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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5회 동두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동두천시, 제5회 동두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는 9월 29일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와 즐거움을 나누는 ‘2024년 제5회 동두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 평생학습관과 필로티, 주차장 일대에서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59개의 학습팀이 참여해 시민들과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마당에는 3D 펜 그리기, 모루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성인 문해 시화전, 연필 스케치, 수채화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필로티 특설무대에서는 전통음악, 악기연주, 합창,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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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주간보호시설,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선정
동두천시주간보호시설,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선정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는 9월 1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에 선정된 차량을 지원받았다.
이번 차량 지원은 도내 취약 복지시설 및 법인·단체 차량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 편의 증진에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동두천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이번 선정으로 도내 4개의 시설 및 단체와 함께 차량 지원을 받게 됐다.
김지욱 센터장은 “이번 차량 지원으로 시설 이용장애인에게 안전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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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3대 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 3대 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사뉴스] 양평군은 19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양평군노인복지관·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과 3대 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체계 구축 협력과 취약계층 위기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와 자원 활용에 적극 협조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협약을 바탕으로 3대 복지관의 종사자 84명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신고의무자이자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지원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이날 3대 복지관 관장이 먼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그 시작을 알렸다.
업무협약식에서 3대 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의 대상자분들을 만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으로서 금번 업무협약을 더욱 환영한다”며 “아울러 우리 종사자들이 양평군의 사회복지사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될 예정인만큼, 더욱 의무감을 가지고 위기가구 상시발굴체계 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가 더욱 선제적으로 발굴되기를 바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간의 인적안전망으로서 종사자 여러분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도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신고의무자 등 1,682명이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복지관 종사자 84명이 추가된 총 1,766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더욱 촘촘한 지역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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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문호3리 경로당으로‘찾아가는 진지상’ 진행
서종면, 문호3리 경로당으로‘찾아가는 진지상’ 진행
[세종시사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19일 문호3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진지상’ 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진지상’은 양평군, 대한노인회, 새마을지회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조 인력이 없거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경로당 중 진지상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월 2회 방문해 점심 식사 및 반찬 조리 등 지원한다.
이날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담은 한 끼를 만들어 나눔하고 어르신들은 지역 공동체간 따뜻한 정을 느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서종면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더 따뜻한 공동체, 서종면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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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의 청렴 헌혈 캠페인’ 진행
양평군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의 청렴 헌혈 캠페인’ 진행
[세종시사뉴스] 양평군 4-H연합회는 19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주차장에서 ‘양평군4-H연합회와 함께하는 농업인학습단체 헌혈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지역 청년농업인 단체인 4-H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호혁 양평군 4-H연합회장은 “양평군 청년농업인 대표단체로 봉사와 나눔을 통해 4-H 지·덕·노·체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농업분야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조성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지역리더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며 이번 헌혈 캠페인 또한 다함께 청렴을 실천해 ‘행함으로 학습한다’를 새기고 4-H 이념을 생활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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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입간판 표시 신고 제도 개선으로 소상공인 광고 여건 개선
양평군, 입간판 표시 신고 제도 개선으로 소상공인 광고 여건 개선
[세종시사뉴스] 양평군은 입간판에 대한 현행 조례가 현실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입간판 광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용문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불법 입간판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입간판 138개 중 단 1건을 제외한 137개가 법령상 허용되는 재료인 ‘아크릴, 목재’ 가 아닌, 이와 성질은 유사하나 내구성과 제작 편의성, 시인성 측면에서 개선된 재료들을 사용해 제작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경기도에 입간판의 재료의 범위 확대에 대해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도는 다른 시군의 의견을 취합한 후 이를 수용했으며 ‘입간판의 표시방법’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가 7월 18일 일부개정됐다.
