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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실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과천시, 내실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시사뉴스] 과천시가 최근 ‘2030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방범·기후·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건설·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체감형의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전략 사업 발굴과 유관부서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교육에서는 스마트시티의 개념, 스마트도시 국가 전략, 교통·환경·관광 등의 분야에서 제공되고 있는 국내외 서비스 사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25년까지 스마트도시 추진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영역에 적용가능한 스마트 서비스 사업을 발굴해 분야별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보통신기술 접목을 통해 도시 기능을 고도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데에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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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문화예술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문화예술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문화예술발전연구회’는 24일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민의 문화·예술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정책 수립하고자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타 시군의 문화예술전문가와 문화예술교육 운영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방향성을 구축하고 파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파주형 문화예술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정은, 윤희정, 이성철, 목진혁, 오창식 의원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민수 교수, 우송대학교 최문희 교수, 파주시 문화예술과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이정은 의원의 용역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김민수 교수의 과업지시에 따른 연구계획 청취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은 대표 의원은“문화예술은 창의적 혁신을 촉진하고 사회적연대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먼저 파주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권을 제공하고 지역형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며“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사업 및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제시해 파주시 특성에 맞는 파주형 문화예술 정책을 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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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중학교, 성사1동에 일일장터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고양시 성사중학교, 성사1동에 일일장터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세종시사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지난 18일 성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일일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6일 성사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이 자유학기 진로 탐색 시간에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일장터’를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수익금 약 80만원 전액을 기탁 했다.
이번 기부는 올 초에 이어 두 번째 활동으로 이번에도 성사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됐다.
성사중학교는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일일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스릴러 카페, 보드게임, 즉석사진, 추억의 과자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물품 판매·전시·체험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며 경제시장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송기철 교장은 “학생들은 행사를 준비하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고 창업 활동을 경험하며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며 “다른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주는 것은 나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기부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숙 성사1동장은 “학생들이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돈으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는 모습은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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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 삼송1동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 삼송1동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세종시사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23일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한 관내 어르신 가구를 위해 집수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원활동에는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고 훼손된 실내 문, 엘이디 등의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박찬도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는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 외에도 2017년부터 장애인 여행 테마사업인 꿈의 버스 후원,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취약계층 엘이디 교체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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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1동, 삼송우미라피아노 경로당 개소
고양시 삼송1동, 삼송우미라피아노 경로당 개소
[세종시사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23일 오금동 소재 삼송우미라피아노에 경로당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복 삼송1동장을 비롯해 홍성걸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수석부지회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기원하며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삼송우미라피아노 경로당은 86.40㎡ 규모로 거실, 주방, 할아버지방 및 할머니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삼송우미라피아노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리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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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2동, 통장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고양시 화정2동, 통장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세종시사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지난 23일 동행정복센터 2층에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통장을 포함해 법 또는 시행규칙에서 정한 사람이라면 매년 1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긴급지원 대상자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 △대상자 보호 절차 등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이 담긴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정인 화정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제도를 알지 못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대상을 발굴하는 것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지원 대상은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층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발견하였을 때 긴급복지 신고의무자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조치 방법은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신고하는 것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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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는 독서 학교를 밝히다’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같이 읽는 독서 학교를 밝히다’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읽는 독서 학교를 밝히다’를 주제로 독서인문교육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독서인문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가 ‘디지털 시대, 읽는다는 것’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 읽기의 가치, 문해력과 독서의 관계와 사회적 독서의 효과에 대해 참석자들과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사전 질의, 현장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 때는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독서인문교육의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이국환 교수가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주제로 학교 독서교육의 가치와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즐겨 읽을 수 있는 독서 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해율산초 문지영 수석교사가 ‘학교 독서교육의 역할 및 함께하는 독서의 구현’을 주제로 독서의 가치와 교사의 역할을, 부산 경일고 강성영 교사가 ‘학교에서 함께하는 독서’를, 범어고 이수진 사서교사가 ‘학교 도서관의 힘’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을 했다.
한 참석자는 “디지털 시대 독서인문교육이 가지고 있는 가치나 중요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성인 독서율은 조사 시기마다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며 독서 문화 증진에 대한 정부의 의지나 지원 체계 등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교, 교육청, 지역 사회의 협력으로 이러한 기조를 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소통하는 책 읽기, 더불어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는 경남교육청의 독서인문교육은 학교에서 함께 책 읽는 교육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독서로 학생들이 세상과 공존하는 지혜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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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무더위 속 시원한 선행 소식 전해와.
미추홀구 무더위 속 시원한 선행 소식 전해와.
[세종시사뉴스] 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와 사랑의 네트워크는 지난 23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아동들을 돕기 위한 선풍기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미추홀구의회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환경지킴이연합회 오석훈 회장, 사랑의 네트워크 한선경 미추홀구지회장, 미추홀구 지역아동센터 유혜은 지부장 등 관계자와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석훈 회장은 “장마와 폭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선풍기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선경 미추홀구지회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선풍기 15대는 미추홀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미추홀구의회 장규철 부의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례”며 “미추홀구의회도 지역사회의 연결 고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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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 기울여
인천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 기울여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북상 중인 태풍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도로 및 건축 등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종합건설본부에서 발주한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 등 총 30개 대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본부장을 비롯한 사업부서장, 현장 건설사업관리 기술인, 공사관리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배수 조치 현황 △강풍에 대비한 공사장 자재 및 장비 고정 상태 △굴착면·사면 붕괴 방지를 위한 기울기 준수 및 흙막이 설치 여부 △수·변전설비 빗물 유입방지 조치 여부 △비계, 낙하물방지망 등 가시설 상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방지 대책 등이다.
류윤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는 즉시 해결하고 우수한 사례는 다른 현장에도 공유해 공사품질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북상 중인 태풍에 대비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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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인재 모여라 광진구, 장학생 60명 신규 모집
우수 인재 모여라 광진구, 장학생 60명 신규 모집
[세종시사뉴스] 광진구가 금년도 신규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에 힘쓴다.
장학금은 초중고생에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400만원씩 지원한다.
기존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만 선발했으나, 올해는 자격 범위를 확대했다.
초등학생~고등학생 30명, 대학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일반 △성적우수 △특기 3가지다.
일반 장학생은 저소득 가구 중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자가 해당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2024년 1학기 내신 성적이 2등급 이내인 고등학생 또는 평균 학점 4.0 이상인 대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기 장학생의 경우, 전국 시군구 규모 이상 대회에서 입상한 성적이 있으면 된다.
2022년 이후 문화, 예술, 체육 같은 예체능 부문에서 수상한 초중고생이면 가능하다.
대상은 광진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학생이다.
단, 지난해 광진구 장학생으로 선발됐거나 올해 타 지자체, 민간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자격 조회와 심의를 거쳐 8월 말 개별 안내된다.
장학금은 8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두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