담금 검증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개발부담금 검증 기관은 국토교통부에서 인증받은 곳으로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개발비용에 대해 검증을 의뢰받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