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정부시, 속초시와 자매도시 협력 첫걸음
의정부시, 속초시와 자매도시 협력 첫걸음
[세종시사뉴스] 의정부시는 속초시와 자매도시 협력을 위한 첫걸음으로 10월 15일 속초시청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두 도시 간 자매도시 협약 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긴밀한 협력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동근 시장과 이병선 속초시장은 문화,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두 도시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시는 속초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속초시와의 협력은 양 도시의 발전에 큰 동반상승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앞으로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6
-
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버블쇼 개최
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버블쇼 개최
[세종시사뉴스] 의정부시는 10월 14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이 센터 앞마당에서 아동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버블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공연으로 다양한 크기의 비눗방울을 이용한 버블쇼와 마술을 선보여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들도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등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정순미 센터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적 발달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2024-10-16
-
임상오 위원장, “신노년 세대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 창출” 강조
임상오 위원장, “신노년 세대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 창출” 강조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노인일자리 창출 개선 방안 토론회’ 가 지난 15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발제를 맡은 박경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각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노인일자리 정보를 연계·결합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힌 뒤 “이를 바탕으로 광역시·도 중심의 노인일자리 통합센터를 설치해 참여자 이력 관리, 일자리 개발 및 매칭, 수요처 발굴 등 체계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임상오 위원장은 “베이비붐 세대 등 신노년 세대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 창출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한 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일을 통한 사회 참여와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효과적 개선 방안이 요구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소희 대진대학교 교수는 “정부의 직접고용형태의 공공 부문 및 사회서비스 부문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과 서비스 공급 주체인 민간 알선 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박태원 한국자유총연맹 전문교수는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전담센터 구축,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기술 교육 및 지원이 요구되며 효율적 복지 지원을 위해서 노인복지종합센터 운영, 건강 관리 및 예방 중심 복지, 주거 및 생활 지원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마이크를 잡은 백명옥 경기도 노인일자리팀장은 “노인일자리 창출 개선을 위해 도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 효과적 개선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영미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동두천시가 16개 사업단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고 매년 신규사업단을 편성하고 있다”고 말한 뒤 “지역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과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 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했고 김규장 부의장, 이한국 의원, 김성남 의원, 윤종영 의원, 오석규 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2024-10-16
-
안양1번가에 조성되는 청년공간 새 이름은 ‘안양청년1번가’
안양1번가에 조성되는 청년공간 새 이름은 ‘안양청년1번가’
[세종시사뉴스] 안양시는 내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안양1번가 청년공간의 이름을 ‘안양청년1번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2건의 명칭 중 담당부서 실무심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명칭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건에 대해 최우수·우수·장려 등 상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최우수로 선정된 ‘안양청년1번가’ 가 안양1번가 청년공간의 새 이름으로 확정됐다.
‘안양청년1번가’라는 명칭은 안양 9경 중 한 곳인 안양1번가가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공간의 기능과 특징 등을 친밀하고 알기 쉽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의미 있는 명칭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안양청년1번가에서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양시의 청년공간인 안양청년1번가는 만안구 안양동 674-207번지 일원에 연면적 767.60㎡, 건축면적 23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으로 댄스실·상담실·다목적공간·동아리실·공유주방 등 시설을 갖춰 청년 활동의 거점 공간이 될 예정이다.
2024-10-16
-
부천시, 치매 어르신 200가구 반려식물 보급…따뜻한 손길 나눠
부천시, 치매 어르신 200가구 반려식물 보급…따뜻한 손길 나눠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지난 7일부터 관내 치매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사업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지원해 고독감과 우울감을 낮추고 정서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물을 돌보고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단조로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해 호평을 얻고 있다.
시는 10월 초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치매 어르신 200가구를 선정했으며 긴 생명력과 화사한 꽃 모양으로 인기가 좋은 ‘안시리움’을 반려식물로 제공했다.
또한, 원예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방문요양센터 9곳의 종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찾아가 화분 심기 수업을 진행했으며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물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한 어르신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매일 식물이 잘 자라는지 확인하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 됐다 이렇게 예쁜 식물을 선물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반려식물 보급사업이 치매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일상 속 활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16
-
포천시 가산면 노인회, 제5회 민속경기대회 및 국화꽃 전시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 가산면 노인회, 제5회 민속경기대회 및 국화꽃 전시회 성황리 개최
[세종시사뉴스] 포천시 가산면 노인회는 지난 15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5회 민속경기대회 및 국화꽃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5회 민속경기대회 및 국화꽃 전시회’는 가산면 23개 리 경로당 회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등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을 비롯해 8개 법정리별 민속경기와 노래자랑 대회가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 및 노인 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시상식, 국화꽃 전시회가 진행됐다.
