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전면확대 대비 늘봄행정실무사 채용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전면 확대를 앞두고 한시적 기간제 근로자인 늘봄행정실무사를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정 과제인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방과후학교와 초등 돌봄을 통합·개선한 체제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양질의 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과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초등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특수학교 등 총 274개 학교에서 늘봄학교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지원한다.
늘봄행정실무사는 늘봄학교 사업 운영과 관련된 행정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자세한 내용은 4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5일부터 8일까지다.
응시자는 공고문을 참고해 희망하는 학교를 선택하고 해당 학교를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으로 응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늘봄학교 정책에 관심을 갖고 열정으로 함께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올해는 한시적 기간제 근로자로 늘봄행정실무사를 운영하지만, 2025학년도 이후에는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2학기에 늘봄학교가 전면 확대되는 만큼, 행정 업무 인력 배치로 학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의 이름, 구민 아이디어로 짓는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의 이름, 구민 아이디어로 짓는다
[세종시사뉴스] 인천시 중구는 여가·문화·복지·체육 종합 인프라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구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7월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명칭은 시설의 다복합 기능과 목적,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특성, 글로벌 융합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인천 중구의 비전 등을 표현할 수 있으면 된다.
중구 주민이나 중구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전용 링크 또는 큐알코드로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적합성, 인지성, 창의성, 지역성 등을 고려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 총 9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8월 30일 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생활 에스오시 확충 사업의 일환인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은 주민들에게 여가·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건립을 추진하게 된 새로운 생활 인프라다.
오는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023년 1월 착공했으며 운남동 1709-2 일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238.24㎡, 건축면적 3,879.68㎡ 규모로 세워질 전망이다.
여기에는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한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5가지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표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그룹 엑서사이즈룸,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각종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재활실, 강당, 대회의실, 도서 열람실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영종국제도시 지역 삶의 질을 대폭 증진할 복합공공시설의 이름을 짓는 이번 공모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01
-
김정헌 중구청장, 취임 2주년 맞아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김정헌 중구청장, 취임 2주년 맞아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세종시사뉴스] 민선 8기 2주년 첫날 아침,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다시 한번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 중구는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 오전 인천신광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김정헌 구청장, 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선진교통학원질서봉사단, 중구모범운전자회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신광초는 김정헌 구청장이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지난 2022년 7월 1일 취임 첫날 행보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2인 이상 탑승 금지, 이륜차 면허 필수, 보호장구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과 함께, 운전자·보행자를 대상으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무단횡단 금지 등을 홍보했다.
무엇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속도 30km 이하 운행 등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김정헌 구청장은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직접 보행 지도를 하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인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
하병필 제23대 행정부시장 취임
하병필 제23대 행정부시장 취임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제23대 행정부시장에 하병필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사회통합비서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하병필 신임 행정부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7월 직원 월례조회’ 시 취임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병필 신임 행정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공직 생활을 통해 인천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 도시임을 잘 알고 있다”며 “인천만의 강점을 가진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직자들에게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가슴에 품고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균형·창조·소통 3대 시정 가치를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1968년생으로 진주 명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임용된 후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 자치행정과장, 정책평가담당관, 대변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국가기록원장,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을 역임했다.
2024-07-01
-
인천 서구, ‘2024년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운영
인천 서구, ‘2024년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운영
[세종시사뉴스] 인천 서구는 수상레저의 활성화를 위한‘2024년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은 6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 운영되며 체험신청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다음 카페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 및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은 청라국제도시 내 커낼웨이에서 진행된다.
도심 속의 수변을 즐길 수 있고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과 함께 수상레저스포츠를 체험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강바람 타고 카누교실을 통해 구민분들이 쉽고 안전하게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청라커낼웨이와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01
-
강범석 서구청장, 검단 지역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 성료
강범석 서구청장, 검단 지역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 성료
[세종시사뉴스] 인천 서구가 지난 6월 28일 원당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시민연합과 ‘주민단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5월부터 검단신도시 주민단체인 검단신도시스마트시티총연합회·인천검단신도시총연합회·검단신도시연합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검단시민연합과의 소통 간담회를 끝으로 검단 지역의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는 막을 내렸다.
