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024년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024년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광역관광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문화체육관광연구회 이영봉 회장과 연구회 회원인 황대호, 김성수, 이한국, 윤충식, 김철진, 윤성근, 유종상, 윤재영, 이혜원 의원 등을 비롯해 이인재 책임연구원과 연구진,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과 관련 공무원 및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코로나19 이후 방한 외래관광객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매체와 전통적인 정보매체를 아우르는 도내 관광정보전달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경기도광역관광정보센터의 설치 및 필요성, 기능 등 그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해 향후 방한 외래관광객의 경기도 유입 및 방문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인 가천대 이인재 교수는 “선진 관광도시에서 관광정보센터는 관광정보 제공의 기능을 넘어서 여행자 간 혹은 지역주민 간 커뮤니티 조성, 여행자라면 꼭 들러야하는 지역대표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운영주체도 지역에 맞춤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경기도광역관광정보센터는 서울과 인접해 있다는 장점을 살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시내에 위치해 체험, 소통, 판매, 교통, 광고 등 다목적 기능을 가진 ‘경기관광 플랫폼’으로 설치 및 운영, 인지도의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연구회 이영봉 회장은 “현재 경기도의 관광정책은 큰 혁신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민관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설명하며 “본 연구의 결과가 향후 관련 조례 제·개정 추진, 경기도광역관광정보센터 설치 및 구체적인 운영방향 제시를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되어 경기도를 여행하고자 하는 외국인이 어떠한 장애도 없이 31개 시·군이 가진 다채로운 관광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은 물론 경기도를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경기도 맞춤형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으며 최종보고서는 7월 중 발간 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누리집,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6-28
-
정경자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 본회의 통과
정경자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 본회의 통과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경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27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를 통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 2023년 집행부가 제출한 2024년 기금운용계획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서 일반회계로 948억원이나 융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사용 목적과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투명성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고 말하며 “이번 개정 조례안의 통과로 채무성 융자가 발생할 경우 기금운용계획안에 목적을 상세히 서술하도록 해 기금의 투명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의원은 “통합기금의 여유자금을 이자율이 높은 금융상품으로 예치, 관리하도록 하는 조문을 신설해 기금 수익이 증진을 높이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금융기관의 예치현황 제출 및 위원회 회의활동 내역 관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경자 의원은 “세입 감소로 인한 재정 위기 속에서 재정 운용의 유연성을 늘릴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꼼꼼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06-28
-
남양주시, ‘우리동네 청년꽃간’ 참여업체 오리엔테이션 실시
남양주시, ‘우리동네 청년꽃간’ 참여업체 오리엔테이션 실시
[세종시사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청년들이 지리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별 청년 공간인‘우리동네 청년꽃간’ 참여업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호평동 청년창업센터에 청년 여가·문화 공간인‘청년꽃간’을 선보였다.
‘우리동네 청년꽃간’은 접근성 요인으로 ‘청년꽃간’을 이용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별 청년 문화 공간 8개소를 확장한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운영 안내 및 참여 대표자들 간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표자들은 서로 처음 인사를 나누고 ‘남양주 청년의 지역별 힐링공간 1호를 운영한다’라는 자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하는‘우리동네 청년꽃간’에서는 가족을 위한 △플라워 제작 △가죽공예 △탁구·기타 배우기 등 다양한 청년들의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향후 시 공식 블로그 및 청년 SNS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은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업체가‘우리동네 청년꽃간’1호점이 되어 남양주시 청년들이 어디에서든 쉼,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
남양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이 쏘아올린 작은 공’ 1차 하천수질정화 행사 개최
남양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이 쏘아올린 작은 공’ 1차 하천수질정화 행사 개최
[세종시사뉴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7일~28일 양일간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새마을이 쏘아올린 작은 공’ 1차 하천수질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이 쏘아올린 작은 공’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발효액과 퇴비를 황토와 배합해 EM흙공을 만들고 한 달간 발효시킨 흙공을 하천에 던져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하천 정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에는 △수질보존의 중요성 인식교육 △유용미생물의 정화 작용 교육 △EM 흙공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어 2차 행사는 7월 말 예정으로 1차에서 만든 EM흙공을 한 달간 발효시킨 후 흙공 만들기에 참석한 100여명의 회원들과 남양주시 왕숙천 일대에서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덕우 지회장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수질오염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미생물 복합체 흙공을 투척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 소하천의 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우리 남양주시의 자연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송편과 김장 나눔, 하천정화활동, 시민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캠페인, 열린 이동 도서관 운영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6-28
-
광주시,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참여기업 모집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의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회사 등이다.
