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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글로컬·RISE체계 성공전략 세미나
광주시, 글로컬·RISE체계 성공전략 세미나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무등홀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 및 RISE체계 성공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지역 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대학별 특성화와 지역발전을 연계시키기 위한 혁신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내년 본격 시행되는 RISE체계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대학 부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글로컬과 RISE 성공 전략, 글로컬 선정대학 우수사례, 참석 대학과 전문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정영길 건양대학교 교수와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글로컬대학과 RISE체계 성공전략에 대해 발제했다.
교육부 2023글로컬대학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한 박철우 교수는 글로컬대학의 성공요소로 타 대학에 비교우위가 있는 학문 분야를 차별화하고 전문화하는 방안,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과의 협력 거점화 전략을 강조했다.
2023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한림대학교 홍석민 교수는 글로컬대학 공모를 준비하는 대학의 입장에서 준비 단계부터 선정 이후의 성과관리 체계까지의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전문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한달빛 보건대 연합으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광주보건대학교 문일봉 교수는 사례발표에서 대학 특성화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 관계자들은 “글로컬대학과 RISE체계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와 보조를 맞추며 발빠르게 준비하겠다”며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주기를 건의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세미나 이후 대학과 원팀으로 2025년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예비지정을 위한 혁신기획서 준비단계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각 대학의 특성화 분석, 지역산업과 연계한 혁신전략 방안 등을 도출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년 전면 시행을 앞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의 성공 추진을 위해 수립한 광주형 RISE 기본계획을 지역대학, 산업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뒤 12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내년에는 글로컬대학 공모에 다수의 지역 대학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학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혁신방안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며 “RISE체계 전환을 계기로 지역인재의 취·창업 및 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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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2월까지 중대재해예방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2024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의무 이행 사항’을 오는 12월까지 중점 점검한다.
이는 광주시와 직속기관, 사업소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중대산업재해의 경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의 도급·용역·위탁 사업부서 61개 부서 중대시민재해는 공중이용시설 등 관리부서 45개 부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5·8·11조까지에 해당하는 중대산업·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 항목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보건 확보의무 미이행 부서나 기관 등은 조치계획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 즉시 개선 또는 의무사항을 이행토록 해 중대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광주시는 시청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시민들이 공중이용시설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이행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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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방안 토론회
광주자치경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방안 토론회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여성의 전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1일 시청 세미나1실에서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데이트, 혼인, 혈연 등 친밀한 관계에서 폭력·살인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행법과 제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관련 법안에 반드시 포함돼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논의하고 피해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이 ‘친밀한 관계 폭력 규율에 실패해 온 이유: 강압적 통제 입법의 중요성’을, 홍미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젠더폭력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이 ‘친밀한 관계폭력의 특수성에 대한 입법적 고려’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허민숙 입법조사연구관은 강압적 통제에 대한 해외 사례와 입법례를 소개하고 가정폭력 처벌법의 개정방안으로 폭력의 정의에 ‘강압적 통제 행위’를 포함하는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방안을 제안했다.
홍미리 부연구위원은 가해자에 대한 온정주의와 같은 오래된 정서와 낡은 관행을 친밀관계 폭력의 법제도적 공백으로 지적하며 지역사회의 여성폭력 인식척도 및 개입척도 개선이 선행될 때 친밀관계 폭력의 예방과 피해자보호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패널토론은 차경희 광주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장을 좌장으로 정다은 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김도혜 광주경찰청 여성보호팀장, 유한별 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다름에관한연구회장, 김서경 광주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사후 지원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여성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이다”며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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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
남동구,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 실시
[세종시사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4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 214명이 참석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소방안전 교육은 최근 개정된 주요 법령 및 전기차 화재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재사례와 소방 및 피난시설에 대한 시설관리 및 작동법 등을 강의했다.
