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양시 고봉동, 직원 청렴 교육 ‘금요일은 청렴의 날’ 운영
고양시 고봉동, 직원 청렴 교육 ‘금요일은 청렴의 날’ 운영
[세종시사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렴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관련 구체적인 사례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봉동은 신규 공무원들이 많아, 실제 민원 업무를 할 때 접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상급자들이 민원 대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문영기 고봉동장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직원들이 잘 배워서 앞으로 공직 생활에 어려움 없이 일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봉동은 상·하급자 간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온라인 청렴 교육,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실천 관련 자료 공유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09-20
-
고양시 일산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통해 주엽1·2동 보행자도로 새단장 완료
고양시 일산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통해 주엽1·2동 보행자도로 새단장 완료
[세종시사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주엽1·2동 보행자도로 벤치 및 파고라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말 철거 작업으로 시작했으며 9월 초 벤치와 파고라 설치를 마무리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예산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이 감독하는 시민 친화적 사업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1995년 일산신도시 조성 당시 설치된 낡고 안전이 우려되는 벤치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구는 파고라 2개소 및 벤치 65개소를 철거하고 주엽1동 △파고라 1개소 △벤치 31개소 △그네벤치 2개소, 주엽2동 △파고라 1개소 △벤치 15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 사업 완료 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심홍순 경기도의원, 김희섭·최성원 고양시의원, 주민자치위원회가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서병하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 만족도와 삶의 질이 향상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
시흥시의회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연구회’, 지역축제 관련 중간보고회 개최
시흥시의회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연구회’, 지역축제 관련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경기 시흥시의회 ‘시흥시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연구회’ 가 9월 13일 의회청사 1층 소담뜰에서 지역축제 진단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훈, 김수연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용역 진행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의원들은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시흥시 일반 현황 △시흥시 축제 인식 조사 △시흥시 지역 축제 현황 및 분석에 대한 중간 설명과 향후 계획을 청취한 후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김수연 의원은 “축제에서는 지역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흥을 방문하려는 사람들이 원하는 휴식, 풍경 등을 소재로 잘 담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을 ‘모으는’ 축제가 아닌 사람이 ‘모이는’ 축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현재 여러 부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성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적인 분석을 위해서는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오는 10월 중 완료 예정인 지역축제 진단 연구용역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 지역축제 진단 연구용역은 지역축제에 대한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보며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더욱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0
-
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도농복합형 부분 경기도 1위 달성
양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도농복합형 부분 경기도 1위 달성
[세종시사뉴스] 양주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23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평가 결과 도농복합지역 부분에서 경기도 1위, 전국 4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에서는 도시형 지역에서 1위를 달성한 수원시체육회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양주시 체육회는 예산 집행적정성에서 전국 최고점을 받고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에 따라 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인센티브로 45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임재근 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양주시 체육의 발전에 힘쓴 생활체육회 지도자들을 노력에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양주시 생활체육 지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으며 양주시 체육의 최대 희망인 국제스케이트장 양주 유치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9-20
-
장한별 부위원장, 포천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실시
장한별 부위원장, 포천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실시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이애형 위원장과 19일 포천초등학교에서 개최된 교육 공연을 관람하고 포천시청과 포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며 포천시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장한별 부위원장은 오전에 포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 공연 현장을 관람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총 113교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령 별 수준에 맞는 학생 참여 중심의 공연을 제작해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에 대해 양성평등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다가가는 양성평등 UP 교육’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공연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기를 기대한다”며 “오늘의 공연과 함께 주민을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써 성차별적인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청을 방문한 장한별 부위원장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다문화 사회로 변화 속 포천시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 등에 관해 긴밀한 소통과 논의를 했다.
