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생생시정 현장견학’ 으로 서구의 미래 그려요
‘생생시정 현장견학’ 으로 서구의 미래 그려요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서구 ‘제7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30일 인천시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4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시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견학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의 응원과 배웅 속에서 이루어졌다.
어린이 위원들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청라 자원순환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생물 자원의 다양성에 대해 학습하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생각하며 서구의 미래를 그려보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2024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통해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인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아동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참여 활동의 기회를 늘려 어린이참여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7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오는 9일 2차 현장견학을 진행하며 아동이 이끌어가는 정책 제안과 연계될 예정이다.
2024-08-01
-
계양구, ‘아이꿈수당 지원 사업’ 8월 1일부터 신청 개시
계양구, ‘아이꿈수당 지원 사업’ 8월 1일부터 신청 개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인천형 출생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아이꿈수당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꿈수당 지원 사업’은 인천시 '1억+아이드림' 정책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계양구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수당이 중지된 8세 아동이 18세 될 때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생 아동수당 중지 아동에게 ‘계양이음 포인트’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2016년생부터 시작해 2024년생이 18세가 될 때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원금도 월 5만원으로 시작해 월 15만원까지 연령별로 단계적 증액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2016년생에게 지급될 아이 꿈 수당은 최초 지급일인 9월 25일부터 계양이음 포인트로 월 5만원 지급되며 신청자인 아동의 부 또는 모가 사전에 인천이음 앱을 통해 ‘계양e음 기본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시행일인 2024년 8월 1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거주하는 아동이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아동수당이 기중지된 2024년 1월생부터 2024년 8월생은 시행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 시 소급받을 수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계양구, 2024년 하반기 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
계양구, 2024년 하반기 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하반기 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단원들은 풍물단원 1명, 여성합창단원 5명, 소년소녀합창단원 5명으로 앞서 지난 7월에 진행된 공개모집과 실기·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됐다.
앞으로 단원들은 계양구의 문화사절단으로서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구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 충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립예술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예술단의 활동이 구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계양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구민과 교감하며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하반기 단원 충원으로 계양구립예술단은 총 121명으로 활동하게 되며 신규 단원 확충을 통해 분야별 정기연주회, 행복누리음악회 등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01
-
인천시의회 산경위, 농업기술센터·부평정수장 등 시찰
인천시의회 산경위, 농업기술센터·부평정수장 등 시찰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31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부평정수사업소,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등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유곤 위원장과 신성영·문세종 부위원장, 나상길·박창호·이명규·이순학 위원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먼저 계양구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계양을 지역구로 한 문세종 부위원장은 내년 말 다남동 도시농업체험교육관 부지에 세워질 치유농업센터에 대한 주민 접근성 제고 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나상길 의원이 현대화사업 공사 지연과 관련, 2027년 완공 목표보다 앞당겨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성영 의원과 박창호 의원은 “시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악취 문제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확실히 해소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밝혔다.
산경위는 오후 부평정수사업소에서 현장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나상길 의원은 지난번 상수도사업본부 현장방문과 마찬가지로 직원 부족 사태에 대해 지적했고 김유곤 위원장과 이명규 의원은 고도정수처리시설과 유충 방지 시설을 비롯한 정수과정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굴포천에서 의원들은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한 차질 없는 공사를 주문했다.
김유곤 위원장은 “각 기관별로 예산을 비롯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의회와 논의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만큼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지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경위는 오는 2일 영종 지역 주요 시설들에 대한 시찰을 끝으로 연속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4-08-01
-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23명 공개모집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1일 도시관리계획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그 중 민간위원은 23명이다.
시는 오는 9월 민간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민간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선정된 위원은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다른 법령 등에 따라 위원회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인천 및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연구기관·협회·단체·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자로서 도시계획 및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시는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일 분야의 여성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15일간이며 공개모집 지원서 등 제출 서류를 구비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공개모집 관련 세부내용 및 관련 서식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1
-
2024 월드로봇올림피아드 대회, 인천에서 미래 로봇 인재 양성의 장 열린다
2024 월드로봇올림피아드 대회, 인천에서 미래 로봇 인재 양성의 장 열린다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미래 로봇 인재 육성을 위한 ‘2024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인천에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그린휴먼IT협회가 주최한다.