이번 간담회 건의사항으로 △북부문화예술회관 유치 △검단신도시 상가밀집지역 도로기능 변경 △이음대로 강남방향 광역버스 신설 △다목적 체육관 내 객석 시설 확보 △계양천·매천 환경 정비 및 유지관리 △불로동 AA25 부지 안전한 암발파 보장 및 주민피해 최소화 △3~4단계 행정업무 주요청사 조기 마련 요청 △검단구 분구에 따른 구청설립계획, 예산 확보 등 빠른 착공 준비 △원당지구 내 도서관 확충△M버스 원당지구 정류장 확정 △왕길근린공원 분수대를 물놀이터로 시설 변경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말씀해 주신 주민단체 건의사항은 더 많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균형과 화합을 위한 구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청라·루원·검단 신도시 주민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청라미래연합을 시작으로 루원총연합회·루원시민연합·청라시민연합과의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07-01
-
연수구, 치매 어르신 ‘배회인식표’로 지킨다.
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세종시사뉴스] 연수구는 배회 증상으로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 환자와 어르신에게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과 배회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환자와 어르신 실종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또는 인지저하자 또는 실종 위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배회인식표는 보급 시 1박스와 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 1개가 제공되고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1대가 보급된다.
신청 및 발급은 연수구치매안심센터 본소와 송도권역치매안심센터 등 분소에서 상시로 진행되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단, 배회감지기의 경우 보급 대수가 한정되어 있어 반드시 사전에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치매진단코드가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이외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검진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배회 증상으로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1
-
연수구, 이달부터 신혼부부 ‘웨딩종합검진A+’ 시행
연수구, 이달부터 신혼부부 ‘웨딩종합검진A+’ 시행
[세종시사뉴스] 연수구가 민선8기 시책아이디어 발굴보고회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 중 하나로 이달부터 지역 내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종합검진A+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
4월부터 시행 중인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더불어 보건소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예비모 검사에 예비부 검사를 신설해 플러스 패키지로 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로 해당 명칭은 가임력 필수검사 항목 중 하나인 AMH에 자체사업을 플러스한다는 의미로 ‘웨딩종합검진A+’로 정했다.
지원 항목은 지역 내 여성 신청자의 경우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 최대 13만원과 풍진, 매독, 에이즈, B형간염과 같은 혈액검사 항목들이다.
남성의 경우도 신청 방문하면 정액검사 비용 최대 5만원과 더불어 매독, 에이즈, B형간염 등의 혈액검사 항목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연수구는 남성 난임진단 증가에 따른 남성 생식건강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예비부 검사를 신설했고 부부가 함께 방문해 예비부모 검진을 완료하면 인센티브로 엽산제도 제공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구민은 누구나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보건소 자체검사는 평일 화·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2층 모자건강팀으로 별도 방문하면 된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초혼 연령이 늦어지는 요즘 같은 때에 본인 가임력을 확인해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고 계획해 부부에게 소중한 천사들이 빨리 찾아올 수 있도록 지자체의 필요 손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
연수구,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공연’ 성황리 개최
연수구,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공연’ 성황리 개최
[세종시사뉴스] 연수구는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어린이 자원순환 공연 ‘숲속 마을 환경 대작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주제로 미래 세대로서 환경 보호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기관 대상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어 45개 기관, 1천800여명의 어린이가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분리배출의 내용을 담은 샌드아트 사전공연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형극 공연을 통해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간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에 관해 관심을 두고 실천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원순환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구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1
-
든든한 선배들을 따라 정착한다…인천시, 귀어학교 3기 교육생 모집
든든한 선배들을 따라 정착한다…인천시, 귀어학교 3기 교육생 모집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젊은 어업인의 유입 활성화와 귀어인들의 정착을 위해 제3기 귀어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다양한 현장중심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귀어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해 어업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펼치게끔 도와주는 교육기관이다.
지금까지 2기에 걸쳐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3기에서는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자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육생들은 8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5주간 이론교육 및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정착에 필요한 기술들과 지식들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3기에는 앞서 교육을 수료한 1·2기 선배들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귀어인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공고문에 게시된 응시원서를 작성해 제출 서류와 함께 7월 19일까지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광역시 최초 귀어학교 1·2기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수료를 귀감으로 삼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어업인들의 유입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