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시행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시행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질환의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건강검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은 연령에 따라 생후 14일 ~ 71개월의 ‘영유아 건강검진’, 20세~64세의 ‘일반건강검진’ 및 66세 이상의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으로 구분되며 일반건강검진 및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2년 주기로 실시한다.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일반건강검진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11개 항목을 검진하고 생애전환기검진은 신체 계측, 골밀도검사, 인지기능장애 등 6개 항목을 검진한다.
영유아건강검진은 8단계의 월령별 시기에 맞춰 5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해 문진, 진찰, 신체 계측, 발달평가 및 상담, 건강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일반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고 가까운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태곤 소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연말에는 건강검진이 집중되어 대기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건강검진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은 2024년 검진 대상자 중 수검을 완료한 경우, 신분증과 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괴산군보건소를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검상품을 지급하고 있다.
2024-07-19
-
괴산군,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일 충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규모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내 각 시군에서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 활력 제고와 국민 생활 개선, 민간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낸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형숙 농촌지도사는 경진대회에서 ‘농민 즉석판매제조·가공 탄소중립시대 로컬푸드 포문열다’라는 제목으로 농민 즉석판매제조·가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로컬푸드직거래장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농민 생산 즉석판매 제품을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특산자원 활성화는 물론 이동 거리 단축으로 탄소배출을 줄여 국민건강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농민이 직접 만든 찐 옥수수나 고춧가루 등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팔고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소규모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 사업은 지난 2월 괴산군이 규제 완화를 규제개혁 신문고에 올렸고 4월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가 시범사업을 거쳐 관련 법령을 개정할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권고하면서 시작됐으며 식약처는 전국 10개소에서 농민 생산 즉석판매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2년간 추진한 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7-19
-
괴산군,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일 충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규모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내 각 시군에서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 활력 제고와 국민 생활 개선, 민간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낸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형숙 농촌지도사는 경진대회에서 ‘농민 즉석판매제조·가공 탄소중립시대 로컬푸드 포문열다’라는 제목으로 농민 즉석판매제조·가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로컬푸드직거래장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농민 생산 즉석판매 제품을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특산자원 활성화는 물론 이동 거리 단축으로 탄소배출을 줄여 국민건강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농민이 직접 만든 찐 옥수수나 고춧가루 등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팔고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소규모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 사업은 지난 2월 괴산군이 규제 완화를 규제개혁 신문고에 올렸고 4월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가 시범사업을 거쳐 관련 법령을 개정할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권고하면서 시작됐으며 식약처는 전국 10개소에서 농민 생산 즉석판매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2년간 추진한 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7-19
-
보은군,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성공적 마무리
보은군,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성공적 마무리
[세종시사뉴스] 보은군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그룹별 결승전을 끝으로 25일간의 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대학야구연맹 주관으로 진행한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는 전국 대학 48개 팀, 1500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대학 야구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 18일 열린 결승전에는 A그룹 강릉영동대학교와 동의대학교, B그룹 성균관대와 대덕대가 경기를 치렀지만,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돼 4개팀 공동우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학야구선수권대회는 6월 24일 중앙대학교와 수성대학교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그룹별 리그전을 거쳐 중앙대, 동강대, 신성대, 강릉영동대, 충북보건대, 호원대, 동의대, 연세대, 제주국제대, 단국대, 영남대, 동원과학대, 동국대, 부산과기대, 대덕대, 한양대, 홍익대, 성균관대, 동의과학대, 한일장신대 등 총 20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 박부성, 장창훈, 심재준, 김동현 △우수투수상 양창열, 박연준, 하헌조, 최예한 △타격1위 선수상 박찬영, 김종우 △타점상 김진영, 정현도 △홈런상 조현우, 손성찬 등이 수상했다.
최준상 회장은 “최근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대학의 명예를 위해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학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통해 대학 야구 선수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해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현재까지 172팀 1만 5950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방문했으며 보은장사씨름대회 등 19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개회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19
-
보은군,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성공적 마무리
보은군,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성공적 마무리
[세종시사뉴스] 보은군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그룹별 결승전을 끝으로 25일간의 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대학야구연맹 주관으로 진행한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는 전국 대학 48개 팀, 1500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대학 야구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 18일 열린 결승전에는 A그룹 강릉영동대학교와 동의대학교, B그룹 성균관대와 대덕대가 경기를 치렀지만,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돼 4개팀 공동우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학야구선수권대회는 6월 24일 중앙대학교와 수성대학교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그룹별 리그전을 거쳐 중앙대, 동강대, 신성대, 강릉영동대, 충북보건대, 호원대, 동의대, 연세대, 제주국제대, 단국대, 영남대, 동원과학대, 동국대, 부산과기대, 대덕대, 한양대, 홍익대, 성균관대, 동의과학대, 한일장신대 등 총 20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 박부성, 장창훈, 심재준, 김동현 △우수투수상 양창열, 박연준, 하헌조, 최예한 △타격1위 선수상 박찬영, 김종우 △타점상 김진영, 정현도 △홈런상 조현우, 손성찬 등이 수상했다.