올해는 ‘지구 동맹’을 주제로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해결방안을 로봇을 통해 모색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대회는 프렌드십 챌린지, 로봇 미션, 로봇 스포츠, 미래 혁명가 창작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초중고 학생 260여 팀, 650여명의 참가자와 코치 및 학부모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부분별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한 수상팀은 오는 11월 튀르키예 이즈미르에서 개최되는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월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며 2023년에는 91개국에서 40,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글로벌 대회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는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 및 로봇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의 전략산업인 로봇산업을 마이스 산업과 연계해 세계적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인천시,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 확보 위한 긴급 점검 나서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8월 한 달 동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건설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열사병 및 일사병 등 온열질환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건설 현장 노동자의 안전보건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민간 건설현장은 물론 자체 발주 공사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혹서기 3대 이행 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무더위 시간대에 옥외작업을 자제하거나 작업시간 조정 및 공사기간 유연화를 지도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건설현장은 폭염에 매우 취약한 업종으로 매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구 온난화에 따른 극심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8월 한 달간 집중 점검을 실시해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인천 송도국제캠핑장, 국내 1호 '생명사랑 캠핑장'으로 지정
인천 송도국제캠핑장, 국내 1호 '생명사랑 캠핑장'으로 지정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인천송도국제캠핑장을 ‘생명사랑 캠핑장’ 으로 지정하고 2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 캠핑장’지정은 전국 캠핑장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와 캠핑장 내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시는 생명사랑랑 캠핑장 지정으로 △생명사랑 캠핑장 업주 및 종사자 대상 자살예방교육 △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원하고 관내 캠핑장⋅야영장을 대상으로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 캠핑장 지정식이 진행된 인천 송도국제캠핑장에서는 인천시를 비롯해 대한캠핑장협회,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OX 퀴즈와 마음 건강 검사를 통해 안전한 캠핑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활동도 이뤄졌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사랑 캠핑장 1호를 선두로 인천 관내 많은 야영장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과 안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인천시, 스마트 버스 승강장 표준디자인 선보인다
인천시, 스마트 버스 승강장 표준디자인 선보인다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시설물과의 조화를 이루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인천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 표준디자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설치기관이나 부서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인해 통일성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설치 후 관리 및 운영비 문제도 발생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표준디자인 개발을 위한 용역을 수행 중이며 2024년 12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7월 말 기준 서구 8개소, 미추홀구 7개소 등 총 15개소에 스마트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있다.
해당 용역 주요 내용은 △인천시 및 타 지자체의 버스승강장 내외부 현황 조사 및 사례분석을 통해 우수사례 도출과 적용가능성 분석 △디자인 전략 및 기획 방향 도출 △스마트 버스승강장 모델 조감도 도출 △디자인 지식재산권 보호 및 권리화 행정절차 이행 등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버스 승강장 관련 표준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주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도록 디자인하고 지속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 측면도 적극 고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축제,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축제,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대표행사인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을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인천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된 ‘제1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아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 으로 이름을 바꿔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됐다.
올해 행사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년 연속 공동 개최하며 ‘Would you like C:niverse 팬-크리에이터-기업이 어우러지는 광활한 크리에이터 미디어 세계관으로 들어가 글로벌 행사로의 시작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내포’라는 슬로건 아래, 팬, 크리에이터, 기업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행사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 SOOP, 유튜브, 치지직 등 다양한 플랫폼과 국내 주요 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들이 참여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시민들도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특히 인천시 홍보대사인 김원훈씨가 소속된 크리에이터 ‘숏박스’가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QWER의 개막식 축하공연, 미미미누, 김계란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퀴즈·게임대전 등 메인 행사가 진행되는 “콘텐츠존” 팬미팅, 크리에이터 공연 등 관람객 참여 공간인 “팬밋업존”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는 “플레이존” 기술·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부스와 라이브 방송이 운영되는 “비즈니스존”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 상품 판매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팝업존” 등 총 5개의 공간에서 다양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올해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된 축제로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팬밋업존, 플레이존, 비즈니스존, 팝업존 등 유익하고 다양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료 행사인 만큼 무더운 여름 시원한 송도컨벤시아에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