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동구, 주니어 드라이빙스쿨 운영
인천 동구, 주니어 드라이빙스쿨 운영
[세종시사뉴스] 인천 동구는 관내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드라이빙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드라이빙스쿨’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BMW 드라이빙 센터를 견학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동차에 숨은 기초과학의 원리를 탐색·학습하고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등 10가지 체험시설물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마찰력, 무게중심, 탄성의 원리 등 자동차 원리를 탐색하고 학습하는 ‘주니어 캠퍼스 실험실’과 교육용 앱과 다양한 체험도구를 이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휘해 미션에 맞는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주니어 캠퍼스 워크숍’ 두 가지 체험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버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험기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학교는 올해 3월에 선정했으며 8월~10월까지 3개교 11개 학급 총 234명이 참여 한다.
2024-08-06
-
김찬진 동구청장,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현장 점검
김찬진 동구청장,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현장 점검
[세종시사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5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공사 현장의 안전과 폭염 대비 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찬진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증축 공사 현황을 브리핑받은 후, 감리 단장의 안내에 따라 증축 공사장 1·2층 현장을 둘러보았다.
또한 공사 진행 상황 점검 외에도 작업장 안전, 폭염 대비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사고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지난 2005년에 개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달동네 서민들의 평범한 삶과 생활을 테마로 조성했다.
1960~70년대 서민들의 애환을 보여주는 박물관 내 전시장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박물관은 2025년 1월 준공해 3월 재개관이 목표다.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만드는 증축 공사는 공공 편의시설 등을 포함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35억원이다.
박물관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에는 기존 전시실을 확대해 상설전시실, 기증전시실, 아카이브 전시실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장고 내 유물을 관람하는 ‘보이는 수장고’도 설치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카페 및 기념품 판매소가 조성되어 박물관 이용객뿐 아니라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3층에는 직원들을 위한 사무실이 만들어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공사가 하루 빨리 끝나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재개관에 박차를 가해 지역 대표 문화시설인 박물관이 다시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인천 동구에 금송초·중통합학교 신설 확정
인천 동구에 금송초·중통합학교 신설 확정
[세종시사뉴스] 인천 동구 금송 재개발구역에 초·중 통합학교가 신설된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교육부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금송초중학교 신설 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금송 초·중 통합학교는 동구 창영동 금송재개발사업 구역 내에 초등학교 18학급, 중학교 15학급, 특수학급 1개 등 총 34학급 규모로 2028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여중 및 여고 부재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 설립’을 구청장 공약으로 내걸었던 동구에서는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금송초중 신설안은 당초 창영초등학교를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나, 창영초의 문화·역사·장소적 가치를 고려해 현재 위치에 존치가 결정되면서 구와 교육청, 재개발조합 등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금송구역 내에 신설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게 됐다.
김찬진 구청장은 “동구에는 남자중학교인 재능중과 동산중이 있지만 여중이 없어 여학생들이 갈 수 있는 학교는 남녀공학인 화도진중밖에 없다”며 “학교가 신설되면 동구 여중학생들의 통학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06
-
연수구,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 주변 금연구역 확대
연수구,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 주변 금연구역 확대
[세종시사뉴스] 연수구는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이날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 구역 흡연자에게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과태료 10만원 부과 구역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구역으로 일반 시민들의 통행·이용 등으로 제공되는 지역이다.
구는 현재 ’연수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교육환경 보호구역 중 절대 보호구역인 초·중·고 출입문 직선거리 50m까지를 금연 구역으로 정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고 있고 오는 17일부터는 30m 이내에 10만원이 부과된다.
연수구는 지난달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 주변 금연 구역 확대를 알리기 위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게시대에 현수막 설치했고 해당 시설에 금연 구역 안내 홍보물 배부와 연수구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 내 금연 구역 안내 등과 함께 금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스마트건강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 주변 금연 구역 확대를 알리기 위해 홍보계도 활동과 점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
연수구, 서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피해 복구 지원
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세종시사뉴스] 연수구는 23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서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구호 물품 세트 지원 함께 현장 상황 수습을 위한 봉사단 인력을 지원했다.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는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전기차량이 원인으로 분진 매연 등 연기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차량 70여 대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이로 인해 주민 300여명이 6곳의 임시주거시설을 사용 중으로 1천500여 가구가 단전 단수 등과 함께 일부는 친척 집이나 호텔 등으로 이동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6일 오전 8시 50분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구청 직원, 통장, 주민자치회 등 50여명의 봉사단을 꾸려 서구 화재 현장과 임시대피소 등을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활동을 벌였다.
또 서구청과 사전협의를 거쳐 구호 물품 키트 20세트와 살균 물티슈 등을 지원하고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도 자체 기금 500만원을 사고 수습을 위해 지원했다.
