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산시, 공정무역 인식확산 노력… 시민 강좌 참가자 모집
안산시, 공정무역 인식확산 노력… 시민 강좌 참가자 모집
[세종시사뉴스] 안산시는 공정무역 실천도시 안산을 위한 공정무역 인식확산 강좌 ‘찾아가는 공정무역 마을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1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국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개발국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더 나은 거래 조건을 제공하는 공정무역 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공정무역커뮤니티 인증을 준비하는 단체나 공정무역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2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에 선정되면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공정무역 도시 안산과 공정무역 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공정무역 물품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정삼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공정무역 실천도시 안산을 알리고 공정무역마을 운동 정착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용인특례시, ‘제26회 반도체대전’에서 공동전시관 운영
용인특례시, ‘제26회 반도체대전’에서 공동전시관 운영
[세종시사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과 함께 ‘제26회 반도체대전’에서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과 경쟁력·성장 가능성에 대해 홍보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다.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과 제조·장비 관련 기업 250곳이 6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산업 트렌드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부장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 △애플티 △위크론 △에스티코퍼레이션과 함께 공동전시관을 마련하고 △용인 L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반도체 산업 교통 인프라 확충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홍보와 기업·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또, 공동전시관에 참여한 기업의 판로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 사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특례시를 알리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겠다”며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
-
안산시 청소년도 통합축제… 안산호수공원 포구광장서 처음 열려
안산시 청소년도 통합축제… 안산호수공원 포구광장서 처음 열려
[세종시사뉴스]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호수공원 포구광장 및 잔디구장에서 열린‘안산, 청소년에 빠지다’ 2024 청소년 통합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해 오후 7시까지 이어진 이날 축제는 청소년어울림마당, 국궁축제, 특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고교 유니온 페스티벌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
먼저 청소년들이 직접 과학, 드론, 메타버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특히 청소년 동아리들이 밴드, 스트릿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국궁을 직접 만들고 활을 쏘고 다양한 국궁 전시를 관람하며 화랑의 기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해 볼 수 있었던 국궁축제는 청소년들에게 전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과 장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제2회 장학생 수기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통합축제는 청소년에게 문화와 체육이 함께하는 ‘안산’ 이라는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만큼 오랫동안 기억할 값진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스포츠로 하나 된 청소년들… 안산시, 첫 고교 유니온 페스티벌 열려
스포츠로 하나 된 청소년들… 안산시, 첫 고교 유니온 페스티벌 열려
[세종시사뉴스]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호수공원 포구광장에서 ‘2024 안산 고교 유니온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가 주관하고 안산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고등학교 대항 스포츠 리그전이다.
관내 13개 고등학교, 총 28개 팀이 참가해 △축구 △풋살 △농구 등 3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남자 축구와 농구 예선은 지난달 21일 진행됐으며 이번 개막식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19일 경기에서는 남자 축구 6강·준결승과 남자 농구 8강, 여자 농구가 각각 진행됐다.
남자 축구는 동산고와 양지고가 결승에 진출했으며 남자 농구에서는 경안고 성포고. 송호고 안산고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풀리그를 치른 여자 농구에서는 양지고가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는 결승전 경기는 다음 달 9일 열릴 예정이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는 축구경기가, 와동체육관에서는 농구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와~스타디움 풋살장에서는 여자 풋살 종목 3개 팀의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체육 행사 외에도 ‘안산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 축제’ 와 통합해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동아리공연 △체험 부스 △국궁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에게 협동과 배려의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처음으로 마련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스포츠로 하나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
시흥시, 제3회 다문화·외국인주민협의체 미니포럼 연다
시흥시, 제3회 다문화·외국인주민협의체 미니포럼 연다
[세종시사뉴스] 시흥시는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에 청년스테이션에서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 미니포럼을 개최한다.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미니 포럼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시사우 주민협의체는 2022년도 ‘시흥살이’ 와 2023년도 ‘시흥에 사는 우리들’에 이어 올해는 ‘우리 지역 환경, 안녕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시흥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생활환경을 함께 살펴보며 지역사회의 통합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주제 발표, 환경 전문가의 미니강연,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있다.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지역 환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시사우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다국어 인사말 이벤트를 준비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된 시사우 주민협의체는 2021년 5월에 출범한 조직으로 현재 9개국 출신의 12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다문화·외국인 정책 발굴 과정 참여, 시정 홍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흥시의 다문화 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21
-
