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옹진복지재단, 연평면 찾아가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옹진복지재단, 연평면 찾아가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세종시사뉴스] 옹진복지재단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함께 옹진군 연평면 소재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른 법정의무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예측하기 어려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옹진복지재단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함께 지난 6월 영흥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백령, 대청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7-11
-
오산시, 맘카페 매니저 최소영님 ‘1일 명예시장’위촉
오산시, 맘카페 매니저 최소영님 ‘1일 명예시장’위촉
[세종시사뉴스] 오산시는 10일 ‘오산 맘들의 행복한 공간’ 네이버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최소영님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최소영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최소영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스미스평화관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소영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오산시 발전을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오산시 엄마들도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다양한 의견을 많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모시고 이분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 입안을 위한 소정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시장은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의 시정현황 청취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직접 시 운영을 확인하는 제도로 지난 2010년부터 지속 운영 중이다.
2024-07-11
-
오산시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드시고 원기회복하세요~
오산시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드시고 원기회복하세요~
[세종시사뉴스] 오산시 대원1동은 9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어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심인숙 부녀회장은 “다가오는 초복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고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더운 날님에도 관내 어르신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이용해 온열질환을 예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는 생활이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4-07-11
-
오산시 도시 한복판에 청소년이 만든 도심 속 물놀이터 펼쳐져
오산시 도시 한복판에 청소년이 만든 도심 속 물놀이터 펼쳐져
[세종시사뉴스] 오산시는 오는 13일 원동근린공원에서 ‘한 여름 우리들의 페水티벌’을 개최한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중앙청소년문화의집·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 기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축제 당일 시설 운영 안전 요원으로 활동한다.
행사 당일 원동근린공원 한 가운데에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다양한 공연과 여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산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댄스, 사물놀이, 밴드 등의 공연과 랜덤 플레이 댄스와 같은 이벤트 및 MBTI 부채 만들기, 타투스티커, 캡모자 만들기, 물총만들기, 비치백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김다정 청소년활동팀 팀장은 “청소년이 지역 주민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간이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학업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1년에 4회 진행하는 ‘오산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두 번째 행사로 9월과 10월에도 각기 다른 주제의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7-11
-
광주시 “새내기 창업가를 응원한다”
광주시 “새내기 창업가를 응원한다”
[세종시사뉴스] 광주시가 선배 창업가들과 함께 새내기 창업기업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실현에 각종 창업 지원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선배창업가와 만남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G-유니콘 기업 선정 경진대회’ 대상기업인 ‘에스오에스랩’을 등을 초청해 지역 후배 창업기업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창업기업 300개사가 참석했으며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강연 △JD바이오사이언스 안진희 대표 강연 △선배창업가와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선배창업가들의 창업 도전과 극복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돼 지역 창업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창업가는 “창업하고 가장 막막할 때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데 길이 보이지 않을 때”며 “이번 만남 행사에서 선배창업가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선배창업가를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광주에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는 창업기업에 힘을 북돋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정책화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
연구·산업기반 우수…광주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
연구·산업기반 우수…광주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
[세종시사뉴스] 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실무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실무협의체’는 광주시와 광주시치과의사회, 지역 치과 관련 대학·병원·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돼 지난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설립 타당성 논리 개발, 지역 특화전략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에 관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함께 열어 용역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보고서에는 광주 치의학산업 현황, 광주시 설립 논리 및 타당성, 후보지 분석, 유치 전략, 운영계획 등이 담겨있다.
보고서에는 설립 타당성으로 △지역사회 지속적인 지원 △우수한 연구 기반시설 △풍부한 산업 기반시설 △디지털 전환 기반시설 △광주시 정책 및 추진 노력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고 지역 산·학·병·연·관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근거 법령 발의, 정책 토론회 개최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2곳이 있어 우수한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의학 관련 기초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치의학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치의학 관련 졸업생, 연구 과제 수 48건, 연구개발 투자액 63억원 / 2022년 기준 또, 국내 최초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생체재료개발센터,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마이크로의료로봇기술개발센터 등 다양한 산업 기반시설을 통한 기업지원으로 현재 231개사의 치과 관련 기업도 집적화돼 있다.