이번 사고에 대한 지원은 인천지역 기초단체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연수구는 수습 과정과 구조안전진단 상황 등을 고려해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인력 등을 2차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서구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누구나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6
-
인천 서구의회, 청라 아파트 화재 이재민에 지원금 전달
인천서구청사전경(사진=인천서구청)
[세종시사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지난 6일 청라 아파트 화재 이재민을 위한 지원금 1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서구의회는 지난 1일 발생한 전기차 화재 여파로 며칠째 단전·단수가 이어지면서 무더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승환 의장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상태와 이재민들의 상황을 점검하며 “갑작러운 화재로 피해를 보신 주민분들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갑 부의장은 “의회의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옹진군, 백령,대청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85만마리 방류
옹진군, 백령,대청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85만마리 방류
[세종시사뉴스] 옹진군은 지난 5일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백령·대청 연안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85만마리를 방류했고 밝혔다.
이날 방류된 어린 조피볼락은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치고 서울대학교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 및 자가생산이 확인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전장 6cm 이상의 우량 종자이다.
조피볼락은 암초가 많은 연안의 수심이 얕은 곳에서 서식하는 어류로 2~3년 후 자연산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에서느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품종을 적극 반영해 수산자원 조성·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업인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에서는 8월 중 덕적·자월 연안해역에도 약 90만마리 조피볼락 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다.
2024-08-06
-
옹진군 자월도, 도시 청년과 섬 주민 간 커뮤니티 네트워크 조성
옹진군 자월도, 도시 청년과 섬 주민 간 커뮤니티 네트워크 조성
[세종시사뉴스] 옹진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도시 청년들이 자월도의 동촌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스킨쉽을 나누며 도시와 섬 간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특성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 관광 차원이 아닌 도시와 섬간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서울 소재 청년문간협동조합의 지원으로 총 15명의 도시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첫날, 참여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해안가로 밀려온 바다풀, 해안쓰레기 줍기 등 해안 정화활동에 이어 동촌마을에서 야생화 정원으로 조성 중인 목섬에서 잡초 뽑기를 실시했다.
둘째날에는 청년들과 주민들이 동촌마을 트레킹 코스 개발을 위해 삼삼오오 동네를 걸으며 직접 램블러에 기록했다.
이번에 청년들이 기록한 코스는 선착장부터 동촌마을로 이어지는 동네 한 바퀴 코스, 고기가 잘 잡힌다는 어리골 해변 코스, 야생화 테마로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목섬 코스, 자월도의 심장으로 불리는 국사봉 코스 등이다.
자월도 특성화사업의 수탁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은 이번 청년과 주민이 만든 1.4km의 트레킹 코스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고도화 할 예정으로 향후 ‘한국 섬 순례길’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 섬 순례길’은 전국의 흩어진 섬 둘레길을 하나로 모아 아름다운 국내 섬 길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이다.
한편 자월도의 동촌마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행정안전부 섬 특성화사업 1단계를 추진 중으로 트레킹 코스 개발 등 관광 사업과 주민 소득화 사업을 중심으로 마을발전 계획을 구상 중이다.
군 특성화 담당자는 “앞으로도 섬 특성화 사업의 핵심인 주민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대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유치해 주민들이 섬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특성화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인천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 공모전 개최
인천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 공모전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진행되며 출품을 원하는 사업체 관계자는 접수 기간 중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완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들은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평가된다.
이 평가를 통해 총 7개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받게 되며 인천관광협회에서는 입상 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의 상품전시와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총 7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미인골드의 티골드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인천 관광 캐릭터를 홍보하는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꼭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인 기념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인천시, 수도권 중점 규제 등 역차별 난관 뚫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효과 체감.지방소멸 위기 앞장서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맞춤형 지역 활성화 투자사업 추진으로 지방소멸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 1월 주민등록인구 300만명을 돌파했고 2024년 상반기에도 꾸준히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2023년 기준 0.69명을 기록한 합계출산율 및 갈수록 높아지는 고령화 비율을 고려하면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투자사업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연 1조 원의 정부 출연금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이다.
인천시는 2024년 광역계정 4건 / 9억 5천만원, 기초계정 9건 / 144억원을 활용해 총 1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역계정의 경우 2024년부터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조성에 기금 중 40%를 출연하게 되어 이전보다 감액된 금액을 지원받고 있다.
인천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신설된 2022년 이후,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스마트 팜 조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 개최, 해안산책로 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행안부에서 발표한 2024년 1분기 인구감소 지역 생활 인구 산정 현황에서 전국 평균 보다 강화군, 옹진군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감소 관심 지역인 동구 역시 2023년에는 소폭이나마 인구가 증가해 앞으로 인구감소 추세에 반전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화군과 옹진군은 인구감소 지역임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등의 중첩 규제로 인해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부의 인구감소 지역규제 특례 확대에 따라 옹진군에서 건의한 ‘화물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의 차량 운임 지원’ 방안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지역규제 특례 확대 방안’에 포함돼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방안을 반영한 정책사업과 생활 체감 효과가 높은 지역규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인구 유출 방지 및 생활 인구 유입 증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