전지적 취업 시점, ‘K-시흥 채용박람회’ 23일 개최
전지적 취업 시점, ‘K-시흥 채용박람회’ 23일 개최
[세종시사뉴스] 시흥시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지적 취업 시점, K-시흥 채용박람회’를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기념해 바이오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의 고용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청년 존에서는 취업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는 지역 상권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박람회에는 ㈜두구코리아, ㈜켐토로스, 액손알앤디, 대흥사 등 다수의 바이오 및 신산업 분야 기업을 포함해 총 48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직무에서 260여명의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은 물론 ‘취업 컨설팅’, ‘미니 향수 만들기’,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10여 종의 다양한 무료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이번 K-시흥 채용박람회는 시흥시의 첨단바이오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며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만족스러운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시흥시 매화동, 제19회 호조벌 축제 26일 개최
시흥시 매화동, 제19회 호조벌 축제 26일 개최
[세종시사뉴스] 시흥시 매화동은 오는 10월 26일 호조벌 내에서 ‘제19회 호조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매화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며 매화동 관계단체와 주민들로 구성된 호조벌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호조벌은 약 300년 전 조선 경종 때 시흥 간척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바다를 제방으로 막아 농경지를 조성해 백성을 구휼하던 선현들의 지혜와 정신이 남아있는 역사적 현장으로 그 가치가 높다.
매화동은 그 정신을 기리고 이어가고자 매년 주민 중심의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호조벌 축제는 이제 시흥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조선 경종 임금과 호조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농경문화 체험, 허수아비 경연대회, 주민노래 자랑,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4년 매화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매화 장터 만들기’ 가 함께 진행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문화축제를 만들어 주신 관계단체와 주민께 감사드린다 약 300년의 역사를 지닌 생명의 땅 호조벌의 가치와 정신이 주민들에게 잘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1
-
생태 보존 시민과 함께…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문 열어
생태 보존 시민과 함께…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문 열어
[세종시사뉴스]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산하기관장 등 주요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은 상록구 사동 안산갈대습지 내에 설치됐다.
지상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734.66㎡의 규모로 건축된 생태누리관은 국비와 시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 약 8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1층에는 습지환경체험관과 상설전시관, 라이브스케치와 증강현실 체험실이,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습지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서고 3층에는 실감영상관, 다목적교육실 등이 조성되어 최첨단 체험과 전시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생태누리관은 △습지 생물 정밀화 대회 △생물 다양성 탐사대회 △안산갈대습지 생태사진 전시회 △찾아오는 국립공원 △생물자원관 기획 전시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생물자원 연구와 생태환경교육, 생물자원 보존 등의 거점시설로 활용된다.
아울러 안산갈대습지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멸종위기종 등 각종 토종 생물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삵 등 생물자원 100여 점 이상을 수장하는 등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생태누리관은 안산갈대습지 개방 시간에 맞춰 매주 월요일과 설날 연휴, 추석 당일 등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갈대습지는 인근의 비봉습지공원과 오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세계정원 경기가든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개관한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태환경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성남시, 24일 장애인 취업박람회 열어
성남시, 24일 장애인 취업박람회 열어
[세종시사뉴스] 성남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5시 시청 로비에서 ‘2024.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장애인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마련하는 행사다.
이날 포스코 휴먼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쿠팡, 맥도날드 등 40곳 기업이 구인 업체로 참여한다.
취업 희망자는 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 자격증을 가지고 박람회장을 찾아와 구직 신청서를 작성한 뒤 각 기업 부스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
수화 통역사 2명과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자원봉사자 46명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면접을 도와주고 안전한 행사를 지원한다.
취업 지원을 위한 이력서 작성법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 촬영, 메이크업, 가상현실 직무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부스, 체성분 검사, 범죄예방 상담, 시각장애인의 안마 시연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지하철 야탑역 1번 출구에서 성남시청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 차량이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2024-10-21
-
성남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강연 열어
성남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강연 열어
[세종시사뉴스] 성남시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50분~4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연다.
이날 초빙 강사는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다.
텍스트, 그림, 영상, 음악 등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내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과 산업, 기술, 교육, 창작 분야의 변화에 관해 강의한다.
세상 변화의 속도가 더 빨라지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장동선 대표는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막스 플랑크 뇌공학 연구소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전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십대, 미래를 과학하라’ 등이 있다.
강연을 들으려면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무료 강연이며 선착순 500명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 미달 땐 행사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