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벌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자 일동, 광주시 오포2동에 라면 기탁
양벌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자 일동, 광주시 오포2동에 라면 기탁
[세종시사뉴스] 양벌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자 일동은 17일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60만원 상당의 라면과 컵라면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라면과 컵라면은 지난 13일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야시장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을 모아 구입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창문 양벌10통장은 “점차 쌀쌀해지는 날씨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고 전했다.
이에 대해 허미정 동장은 “오포2동의 취약계층에 관심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세종시사뉴스]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1인 1계좌 현황 및 2024년 3분기 특화사업 운영 성과보고 2024년 4분기 특화사업 추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화사업은 송정동으로 전입온 기초생활 수급자 4가구에 욕구 조사를 통해 필요한 가전제품을 전달해 주는 희망보금자리 사업과 김장 김치를 전달해 주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에 대해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이종근·구자경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송정동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일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7
-
광주시, 목동~고산간 도로개설 공사 개통식 개최
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세종시사뉴스] 광주시는 17일 지난 2021년 10월 착공한 ‘목동~고산간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차량 통행이 어려운 목동~고산동 간 미개설된 도로를 개설해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으로 목동에서 고산2지구까지 총연장 641m, 폭 6m로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도로의 개통으로 고산동에서 태전동으로 우회하던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되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으로 40여 개 기업체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산동과 목동 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기업체의 경쟁력이 증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도로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 자전거연맹, 이웃돕기 나눔 실천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 자전거연맹, 이웃돕기 나눔 실천
[세종시사뉴스]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 자전거연맹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과 현물을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광주도시관리공사 박남수 사장 일행은 지난 15일 광주시청을 방문, 성금 1천383만1천230원을 전달했다.
박 사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광주시 자전거연맹 이재범 회장 일행도 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과 백미 60포, 잡곡 20세트를 기탁했다.
특히 자전거연맹은 이웃돕기 기부 라이딩을 통해 참가비 및 기부금을 모아 성금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회장은 “기부 라이딩의 좋은 뜻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맹의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같이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의사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웃돕기라는 좋은 취지로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과 현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4-10-17
-
양주시, 11월 행복특강 개최…생각을 넓히는 특별한 시간
양주시, 11월 행복특강 개최…생각을 넓히는 특별한 시간
[세종시사뉴스] 양주시가 오는 11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금융·경제 전문가 김경필 머니트레이너와 함께 시민들과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2024 양주시 행복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특강은 오는 11월 2일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인 김정운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인문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현대인들이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서 11월 26일에는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의 저자이자 KBS ‘국민영수증’ ‘하이엔드 소금쟁이’등에 출연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잘 쓰고 잘 모으는 부자되는 공식’ 이라는 주제로 같은 월급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기 위한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준다.
특강별 선착순 300명을 사전 모집하며 신청은 양주시 평생학습관 수강신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정운 박사의 강연은 10월 21일부터, 김경필 머니트레이너의 강연은 11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주민의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0-17
-
안성미디어센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립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무료상영회 진행
안성미디어센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립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무료상영회 진행
[세종시사뉴스] 안성미디어센터 주최로 10월 24일 저녁 7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립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무료 상영회가 열린다.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2024년 2월 개봉한 김다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사교육에 지친 11살 동춘이와 말하는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우정과 모험을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
국·영·수, 미술, 코딩, 페르시아어 학원까지 다니는 동춘에게 막걸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세상의 비밀을 알려준다.
이 작품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오로라미디어상’, 제11회 들꽃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또는 상영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에 위치한 안성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체험, 미디어동아리, 장비·시설 지원, 상영 사업 등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미디어센터로 하면 된다.