특히 미래 치과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인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선도할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이 풍부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수립된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설득, 유치위원회 구성, 세미나 개최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적극 움직일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최초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우수한 치의학 연구·산업 기반시설을 가진 광주시에 설립돼야 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보건복지부가 치의학 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술 표준화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 보급·확산, 치의학분야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사전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는 등 연구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4-07-11
-
의정부2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가구 위한 ‘복달임 소불고기’ 나눔
의정부2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가구 위한 ‘복달임 소불고기’ 나눔
[세종시사뉴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의정부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복날을 맞아 취약가구를 위한 ‘복달임 소불고기’ 50인분을 조리해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용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복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함께 나누는 정이 이 무더운 여름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교묵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의 이웃 사랑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장암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복날 맞이 소불고기 나눔
장암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복날 맞이 소불고기 나눔
[세종시사뉴스]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7월 10일 장암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가 복날을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직접 만든 소불고기 5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광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종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복날을 맞아 우리 새마을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진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장암동 주민들을 위해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많은 단체와 개인이 동참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불고기는 장암동 직원들이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2024-07-11
-
흥선권역, 침수피해 예방 적극 대비 만전
흥선권역, 침수피해 예방 적극 대비 만전
[세종시사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들어 본격적인 집중호우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침수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백석천 상류 구간에 갈대가 무성한 점을 파악하고 시청과 적극 협조, 굴삭기 3대 등 장비를 동원해 갈대를 제거하고 하상준설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하류 구간과는 달리 하천변 산책로가 없고 군부대 주변에 있어 인적이 드문 곳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 기간에는 군부대 수문이 파손되는 등 범람 위험에 놓이기도 했다.
민승기 통장은 “백석천 상류 일대에 갈대가 무성해 호우피해가 예상됐으나 생태하천과, 시민안전과, 흥선동의 신속한 조치로 안심할 수 있었다”며 “관련 부서의 신속한 대처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부근 자치민원과장은 “재난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침수 취약지역 외에도 경민대 뒤편 급경사지와 안골계곡 산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각별히 점검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관련 부서와 공조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
광주시-5개 자치구,자원회수시설 공동 추진
광주시-5개 자치구,자원회수시설 공동 추진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과 시·자치구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절차를 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평가절차 보류를 결정했고 재공모를 통한 새롭게 후보지 신청을 받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광주시는 이에 자치구와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치구별, 권역화, 광역화를 논의해 최종 광역화 추진방식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새롭게 시작될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자치구가 입지후보지 신청 창구가 돼 입지 분석,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광주시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광주시는 관할구역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자치구와 함께 원활한 입지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자치구에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공사비의 20%인 약 600억~800억원 규모의 문화·체육·여가 등 편익시설을 설치한다.
광주시는 여기에 더해 특전으로 총 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때 20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30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추가적으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자원회수시설이 들어서는 자치구에는 연간 20억 이상 지원이 예상된다.
그 외 4개 자치구는 반입수수료에 대한 가산금 10%를 납부할 예정이다.
선호하지 않는 시설이지만,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 하에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협조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1년 10월 구청장협의회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건의을 받아들여 2022년부터 기본구상용역을 통해 시설규모 등을 확정하고 입지공모절차를 추진했다.
1차 공모에서 6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2차 공모에서는 7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 신청철회 등의 이유로 4개소가 제외되고 서구, 북구, 광산 등 3개소가 평가대상으로 확정됐다.
전문기관은 입지선정위원회에 평가후보지 3개소에 대해 타당성조사, 관계법령, 입지여건, 사업추진 조건 등을 고려해 평가가능한 후보지를 한 곳으로 보고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사업 추진 가능 후보지가 단일 후보지라는 점과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대한 세대수 적용 등 사회적 쟁점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평가절차를 보류했다.
이는 적정 후보지를 선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2차 공모를 종료하고 새로운 공모절차에 들어간다.
강기정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환경기초시설이기 때문에 자치구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미래가치를 담은 친환경,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