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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어린이집·해아뜰어린이집 ·하우스디 공동육아나눔터, 이웃돕기 성금 전달
해맑은어린이집·해아뜰어린이집 ·하우스디 공동육아나눔터,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세종시사뉴스] 부평구는 지난 10일 해맑은어린이집·해아뜰어린이집·하우스디 공동육아나눔터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2만여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난 달 27일 '군인 가족의 날'을 맞이해 하우스디 아파트 광장에서 해맑은어린이집·해아뜰어린이집·하우스디 공동육아나눔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가족 품은 축제’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운영된 벼룩시장에서는 하우스디 거주 주민들이 기부한 신발, 장난감, 옷 등을 판매해 수익금이 모아졌다.
이해숙 해맑은어린이집 원장은 “올해 제정된 ‘군인 가족의 날’에 자체 공동 추진한 축제로 군인 가족 간에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특히 벼룩시장 운영으로 모인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군인 가족 축제에서 정성껏 모은 기부금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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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10월 의원간담회 개최
오산시의회, 10월 의원간담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오산시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 및 집행부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사업과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 △지곶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기반시설계획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 △오산시↔김포공항 시외버스 재정지원 협약 등 43개의 중요안건에 대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주요 현황과 계획을 청취한 후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적자 노선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오산↔김포공항 노선의 운행 재개, 운암뜰 개발의 오산도시공사 지분확보 방안, 경부선 철도 횡단 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이상복 의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연되고 있는 사업 및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 등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의해 현안 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 제288회 임시회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될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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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4년 하반기 당정협의회 개최
부평구, 2024년 하반기 당정협의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부평구는 지난 2일과 8일 국·시비 확보 방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현안 논의를 위해 각각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박선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 당직자 등 18명이, 8일에는 국민의힘 유제홍·이현웅 당협위원장과 지역 시·구의원, 당직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구에서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23명이 배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관련 사업 △부평동 940번지 공영주차장 조성 △경원대로1184번길 보행환경 개선 △노후공원 리모델링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 예산의 광역·기초간 재정분담 비율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으며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추진 △제1113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 개발 등 중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당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 명실상부 지역 성장의 발판이 된 부평풍물대축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에 양당이 입을 모아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국회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공직자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으며 박선원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안 해결 방안을 같이 찾아보자”고 말했다.
또한,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갑 당협위원장은 “힘든 재정 여건이지만 부평구 발전을 위해 당정 모두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현웅 국민의힘 부평구을 당협위원장은 “부평구민의 행복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세수 감소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모두의 응원과 노력 덕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당정 소통 강화의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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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4 Recycle City-부평, 재활용 캠페인’ 개최
부평구, ‘2024 Recycle City-부평, 재활용 캠페인’ 개최
[세종시사뉴스] 부평구는 10일 굴포천 일대에서 ‘Recycle City-부평,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22년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민 18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한 ‘GO 굴포천 DO 플로깅’을 진행했다.
대월놀이공원을 시작으로 굴포천을 따라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까지 함께 걸으며 굴포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 없는 부평구 만들기 캠페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짐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체와 부평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으로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실천 문화 운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로깅은 ‘쓰담 걷기’로 걷기나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운동을 말한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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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부평구 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세종시사뉴스] 부평구 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보건 인력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안전총괄과, 환경보전과 등 관련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초동대응요원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생물테러 위기 단계별 대응조치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생물테러 병원체 다중탐지키트 검사실습 및 검체 포장·이송 등 보건역할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물테러’란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세균·곰팡이·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하거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위협을 끼칠 수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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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학교 폭력·청소년 유해 환경 OUT 캠페인’ 전개
단월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학교 폭력·청소년 유해 환경 OUT 캠페인’ 전개
[세종시사뉴스] 양평군 단월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청소년지도위원은 지난 10일 단월중학교 앞에서 학교 폭력과 유해 환경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단월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청소년지도위원를 비롯해 단월면사무소, 단월중학교, 단월파출소 등 30여명이 참여해 아침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청소년 유해 환경 근절을 위한 안내문과 우산 등을 나눠 주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서동훈 위원장은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자주 대두됨에 따라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번 홍보를 준비했다”며 “학교폭력과 청소년 유해 환경을 근절하고 올바른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정희철 단월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부모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단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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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역자활센터-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운동화 세탁사업 업무협약 체결
양평지역자활센터-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운동화 세탁사업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사뉴스] 양평지역자활센터와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발굴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과 운동화 세탁사업을 연계 지원하는 ‘취약계층 운동화 세탁사업’ 추진을 위해 10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운동화 세탁사업은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운동화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자활근로사업단 때가쏙빨래방에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세탁 작업을 진행해 세탁물을 협의체 위원들이 전달하는 사업이다.
최유진 양평지역자활센터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운동화 세탁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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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제1호 용문면’ 협약식 개최
양평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제1호 용문면’ 협약식 개최
[세종시사뉴스] 양평군과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용문면사무소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용문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 제1호로 지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자살 예방 사업은 다층적, 통합적 모형으로 전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올 해부터 기존 리 단위에서 읍면을 기본 단위로 하는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사업을 시범 사업으로 시작했다.
이에 발맞춰 양평군은 선제적으로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자살 예방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지정되면 지역 사회 내 6개 영역 유관 기관과 ‘자살 예방’ 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용문면은 총 10개 기관이 참여를 희망했다.
협약 기관은 조현보건진료소, 정내과의원, 용문중학교, 돌체음악학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GS25 용문천년시장점, 중앙철물건재, 용문면 이장협의회, 용문면사무소이며 자살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맞춤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건석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양평군의 자살률 감소 및 예방을 위해 자살시도자 발굴 및 개입, 치료비지원,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늘 양평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유관 기관이나 단체가 자살 예방을 위해 함께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고 향후 12개 읍면 모두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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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학교’ 운영
양평군,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학교’ 운영
[세종시사뉴스] 양평군은 지난 4일과 10일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그린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인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린학교란 아토피 없는 환경을 만들고자 지정된 특화 학교로 양동면에 위치한 양동초등학교, 양동초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숲 체험은 양평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 관리 능력을 증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그린학교 학생과 보호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슬로우드테라피 △색채 담은 머그컵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최근 새집증후군,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없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오는 31일 그린학교 과정으로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 및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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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생태감수성 환경 교육 시범 운영’
양평군,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생태감수성 환경 교육 시범 운영’
[세종시사뉴스] 양평군이 환경교육도시 선정에 따라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공감대 형성과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생태감수성 환경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환경보전원의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수풀로 생태 체험과 생태학습선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수풀로 생태 체험을 통해 수변 구역에서 자연을 탐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태학습선을 타고 수상에서 강 주변 생태계 관찰, 물의 순환,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상호 작용 등을 배울 수 있다.
생태학습선 체험은 한강유역환경청 생태체험 통합 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운영된다.
수풀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환경보전원이 운영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양서면 양수리 수풀로와 강하면 운심리 수풀로 두 곳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강 수변에서 다양한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계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양평군이 이번 시범 교육에서 생태학습선과 수풀로 프로그램을 연계한 이유는 양평의 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생태감수성 교육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범 운영하는 교육이 양평군의 자연 자원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에 대해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시범 교육을 통해 양평만의 차별화된 환경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환경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