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아산) 강석철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아산시 디바인밸리(순천향로 623)에서 자신의 저서 『다시, 아산』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으로 재도전할 것을 명확히 하는 행보로 풀이되며, 이에 따라 충남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아산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걸로 예상된다. 『다시, 아산』은 오세현 시장 개인의 성찰을 담은 자전적 기록과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정책적 지향점을 포함한 미래 아산의 청사진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쟁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낙선으로 야인으로 지낸 2년 9개월의 시간이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오세현 개인을 더 단단하게 더 겸손하게 빚어준 소중한 시간이자 기회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시간을 ‘혁신의 시간’이자 ‘귀한 학습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특히 긴 재판 과정과 공백기를 거치며 시장 시절 미처 보지 못했던 시정의 이면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했음을 고백하고 있다. 오 시장은 책자를 통해 아산시 읍면동장으로 시작해 30여 년간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과 성과를 상세하게 기술하며,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지난 24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24명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간 위원장에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부위원장에는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시행 결과 평가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사전심의사항 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보고 △복지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민방송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개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개발과 생산을 잇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확보하며 전략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24일 배방읍 장재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전문 인프라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의 연구,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의약품 생산 지원까지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전 공정을 절대혐기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급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균주 배양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수 있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이 가능하다.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산시는 센터를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운영기관 간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 노인복지과·산림과· 안전총괄과, 아산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아산시체육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5년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건강 증진, 안전교육, 생활체육 등 분야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 증진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해 경로당 운영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민방송 =아산) 정연호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일주일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의 조기 가동을 지시했다. 산책로와 등산로의 노후 시설, 하천 및 도로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
(도민방송 =아산)강석철기자/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공무원과 기관·단체 회원들은 ‘명절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지역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해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 아울러 아산페이 11% 할인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화폐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에게 겨울철 전열 난방기구 및 소화용구 등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아산페이 이용 확대와 전통시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갑)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 예산은 12월에 확정되지만, 실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산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는 ‘기본사회’ 국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산시만의 특화된 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됐다. 특히 지난 1월 발표된 ‘2025년 주요 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시 발전 방향 2위로 ‘따뜻한 기본사회’가 선정되는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시민의 기대를 반영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의 전문 분석과 민관 워킹그룹 운영 등 다각도의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아산형 기본사회 청사진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는 △아산형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 △중장기 정책 방향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전략 과제 등이 담겼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연구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들을 ‘기본사회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충남 북부권의 도로 행정을 전담할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11일 아산시 권곡동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아산시는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으로 ‘대한민국 교통·물류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숙원 결실...북부권 도로 안전망의 중심지로 도약 그동안 아산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물류량 증가로 도로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나, 충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홍성)와의 거리로 인해 긴급 보수와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아산시가 충청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건의해 온 결과로, 아산은 천안·아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 도로 행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긴급 보수·재난 대응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청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부사무소의 아산 개청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긴급 도로 보수 시간 단축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원활한 물류 흐름을 통한 ‘기업
(도민방송 =아산)강석철기자/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매력 100선인 ‘로컬100’ 2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 100개를 발굴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추천한 전국 약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아산시의 행정적 의지와 아산문화재단의 전문적인 기획력이 합심해 일궈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그간 60여 년 역사의 축제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장군의 후예들, 이순신 장군 배 노젓기 대회 등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킬러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매료시켜 왔다. 특히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 국제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카이트(연)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충무공의 전술 신호였던 ‘연’을 현대적 감각의 국제 문화 교류 장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축제를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설건축물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관련 민원은 전담 조직을 통해 처리되며,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그동안 가설건축물 신청 시 대면 상담부터 세금 납부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개선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서류 작성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존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연장 신고나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사전 불법 예방 활동을 병행해 건축주들의 건축행정 인식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2,200여 건의 가설건축물 도면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불법 가설건축물 예방 홍보,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설치 원스톱 행정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대민 행정을 추진해 왔다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음봉면은 농촌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이자, 여러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라며 “이제는 그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발판으로, 이에 걸맞은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함께 갖춰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주신 말씀 잘 듣고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구리바위 등 향토문화유산 지정 및 공원화 △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2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송악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현황과 외암민속마을 인문학서당 건립, 궁평저수지(송악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 주민들은 △국도 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온양천 수변 산책로 꽃길 조성 △서남대 진입도로 법정도로 지정 △평촌3리 배수관 개선 및 배수펌프장 설치 △마곡3리 진입로 포장 예산 부족 해소 △동화2리~황톳길 진입로 확·포장 예산 지원 △송악면 노인돌봄센터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조속 추진 △마을 제설반 지원금 인상(30만 원→50만 원) △공공비축미 수매 배정량 확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공사 예산 지원 △송악2리 하수관거사업 조속 추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23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장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계획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선장포 노을공원과 갈대숲 연계 활용 방안 등 선장면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선장205호 미개설 구간 개설 △선장포 노을공원 무대 시설 정비 △돈포리 억새 군락지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선창2리 LPG 배관망 구축 △농협주유소 인근 선장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가산2리 하수관거사업 조기 추진 △개미골천 하류부 소하천 정비 △노인회 분회 운영비 지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 △선장사거리 인도 조성 △교량 가각부 확장 △어르신 효도우대권 인상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도 제시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도민방송 =아산)강석철기자/ 아산시는 22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올해 17개 읍면동 순방 일정 중 첫 시민과의 대화인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인주~염치 고속도로, 충무교 확장사업,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조성 등 염치읍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계획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서원·염성리 소하천 둑 높이 조정 ▲먹거리재단 인근 인도 보수 ▲송곡2리 경로당 신축 ▲방현1리 배수로 정비 ▲염성천 호우 피해 복구 ▲마을 진입로 확장 및 도로·배수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심각한 수해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재해 예방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중앙정부와 도를 설득해 중·장기 대책까지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동석한 실·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