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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다시, 아산』 출판기념회 개최

28일(토) 오후 2시 아산시 신인동 디바인밸리

 

(도민방송=아산) 강석철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아산시 디바인밸리(순천향로 623)에서 자신의 저서 『다시, 아산』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으로 재도전할 것을 명확히 하는 행보로 풀이되며, 이에 따라 충남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아산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걸로 예상된다.

 

『다시, 아산』은 오세현 시장 개인의 성찰을 담은 자전적 기록과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정책적 지향점을 포함한 미래 아산의 청사진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쟁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낙선으로 야인으로 지낸 2년 9개월의 시간이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오세현 개인을 더 단단하게 더 겸손하게 빚어준 소중한 시간이자 기회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시간을 ‘혁신의 시간’이자 ‘귀한 학습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특히 긴 재판 과정과 공백기를 거치며 시장 시절 미처 보지 못했던 시정의 이면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했음을 고백하고 있다.

 

 

오 시장은 책자를 통해 아산시 읍면동장으로 시작해 30여 년간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역량과 성과를 상세하게 기술하며, 민선 7기부터 5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노력해 온 산업단지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의 노력이 2025년 12월 아산시가 인구 40만을 달성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술회한다.

 

또한 『다시, 아산』은 지난 2025년 4월 재선거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아산페이 확대 발행과 국비 지원 확보 등 민생경제 회복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아산시정의 기록도 담고 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번 책을 통해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 제조업 AI의 대전환, 구도심 활력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압축도시 등 아산시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구상도 제시한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의 멈췄던 성장 엔진에 다시 시동을 켜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 50만 자족도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아산 시민과 함께 이뤄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출판기념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아산시 배방읍 출신인 오세현 시장은 배방초, 아산중, 천안중앙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 행정고시 합격 후 온양온천1동장, 도고・탕정면장, 아산시 기획예산감사담당관, 충남도 정책기획관, 복지보건국장, 아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 7기 아산시장으로 재임했으며, 2025년 4월 아산시장 재선거를 통해 민선 8기 아산시정에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