참여기업 모집을 마치면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중순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정지원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또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상담과 판로개척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광주시는 예비사회적기업 13개 업체를 신규 지정하고 지금까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 141개 기업에 408명의 인건비 58억원, 58개 업체에 사업개발비 1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사회적기업가 발굴과 육성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역량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
평택시 비전1동 어르신 행복프로그램 실시
평택시 비전1동 어르신 행복프로그램 실시
[세종시사뉴스]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자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행복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어르신 행복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비전1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종이접기,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간단 맨손체조 등을 통해 소근육 운동으로 어르신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신체 활동을 함으로써 건강생활 유지를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활동 참여로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직접 레크레이션, 간단 맨손체조 등을 같이 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이 와서 마술도 보여주고 종이접기도 같이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다”며 자주 오면 좋겠다고 환하게 웃으셨다.
임보경 비전1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적극 호응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습을 보니 뜻깊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신 위원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광주시, 청년정책 종합평가 2년연속 ‘우수’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도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년정책 종합평가’는 2023년부터 중앙부처와 시·도가 수립한 청년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해 청년정책 개선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17개 시·도 기관 평가결과, 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평가대상은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이며 평가항목은 △청년참여·주도성 △청년 삶·환경 반영도 △청년의 삶 개선 △청년의 정책 등 4개 항목에 더해 기관장의 청년정책 관심도, 청년정책 개선 노력 등 가산점 항목이 추가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교육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금융 ‘청년드림은행’ △복지 ‘청년13통장 지원’ △문화 ‘광주 5대 문화 콘텐츠 청년창업가 성장 사다리 지원’ △참여·권리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을 제출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서면평가에 이은 현장평가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타 지자체에는 없는 인공지능사관학교,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등에 대한 정책설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청년드림은행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채무 관리 상담, 불법금융피해 법률지원, 금융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사업이 끝난 후에도 참여한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시·도 우수정책으로 소개됐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는 올해 25개 부서에서 청년정책 관련 86개 사업을 총 2580억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욱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세종시사뉴스]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똑똑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똑똑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특화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욕구조사를 통해 매년 하절기와 동절기에 물품을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여름에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사각지대 및 홀몸노인 10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 부식세트,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홍선각 민간위원장은 “관내 사각지대 이웃들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잘 전달해 드린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전달해드린 냉방용품과 부식세트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영구 서탄면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항상 힘쓰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폭염으로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세종시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에서는 관내 어르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직접 오이를 세척하고 손질해 오이소박이를 준비했으며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을 저소득 취약계층 약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재봉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오이 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건강한 반찬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이소박이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극만 중앙동장은 “항상 관내 어려우신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중앙동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 봉사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8
-
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헌 옷 수거 행사 개최
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헌 옷 수거 행사 개최
[세종시사뉴스]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27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헌 옷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헌 옷 수거 행사는 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매년 해온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창고에 보관했던 헌 옷가지부터 가방, 구두 등 총 4톤의 양을 수거해 시로 보냈다.
시에서는 보관이 잘 된 의류는 베트남, 몽골 등 외국으로 보내기도 하며 그 외의 옷은 판매해 수익금은 다시 새마을부녀회로 보내진다.
작게나마 남은 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 연말 김장나눔 행사 등에 보태고 있다.
김유순 포승읍 새마을부녀회장은 “1년간 옷을 기부하신 포승읍 부녀회 분들의 정성이 모여 이번 수집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준희 포승읍장은 “뜻깊은 일에 참여하신 포승읍 남녀지도자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 외에도 앞으로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