이번 개정으로 조례상 입간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가 ‘아크릴, 목재’ 단 두 가지에서 ‘목재, 아크릴, 플라스틱, 비철금속 등’ 으로 확대되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입간판 광고를 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과거에는 불법으로 방치할 수밖에 없던 상가 입간판을 적법한 신고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입간판 광고 수요를 충족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용문면 전통시장 일원의 인도와 도로 통행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 45건에 대해서 행정지도를 통해 이동 및 자진철거 조치했으며 위치와 규격 상관없이 설치 불가능한 풍선형 입간판 57건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및 강제철거를 통해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양평읍 전통시장 일원에 대해 풍선형 입간판을 중심으로 정비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양서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일제정비할 계획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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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의원 "근로시간 단축제도, 철저한 계획 필요… 성급한 시행 우려"
최병선 의원 "근로시간 단축제도, 철저한 계획 필요… 성급한 시행 우려"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병선 의원은 경제실을 대상으로 한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2024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성급한 추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최병선 의원은 단축급여 지원금, 추가고용지원금, 인건비 및 운영비, 홍보영상 제작비 등이 포함된 사업 예산안에 대해, 긍정과 우려가 대치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근로시간 단축제도 시범사업은 도내 산하 공공기관 28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에 540만원이 배정되어 총 151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제도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 지원 및 공공기관 내 참여자들에게 최대 월 80만원의 지원이 포함된 내용이다.
최병선 의원은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충분한 계획 없이 진행될 경우 부실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추진 과정에서의 세밀한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도입의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시범사업이 너무 성급하게 추진되는 것은 아닌지, 추경에 편성될 시점이 시급성을 요하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추경 예산안의 편성 시점과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더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병선 의원은 “시범사업이 경기도의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세부 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더욱 신중하고 꼼꼼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논쟁의 핵심으로 부상되면서 경기도가 철저한 준비와 관리 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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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세종시사뉴스]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가 오는 9월 28일 29일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의왕백운호수축제는 ‘즐기고 엿보고 빠져들고 백운호수, 탐탐탐’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 시민참여 열린무대, 음식마당, 초청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올해 축제는 백운호수 생태탐방로까지 축제장을 확장해 호수변을 따라 산책하며 즐기는 △백운호수 낭만 버스킹 △문학 힐링 테라피 △버블 힐링 테라피 △마인드 힐링 테라피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 등 ‘백운호수 탐방 트레킹’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축제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탐나는 공방 △도레미 음악실 △백운호수 올림픽 △탐탐 놀이터 △꿈꾸는 소원나무 등 유·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의왕시 관내 음식점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운영하는 음식 마당과 푸드트럭 존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주간에는 메인무대에서 시민참여 열린무대를 운영해 시민들이 숨겨진 끼와 열정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고 상설 공연 존에서는 국악, 클래식 앙상블, 댄스, 마술 등 호시탐탐 라이브 공연과 추억의 음악다방이 진행된다.
특히 28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개막공연은 정미애, 이치현, 최진희, 옥희, 여나현, 김상민 등 인기가수와 성악가를 만날 수 있고 29일 일요일 저녁 7시에는 MC 박찬민의 사회로 장민호, 탑현, 윤태화, R.ef 이성욱, 키디비 등 인기가수의 폐막공연이 펼쳐진다.
폐막공연 이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백운호수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멋진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은 주차 공간이 협소해 주차가 불가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고천·부곡동 방면과 인덕원역 방면에서 축제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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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추진 적극 환영
구리시청사전경(사진=구리시)
[세종시사뉴스] 구리시는 지난 11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선제적 추진방안에 지역 핵심 현안사업인‘구리~광진 강변북로 지하화, 경기주택도시공사 2026년 구리시 이전, 반려동물 친화공간 추가지원’등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70년 규제에 묶인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선제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프로젝트에는 시민 통행 불편과 도시의 경쟁력을 저하하는 교통체증의 해소방안으로 민선8기 공약사업인 ‘구리-광진 강변북로 지하화’ 가 포함되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또한 당초 예정대로 2026년 구리시로 이전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혔다으로써 이전 절차가 보다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2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형 반려동물 친화공간 추가 지원사업’과 ‘왕숙천 정비사업 2026년 조기 착공’ 등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는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구리시에 추진되는 구리-광진 강변북로 지하화사업 등 지역 발전을 담보하는 핵심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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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당신이 청렴 주인공’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구리시, ‘당신이 청렴 주인공’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세종시사뉴스] 구리시는 ‘당신이 청렴 주인공이다’란 주제로 9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콘서트는 조직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부서 팀장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방적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와 소통으로 높은 호응도를 이끌었다.
청렴 콘서트는 청렴 교육 전문가인 박연정 강사의 진행을 시작으로 부패·갑질 상황극으로 표현한 청렴 연극, 시장님이 참여한 청렴 토크콘서트, 청렴 교육 및 퀴즈대회로 진행됐다.
또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공직사회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례를 통해 법리 해석과 유의사항 등을 전달해 참석자의 이해를 높였다.
청렴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소통하는 직장문화가 형성되길 바라며 시장으로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