민속경기 대회에서는 64명의 선수들이 한궁, 윷놀이, 제기차기 등 열띤 경기를 선보였으며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관객이 모두 하나가 돼 노래를 부르며 화합의 장을 열었다.
특히 기관단체장이 특별 출연에 나서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속경기에서는 종목별 순위를 가렸다.
종목별로 △한궁-1등 금현리, 2등 마산리, 3등 마전리 △윷놀이-1등 금현리, 2등 마산리, 3등 정교리 △제기차기-1등 우금리, 2등 가산리, 3등 마전리 등이 수상했다.
노래자랑에서는 △1등 정교리 △2등 가산리 △3등 마산리 등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1등 쌀 10kg 3포, 2등 쌀 10kg 2포, 3등 쌀 10kg 1포를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축제의 종합우승은 마산리가 거머줬다.
조도행 분회장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23개 리 노인회 회장분들과 가산면 기관 및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의 축제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범이 되는 가산면 노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완연한 가을 아래, 더 큰 화합을 위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의 행사가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시게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6
-
포천시복지마을협의회, 2024년 교통 안전 캠페인 성료
포천시복지마을협의회, 2024년 교통 안전 캠페인 성료
[세종시사뉴스] 포천시복지마을협의회는 지난 15일 포천시복지마을 입구에서 복지마을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천시복지마을협의회는 곰두리두레마을, 행복도시락, 포천꿈나무어린이집, 포천 장애인보호작업장,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모인 단체다.
이날 복지마을 직원 80여명은 ‘안전한 길, 행복한 발걸음이 되는 복지마을이 함께한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교통 안전을 도모했다.
포천시복지마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어르신, 아동들이 이용하는 복지마을의 차량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며 “포천시민의 교통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복지마을협의회는 교통 안전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16
-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인 애로 청취를 위한 ‘백더컴퍼니’ 소통행정 계속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인 애로 청취를 위한 ‘백더컴퍼니’ 소통행정 계속
[세종시사뉴스] 포천시는 지난 14일 소흘읍 소재 ㈜제로코퍼레이션을 방문해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조영제 기업지원과장, 유재현 소흘읍장, 박용수 소흘읍 기업인협의회장 등이 함께 했다.
㈜제로코퍼레이션은 지난 1994년 한라무역상사로 시작해 2007년 제로무역주식회사로 법인 전환을 마쳤으며 2011년 포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해 자동차부품 등을 수출입하고 국내에 유통하는 업체다.
지난 2013년 의정부세무서장 표창, 2020년 인천지방국세청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매년 경복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 환원에도 힘쓰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제로코퍼레이션의 공기살균 기술을 환경 악취 문제에 접목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6
-
김영희 의원, “특수교육 지원 강화 필요”…오산 초·중학교 현장 의견 수렴
김영희 의원, “특수교육 지원 강화 필요”…오산 초·중학교 현장 의견 수렴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이 전일제 특수학급 확대 등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김영희 의원은 지난 14일 오산시 내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초·중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했다.
첫 방문지인 오산 성산초등학교는 현재 8개의 특수학급을 운영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치료실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연자 성산초 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점차 늘면서 오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족한 특수학급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김 교장은 전일제 특수학급 확대에 대해 “일반 교육과정에 따라야 하기에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신중히 접근할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서 방문한 문시중학교에서는 특수학급 학생 수 과밀에 따른 해결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우성숙 문시중 교장은 “현재 2개 특수학급에 15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어 개별화 교육이나 학생 인솔 과정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기간제 교사가 아닌 정교사 지원과 중증장애 학생의 신변처리 및 이동을 도와줄 특수교육지도사 등의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희 의원은 “저출생으로 인해 일반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오히려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교육현장의 특수교육 정책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학교 신설 과정에서 전일제 특수학급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정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 갈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없도록 교육청과 함께 논의를 통해 최선을 다해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0-16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 ‘미리 가보는 고교 생활’ 개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 ‘미리 가보는 고교 생활’ 개최
[세종시사뉴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교육협력지원본부는 지난 12일 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미리 가보는 고교 생활’를 개최했다.
‘미리 가보는 고교 생활’ 사업은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관심 있는 관내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온라인 사전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명 강사진을 초청해 과목별 학습 전략, 주요 과목의 교육 과정 개정 내용, 고등학교 선택 전략 및 고교학점제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한 과목의 누적 학점을 바탕으로 졸업할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주어진 교육 과정을 능동적으로 선택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2022년 특성화고 도입 및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한 부분적 도입을 거쳐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관내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변화되는 교육 과정에 따른 학생들의 진로 결정과 진학 고민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100만 화성시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