최준상 회장은 “최근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대학의 명예를 위해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학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제79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통해 대학 야구 선수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개최를 통해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현재까지 172팀 1만 5950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방문했으며 보은장사씨름대회 등 19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개회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19
-
보은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떡 제조 교육 성료
보은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떡 제조 교육 성료
[세종시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원 45명을 대상으로 6월 4일에서 7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친 떡 제조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떡 제조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교육을 토대로 회원들은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는 한편 집에서도 손쉽게 떡을 만들 수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소속인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는 2023년 회인문화재 야행, 보은대추축제에서 보은군의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홍보와 판매를 진행했으며 2024년 속리산 축제에서 산채비빔밥 및 이태리 파브리와 함께하는 속리산 산채요리쿠킹쇼 음식 재료를 준비하는 등 보은 지역 소비 촉진 및 먹거리 개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장미란 회장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해 우리 지역 농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보은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떡 제조 교육 성료
보은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떡 제조 교육 성료
[세종시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원 45명을 대상으로 6월 4일에서 7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친 떡 제조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떡 제조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교육을 토대로 회원들은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는 한편 집에서도 손쉽게 떡을 만들 수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소속인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는 2023년 회인문화재 야행, 보은대추축제에서 보은군의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홍보와 판매를 진행했으며 2024년 속리산 축제에서 산채비빔밥 및 이태리 파브리와 함께하는 속리산 산채요리쿠킹쇼 음식 재료를 준비하는 등 보은 지역 소비 촉진 및 먹거리 개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장미란 회장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해 우리 지역 농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
신기의료폐기물소각시설 행정소송 2심 승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신기리에 의료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T사와의 행정소송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이 2심에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춘천고등법원에서 열린 ‘신기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기간연장 불허처분 취소’ 소송 2심에서 T사측이 승소한 1심 판결이 뒤집고 원주지방환경청이 승소했다.
이로써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에 추진 중이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반대해 온 괴산군민들의 5년여 간의 투쟁이 결실을 보게 됐다.
주요 판시결과는 아직 공개되진 않았으나 관계 공무원의 의견에 따르면 “T사 측에서 허가 기간 동안 지지부진하게 서류를 진행한 것과 사업진행의 의지가 없었던 것이 주요 판시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심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이 승소함에 따라, T사 측에서 14일 이내에 항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포기할 경우 2심 판결이 확정되어 신기의료폐기물에 대한 사업이 종료된다.
만약 항소할 경우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현재는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 의료폐기물반대대책위원장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판결에 대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24-07-19
-
신기의료폐기물소각시설 행정소송 2심 승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신기리에 의료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T사와의 행정소송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이 2심에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춘천고등법원에서 열린 ‘신기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기간연장 불허처분 취소’ 소송 2심에서 T사측이 승소한 1심 판결이 뒤집고 원주지방환경청이 승소했다.
이로써 괴산군 괴산읍 신기리에 추진 중이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반대해 온 괴산군민들의 5년여 간의 투쟁이 결실을 보게 됐다.
주요 판시결과는 아직 공개되진 않았으나 관계 공무원의 의견에 따르면 “T사 측에서 허가 기간 동안 지지부진하게 서류를 진행한 것과 사업진행의 의지가 없었던 것이 주요 판시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심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이 승소함에 따라, T사 측에서 14일 이내에 항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포기할 경우 2심 판결이 확정되어 신기의료폐기물에 대한 사업이 종료된다.
만약 항소할 경우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현재는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 의료폐기물반대대책위원장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판결에 대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24-07-19
-
충북도,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유치활동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세종시사뉴스] 충북도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홍보에 나섰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분들에게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이고 행복한 귀농귀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충북도는 오는 22일까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시군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의 장점과 단·장기체류와 체험·실습이 가능한 충북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귀촌 초기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도시농부, 장기체류와 체험이 가능한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도의 대표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충북도 강찬식 농업정책과장은 “충북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