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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 ‘언제나 자원봉사’로 의미 있는 공휴일 함께해요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언제나 자원봉사’로 의미 있는 공휴일 함께해요
[세종시사뉴스] 시흥시는 다가오는 10월 징검다리 공휴일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비대면 자원봉사 플랫폼인 ‘언제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시는 자원봉사를 하면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적인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가족뿐 아니라 친구, 이웃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 동료애, 치유, 자기 만족감 등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족과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구온난화 관련 뉴스를 보며 우리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서 지구가 힘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눴다”며 의미 있는 후기를 남겼고 또 다른 봉사자는 “건강을 위해 걸으면서 시작한 작은 실천이었는데 동네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척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시흥시의 인구 증가에 따라 ‘언제나 자원봉사’ 참여자도 아파트 단지 이웃끼리 혹은 어린 자녀 함께하는 가족 단위로 비대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하고자 하는 그룹끼리 자유롭게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 비대면 활동을 선호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참여 절차는 간단하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간편 신청을 한 후, 이메일로 활동 승인을 받은 다음, 활동 중 증빙 사진 3장을 촬영하고 누리집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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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실천가게’ 2곳과 협약 맺어
시흥시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 실천가게’ 2곳과 협약 맺어
[세종시사뉴스] 시흥시는 지난 19일 정왕권에 위치한 번개탄 판매업체 2곳을 발굴해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협약을 맺었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자살 수단 통제 사업의 일환으로 번개탄 포장지에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등을 기재해 시민들에게 자살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자의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참여한 업체는 배곧 지구대와 협력해 발굴됐으며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2015년부터 관할 지구대와 협력해 지역 내 번개탄 판매업체를 지속 발굴해 왔다.
현재 관내 30곳과 협약해 번개탄 판매개선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요인 관리 및 환경조성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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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랑 오늘부터 1일”
“클래식이랑 오늘부터 1일”
[세종시사뉴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9월 21일 오전 11시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음악회 ‘음악 읽어드립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클래식 공연팀인 와이 앙상블과 함께 이탈리아, 독일의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클래식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1부에서는 바로크 시대 음악, 2부에서는 고전 시대 음악을 주제로 바흐, 베토벤, 클레멘티 등의 친숙한 음악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베토벤의 ‘운명’, ‘비창’을 비롯해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등 익숙한 명곡들이 연주돼, 시민과 클래식을 잇는 다리가 돼줄 예정이다.
‘음악 읽어드립니다’ 공연은 시흥시가 2024년 문화예술단체 발전사업의 하나로 지원하고 와이아트기획에서 주관하는 공연으로 지난 7월 목감도서관, 8월 장곡도서관의 공연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음악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및 홍보물의 큐아르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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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동 주민 위한 ‘가을 숲속 음악회’ 9월 26일 개최
대야·신천동 주민 위한 ‘가을 숲속 음악회’ 9월 26일 개최
[세종시사뉴스]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9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에서 대야·신천동 지역주민을 위한 ‘가을 숲속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시작하며 ‘시흥시민 필 오케스트라’ 가 연주를 맡아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흥시민 필 오케스트라’는 대표 박찬석 지휘자와 손병호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전공자 및 아마추어 연주자로 구성된 단체로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을 숲속 음악회’는 나무로 둘러싸인 상상관 뒤뜰에서 음악을 통한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휴식 같은 연주가 더해진다.
또한 이번 연주에서는 오르간, 타악기 등이 추가되어 경쾌했던 6월의 음악회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호기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6월에 이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준 시흥시민 필 오케스트라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많은 주민이 참석해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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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부터 출산 후 함께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시흥맘 건강드림학교’ 하반기 운영
임신 전부터 출산 후 함께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시흥맘 건강드림학교’ 하반기 운영
[세종시사뉴스] 시흥시는 임산부 및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하반기에 체험할 수 있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총 6개 과정에서 42회에 걸쳐 운영한다.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은 총 8개 과정에서 66회 운영됐으며 7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프로그램이 끝난 후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이용자 평균 만족도가 94.6%에 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시흥형 출산·육아학교 △임산부 요가 교실 △모유 수유 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교실 △오감 놀이 교실 △산전·산후 우울 예방 미술치료 등이 있으며 모든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이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중 ‘시흥형 출산·육아학교’는 11월에 야간 과정으로 신설돼 임산부 또는 부부가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많은 가정이 건강한 출산 준비와 영아 양육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정왕보건지소는 ‘해피맘 쑥쑥맘’육아동아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과 감정지도, 정보 교류 활동을 통해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육아 정보 나눔터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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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쌀 ‘햇토미’ 소비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시흥 쌀 ‘햇토미’ 소비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세종시사뉴스]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북시흥농협, ㈜서진푸드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계용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북시흥농협 함병은 조합장, ㈜서진푸드 최성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양급식 이동 급식 전문 업체인 ㈜서진푸드 최성규 대표가 안정적인 판로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서진푸드는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짓고 식자재 창고에서 바로바로 꺼내 음식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많은 업체에 급식을 배송해 왔다.
