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돌봄노동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산시 돌봄노동자 힐링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방송인·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고명환 작가가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고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일상 속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긍정적 에너지 유지법, 스트레스 관리, 일의 의미 찾는 법 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돌봄노동자는 “업무 스트레스로 지쳐 있었는데, 오늘 강의가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돌봄노동자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정서회복과 역량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더 안전하고 평등한 돌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PRISM CITY 천안관’을 운영해 총 147건, 7,72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SCEWC는 각국 정부 기관과 도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다. 천안시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어반테크 기업 8개 사, 대학생 서포터즈 등과 함께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업 기술력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 참가기업들은 교통, 환경, 산업데이터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제시해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다수의 구매·협업·R·D 제안 등을 받았다. ㈜가우스랩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보고서 자동화 디지털 서비스 ‘BOGO’를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부터 5~10억 원 규모 R·D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세라솔루션은 미 연방항공국(FAA)을 비롯해 필리핀, 아프리카 보츠와나 등과 우주광통신 기술 적용 가능성, 스마트도시 통신 인프라 협업 방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2025년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 추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은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연구 테스크포스(TF) 3팀 15명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공사장 가설울타리 특화디자인 개발 ▲천안시 공공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천안시 평생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등 3건의 연구를 수행해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연구결과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연구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연구과제를 찾을 수 있도록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 관련 정책과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는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시설 종사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내년부터 2028년까지 시행될 처우개선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천안시는 이를 위해 지난 6~7월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처우개선 종합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처우개선으로 지키는 복지현장,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근로환경 개선, 복리후생 지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 등 4대 전략을 중심의 정책으로 구성됐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도민방송 =아산)강석철기자/ 아산시는 1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2025년 농업기술센터 시정브리핑’을 열고, 올해 주요 농작물 작황과 내년도 농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저온, 여름 집중호우, 가을 일조 부족 등으로 작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확기 기상 회복과 태풍 피해가 없어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흔들림 없이 성장해왔다”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향해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오랜 숙원사업이던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을 마무리하고, 올해 3월 ‘아산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쌀 생산·유통의 규모화를 추진하고, 농협 소유 건조저장시설(DSC)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정부의 ‘1시군 1RPC’ 정책을 조기에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원료곡 확보와 통합법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비 12억 원을 투입,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며 참여 농가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아산시는 노동력과 생산비를 동시에 줄이는 직파 재배기술 보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드론담수·무논·건답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14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난방비 9,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상징하는 사랑의열매 목도리를 서로에게 착용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나눔문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산 시민들께서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희망이 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충남 전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이하 연구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의 지자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3,000억 원(국비 2,500억, 지방비 500억)을 투입해,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8,000㎡ 규모의 지하1층, 지상4층 구조의 연구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연구플랫폼에는 연구동과 클린룸동, 유틸리티동 등이 조성되며 2027년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와 유기발광 디스플레이 분야를 연구하는 ‘스마트모듈러센터’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중심으로, 풍부한 대학자원을 확보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산업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플랫폼이 완공되면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밸류체인 강화, 핵심 기술 자립, 전문 기업 육성이 한층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약 3,73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연구·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지방도 624호선 산동~상덕 구간’의 확포장 공사가 11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495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서 천안시 직산읍 상덕리까지 총 5.61㎞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방도 624호는 아산과 천안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대규모 산업단지의 물류 이동과 통근 차량이 집중되는 핵심 노선이다. 이중 해당 구간은 그동안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사고 위험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628호와 교차하는 산동사거리 일대는 인근 산업단지와 맞닿아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던 상습 정체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설계 용역 이후 토지 보상 및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약 6년간 사업이 지연됐지만,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이번 확포장 공사와 연계해 추진되는 ‘케이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은 산동사거리부터 1.9㎞ 구간을 4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국비 338억 원이 투입된다. 아산시가 설계를 맡고, 공사는 충남도가 시행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11일 먹거리재단 일원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기업, 대학 및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300상자(10kg)는 지역 내 1,300가구에 전달되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지역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소통하고, 우리 전통의 김장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김장이 단순히 음식을 담그는 행위가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듯한 마음의 표현”이라며, “오늘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원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와 5~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스타트업 박람회 ‘BIBAN 2025’에 참가해 2억 5,500만 불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BIBAN 2025는 사우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창업·중소기업 박람회다. 올해는 ‘Vision 2030’을 주제로 전 세계 1,300여 개 스타트업과 20만 명이 참여했다. 천안시는 창업진흥원과 지역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BIBAN 2025에 참가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혁신기업 20개 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친환경 기술 등 천안의 기술력을 알렸다. 지역 혁신기업인 비전이노베이션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티엠이브이넷은 메가와트 충전을 위한 케이블 냉각 시스템을 각각 선보였다. 또 로웨인은 로봇 수직 농장 기반 미래형 농업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토마스톤은 AI 기반 구강 이미지 분석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등의 스마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위레이저
(도민방송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자문위원회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단체, 지역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추진한 천안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주요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10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긴급 현안 질문 실시 여부 협의 건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먼저, ‘긴급 현안 질문 협의 건’에 대해 위원들은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88조에 따라 긴급 현안 질문을 실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중에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에서는 회기를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으로 정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추가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 심의 등 주요 현안이 집중되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의하겠다”면서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는 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한 ‘힐링 아산’ 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기차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힐링 아산’ 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수도권(서화성·화성시청·향남역)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하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품격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전통 옹기 만들기 △전통시장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 △장영실과학관·생태곤충원·그린타워 전망대 탐방 △현충사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 특히, 최근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장영실과학관의 인기가 높았으며 △옹기발효음식전시관에서의 촉감체험 △장영실 업적 및 발명품 교육체험 △허브식물과 곤충을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도민방송 =아산) 강석철기자/ 아산시의회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업무 14건에 대해 부서별 보고와 질의·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국립도고산자연휴양림 유치를 위한 진입로 토지 매입 △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등 시정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먼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보고에서는 위탁기관인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서에 위탁 기간 중 시의 재정 지원 없이 대학이 운영비를 부담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원 유치 공모와 관련해서는 예산 활용의 효율성과 사업 적합성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선장·신창 일반산업단지 및 인주 일반산업단지(3공구)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지연에 따른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 의원들은 “보상 지연 등으로 산단 추진에 대한 지역 내 불신이 켜지고 있다”며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생규제 집중 신고기간은 고물가·고금리 등 민생경제와 시민 생활 전반에 규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복잡한 절차와 모호한 기준의 규제 철폐로 행정 불신과 비효율을 해소하고자 추진한다. 신고 분야는 민생경제, 일자리, 미래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이며 신고 대상은 불합리한 규제, 기타 개선이 필요한 행정규제 등이다. 시는 집중 신고기간에 접수된 규제 중 지방 규제에 대해선 천안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하고 중앙 규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나 관계기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규제 신고는 시 누리집(행정정보-행정규제-규제신고센터), 전자우편, 우편(천안시청 정책기획과 혁신평가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을 제약하거나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중앙규제 신고는 규제신문고를 통해서도 상시 신고가 가능하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시민 생활에 불편한 규제를 집중 발굴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