끝으로 포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장한별 부위원장은 교육지원청의 현안사업인 △교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지원 △공립 포천 특수학교 신설 △교직원 공동사택 환경개선 및 신축 △지방공무원 인력 운용 등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포천 교육 현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공동체의 관점에서 실제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포천교육지원청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포천교육지원청에서 교육공동체와 긴밀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
부천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부천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이달 20일부터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접종이 연령대별로 같은 날 시작되며 접종 부위를 달리해 두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쏠림현상을 방지하고자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을 순차적으로 달리한다.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도우미: https:nip.kdca.go.kr/irhp/index.jsp 또한 부천시는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천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4세~64세 부천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부천시 지정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년도까지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던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올해부터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토록 개선해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인플루엔자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4-09-20
-
부천시, 건강주간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 개최
부천시, 건강주간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 개최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건강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주간에는 △권역별 건강강좌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마음건강 힐링 캠페인 △제13회 복사골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16일에는 부천세종병원에서 당뇨병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18일에는 오정구청 대강당에서 부천우리병원 전문의의 척추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19일 안중근공원에서 ‘마음건강 힐링 캠페인’을 열어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19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시민 건강축제의 장인 ‘제13회 복사골 건강한마당’을 개최해 건강 서비스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유익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주간 행사는 부천시 5개 의약 단체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주간이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20
-
부천시, 자동차 관련 우편물 ‘선택등기’로 발송
부천시청사전경(사진=부천시)
[세종시사뉴스] 부천시가 앞으로 자동차 관련 우편물을 ‘선택등기’로 발송한다.
선택등기는 2차례 대면 배달이 이뤄지지 않으면 수취인 부재 시 우편 수취함에 우편물이 투함되는 우체국 서비스다.
기존 일반등기는 반드시 수취인이 직접 서명하고 수령해야 하기 때문에, 부재 시에는 우체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선택등기는 수취인 부재 시에도 우편물이 투함될 수 있어 시민들은 귀찮은 재방문 없이 우편물을 집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부천시에서는 지금까지 법적 고지 의무가 있는 자동차 관련 우편물을 연간 2만 통 이상 일반등기로 발송하고 있지만, 수취인 부재 등의 사유로 70% 정도가 반송되고 있으며 반송분에 대해는 일반우편을 재발송해 왔다.
부천시는 지난 8월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함과 동시에, 일반등기와 일반우편의 장점만을 모아서 제공하는 선택등기 제도를 전격 실시했다.
이에 우편물 수취율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일반우편 재발송에 따른 비용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우편물 발송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행정력과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9-20
-
안양시,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공로상’ 수상
안양시,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공로상’ 수상
[세종시사뉴스] 안양시가 지난 17일 오전 9시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제30회 두바이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서 ‘지능형교통체계 명예의 전당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자체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체계 전시·학술대회이다.
올해는 지난 16~20일까지 100여개국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한국은 안양시, 수원시, 강릉시 등 지자체와 LG유플러스 등 기업이 참가했다.
안양시가 수상한 지자체 부문 공로상은 미래 디지털 교통혁신 사업을 선도하고 지능형교통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지난 7월 세계적인 권위의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지자체 부문 공로상 공모에 도전해 3개 대륙 이사진의 투표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을 거머쥐게 됐다.
심사에서 안양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교통체계를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첨단화하고 활성화한 선도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03년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날씨,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버스정류장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과 교통정보센터를 처음 구축했다.
이어 2008년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통합 및 확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교통체계를 발전시켜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교통 혼잡도를 인식해 조절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교차로 위급상황 발생 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시민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올해 지난 4월부터는 일반도로의 다양한 변수인 불법주정차량, 끼어들기, 역주행 등에도 안전하게 대응하는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안양시는 교통 문제에서 시작한 지능형교통체계를 침수, 폭설 등 자연재난·재해, 방범 등 도시관리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지난 7월 시장 집무실과 재난상황실에 구축을 마친 위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지난 8월 군·경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공중영역 감시·추적체계 등이 지능형교통체계의 영상감시시스템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두바이의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에는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과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직원 등 총 3명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행사에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오전 9시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갖고 관련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계총회 참가와 명예의 전당 수상은 안양시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도시 및 기업과 교류하며 스마트도시 안양을 구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3년 11월 대한민국 지능형교통체계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교통환경 변화를 선도한 혁신 도시로 한국ITS학회가 최초로 선정한 ‘지능형교통체계 도시상’을 수상했다.
2024-09-20
-
오산시, 선제적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오산시, 선제적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세종시사뉴스] 오산시는 19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관련 논의 △가정위탁 아동 친권제한 정지 관련 지침 내용 공유 △가정위탁 아동 미성년자 후견인 관련 지침 내용 공유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관련 대해 논의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공공-민간이 상호 적극적이고 긴밀히 소통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정보연계실무협의체회의는 매월 1회 개최해 피해아동 보호 및 회복을 위해 경찰·아동학대전담공무원·아동보호전문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업무 협의가 필요한 경우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