또한, 방범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과 범죄 대응 요령 등 경비원의 실무 및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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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4년 반려동물 교양 강좌 개최
남동구, 2024년 반려동물 교양 강좌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10월 26일 11월 2일 11월 9일 오후 2~4시까지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반려동물 교양 강좌 ‘댕댕이를 위한 만가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반려견을 위한 ‘반려견의 언어 이해하기, 바디시그널 이야기’, ‘멘탈 튼튼 개린이 되기, 사회화 이야기’, ‘우리 아이 건강을 지켜주는, 펫 마사지’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참여자의 반려견 정보를 사전 파악하며 강의 후 커뮤니티를 통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사전접수는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 홍보 URL을 통한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이루어지며 회차당 20명 정원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현장 강의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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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남동구,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세종시사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남동구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와 지자체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등이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또는 입소자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지난달 20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11일부터 연령대별 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도 동일하며 두 백신은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또한, 인플루엔자 지자체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은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동구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지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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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
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구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하반기 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는 남동구체육회에 등록된 종목단체가 참여해 11월까지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에서 협회별 일정에 따라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6일에는 구청장기 족구, 배드민턴, 볼링 대회가 개최됐으며 선수와 학부모, 협회 임원 등 약 1,500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설치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 속의 활력이 되고 건강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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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앞 위험시설물 정비
남동구,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앞 위험시설물 정비
[세종시사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재난위험시설을 정비했다고 11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 대상은 인천 주원초와 인접한 높이 5.8m, 길이 21m 규모의 석축으로 지난 2017년부터 석축에 균열이 일어나고 빌라 오수가 석축 하부로 유출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특히 상부에는 빌라가 있고 하부에 학교가 있는 구조로 자칫 인명 및 재산피해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더구나 구는 석축 관리책임자인 해당 빌라 주민들에게 정비를 요청했으나 비용 등의 이유로 정비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과 주원초등학교, 인근 빌라 주민들과 협의회를 구축하고 협업을 통해 재난위험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우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계 석축 균열 안전성 평가’를 위한 정밀 안전 점검과 함께 오수 유출 원인 파악을 위한 하수관 검사를 실시했다.
정밀 안전 점검 결과 안전 등급이 D등급으로 평가되며 성능개선을 위한 보수·보강이 조속히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오수 유출의 원인은 주택 오수관 파손으로 긴급 정비가 필요했으나 사유 시설물이라 예산 사용이 불가능했다.
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교육청·초등학교·빌라 주민들과 다수의 협의를 진행해 오수 유출의 원인이 되는 석축 상부 오수관은 재능기부업체 모집을 통해 정비했다.
이어 석축이 쓰러질 위험이 있는 하부 균열에 대해서는 학교 측에서 보수·보강 공사를 동시에 추진, 정비를 완료했다.
박종효 구청장은“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초등학교 인접 위험시설물이다 보니 긴급히 보수·보강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었고 늦지 않게 조치돼 다행이다”며“앞으로도 재난위험시설물 정비를 위한 합리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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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 추진
[세종시사뉴스]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는 지난 10일에 배, 고구마 등 평택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구성한 먹거리를 취약계층 40가구에 제공했다.
2024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취약계층 160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 고기 등 경기도와 평택시에서 생산된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직접 꾸러미로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백성권 위원장은 “지역농산물 먹거리지원사업 대상자분들이 ‘가격이 비싸서 선뜻 살 수 없었던 먹을거리를 지원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매우 보람있고 기쁜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에 지원해 진위면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했다.
윤용성 진위면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에도,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에도 농산물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가정마다 직접 전달해 주시느라 고생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와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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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1동 지역어르신 나들이
평택시 비전1동 지역어르신 나들이
[세종시사뉴스]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 32명을 모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과 함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어르신 행복프로그램과 연계해 경로당에서 신체활동, 종이접기, 인지력 향상 활동에 이어 바깥나들이를 통한 신체활동 걷기로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게 됐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양평 힐빙클럽에 방문해 특화된 휴식공간 힐빙 체험존을 경험하고 족욕 테라피, 찜질 등 몸을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에서 나온 제철 재료의 건강한 먹거리 식사로 원기를 보충하고 천연 아로마 오일과 소도구를 이용해 굳어있는 몸을 이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어르신들이 짝꿍을 이루어 차량 이동과 어르신의 체험활동 말벗이 되어주고 마술을 보여드리는 등 레크리에이션을 같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밖에 나오기가 정말 어려운데 여러 사람과 밖에 나와 바람을 쐬고 체험활동도 하고 내 나이가 80세인데 30세는 젋어진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즐거워하셨다.
임보경 비전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어르신을 모시고 나들이를 같이 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화창한 가을날 바깥 활동으로 새로운 경험도 해보시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