최근에는 CCJ프레시웨이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급식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시흥시는 햇토미 소포장 500g을 제작해 각종 행사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9월 22일 열리는 ‘제10회 시흥시 전국 하프마라톤 대회’에도 시흥 쌀 햇토미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햇토미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진푸드에 시흥 쌀 햇토미를 공급하기 위해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북시흥농협의 안정적인 햇토미 쌀 공급과 유통을, ㈜서진푸드는 새로운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를 사용한 건강한 급식 사업체를 경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엄계용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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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엄마축구교실’ 2기 참가자 모집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엄마축구교실’ 2기 참가자 모집
[세종시사뉴스]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연성동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엄마축구교실’ 2기 참가자를 9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엄마축구교실’은 지역 여성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축구를 통해 활기찬 생활을 되찾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2기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능곡동 플랑드르 3층 축구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만, 10월 9일 공휴일에는 수업이 진행되지 않는다.
참가 대상은 20~50대 여성 주민으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전화로도 할 수 있다.
선착순 신청이 마감돼도 대기자 등록이 가능하며 2회 이상 결석하면 대기자에게 참여 기회가 전환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종료 전 참가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촬영한 축구 사진 2장을 제출하도록 해 참가자 개인의 신체활동을 넘어 가정 내 활기찬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전체의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엄마축구교실 1기가 지역 엄마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이번 2기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축구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축구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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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서로 이끌림,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로 오세요
부끄부끄 서로 이끌림,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로 오세요
[세종시사뉴스] 시흥시가 오는 10월 5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 읽는 인문 도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 동네서점 등이 한데 모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이수연 작가의 북 토크가 마련된다.
이수연 작가는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이다’의 저자로 북 토크를 통해 소설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민들과 문학적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어린이 독서 골든벨’과 ‘온 가족 흥 나는 팝페라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열 번째 축제 기념 ‘10으로 짧은 글짓기’ △전시 ‘작가의 생일로 보는 생일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올해의 책과 인생네컷 체험 △사람책 열람 행사 △잔디밭 북크닉 △독서문화 체험 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가 북 토크와 독서 골든벨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사전 신청은 9월 24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 문화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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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3~27일 용인경전철 부정 승차 특별 단속
용인특례시, 23~27일 용인경전철 부정 승차 특별 단속
[세종시사뉴스] 용인특례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용인경전철 모든 역에서 부정 승차에 대한 특별 단속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경전철을 포함한 수도권 내 8개 철도 운영기관이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합동 단속을 진행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단속 대상은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타인의 우대권 또는 할인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한 장의 정기권을 2인 이상이 이용하는 경우 등 정당한 운임을 내지 않은 부정 승차자다.
시는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되면 여객운송규정 및 철도사업법에 따라 승차 구간 1회권 운임과 그 30배의 부가 운임을 내야 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하면서 부정 승차를 근절하자는 내용의 현수막을 역사 곳곳에 게시하고 역무원들은 같은 내용의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도시철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하겠다”며 “시민들도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는 등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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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리 힘든 폐기자재 수거 지원 축산농가서 호평
용인특례시, 처리 힘든 폐기자재 수거 지원 축산농가서 호평
[세종시사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축산농가에서 자체 처리가 힘든 폐기자재 수거를 지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일반폐기물로 처리할 수 없는 곤포 비닐, 플라스틱 용기, 대형 폐기물 등 폐합성수지류 등의 폐기물을 자체 처리해 왔으나 대부분 축사 인근에 쌓아두어 악취를 풍기고 미관을 해쳐 민원을 일으켰다.
이에 시가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예산 2천800만원을 지원한 것이다.
시는 이 사업으로 올해 지역 내 축산농가 56곳에서 발생한 폐기자재 70톤을 수거했다.
한 축산농가는 “그동안 폐기물 처리 비용이 부담돼 축사 한쪽에 모아놓았던 것을 시의 지원을 받아 말끔히 치웠더니 냄새도 덜 나고 보기에도 좋다”며 “꾸준히 지원사업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폐기자재 수거 지원이 적은 비용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농가의 폐기자재 수거를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