2024-10-17
-
안성시, ‘온기나눔 캠페인 추진본부’ 출범식 개최
안성시, ‘온기나눔 캠페인 추진본부’ 출범식 개최
[세종시사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월 16일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안성시 온기나눔 캠페인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온기나눔 범시민 캠페인’은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시민을 위로하고 서로가 격려하는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며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자원봉사, 기부·자선 행사 등을 범시민적 활동으로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추진본부장인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 공동본부장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안성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등 23명이 참여해 ‘안성시 온기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추진본부 출범뿐만 아니라 안성시 지역 특색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추어 안성시 온기나눔 캠페인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기관·단체별 성과공유 및 기부·봉사 분야 발전 방향 협의를 통해 추진본부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은 “온기나눔 캠페인 추진본부 출범식을 시작으로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관내 많은 기관과 단체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을 위로하고 따뜻함을 나누어 안성시의 올겨울이 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안성시 관광두레협의회, 2024 안성맞춤 핸드메이드 축제 개최
안성시 관광두레협의회, 2024 안성맞춤 핸드메이드 축제 개최
[세종시사뉴스] 안성시와 안성시 관광두레협의회가 10월 19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4 안성맞춤 핸드메이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관광공사의 작은 축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수작, 안성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성지역의 전통 공예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다양한 체험과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축제에는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참여했던 ‘안성 문화상단과 10인의 문화장인’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독창적인 볼거리, 체험거리, 살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1시부터 류연복 작가의 붓놀이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안성의 독특한 공예 및 장인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축제장을 찾는 안성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에서 활약한 10인의 문화장인과 함께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안성맞춤 문화장인 ZONE, ‘수작’을 소재로 전통 공예의 예술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수작 공예 토크콘서트, 약 30여명의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생생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경기관광공사의 작은 축제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덕분에, 지역 공예인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으로써 관광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로 보답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는 경기관광공사의 지원 아래, 안성의 전통 공예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자리로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의 안성 문화상단과 10인의 문화장인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가 더 깊다.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성의 공예 및 장인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7
-
안성시-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로 청소년 아침을 돌보다
안성시-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로 청소년 아침을 돌보다
[세종시사뉴스] 안성시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 25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공고한 [2024 마을기업 특화모델 발굴사업]을 통해 안성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공동체 총 6개 기관이 협업해 안성시 청소년의 아침간편식을 해결하는 프로젝트 신청했고 많은 지역의 참여 속에 서면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안성시의 프로젝트가 지난 5월 8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성시 로컬푸드를 활용해 아침결식이 높은 안성시의 중·고등학생 1,200명에게 아침간편식을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전한 아침간식 제공을 위해 5번의 라운드테이블, 매주 진행된 정기회의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 해나갔다.
현재 아침간편식이 제공되는 시범학교로는 서운중학교, 안성여자고등학교, 안성두원공업고등학교로 아침간편식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 및 먹거리에 관한 교육·캠페인·설문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 정보도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 아침간편식 사업의 주체가 안성시 사회적경제기업이기 때문에 더 신뢰가 간다 로컬푸드, 건강,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안성시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함께 참여한 관계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공고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됐고 새로운 형태의 협업사업이 완성됐다 이후에도 관련된 사업이 있다면 한번 더 도전해서 지속가능한 안성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
안성시에는 현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2024-10-17
-
안성시, 2024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 3일간 개최
안성시, 2024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 3일간 개최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주관하고 스타필드가 후원하는 “2024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축제”가 10월 11일 ~ 10월 13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해 개막도시로 선정된 안성시에서 준비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공정을 통한 상생으로 행복한 여행”으로 조금은 낯선 단어인 공정무역을 시민들이 쉽게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스탬프 투어, 경기도 홍보대사 래퍼 아웃사이더의 특별 공연까지 준비했다.
공정무역이란 개발도상국의 농가에게 덤핑 가격이 아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 해당 국가의 농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운동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트나잇 축제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후 기존 축제와는 조금 다른 안성시만의 새로운 시도와 기획으로 오랜시간 준비했다.
공정무역을 잘 몰랐던 시민들도 쉽게 경함할 수 있도록 스타필드 안성이란 장소를 선택했고 축제기간도 역대 가장 긴 3일간 축제로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많은 공정무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개막식 행사도 준비했다.
오늘을 시작으로 공정무역이란 단어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닌 많은 시민이 일상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성시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사회적 경제기업 및 공정무역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업의 제품도 3일간 함께해 축제를 더욱더 풍성하게 채웠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스타필드라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서 사회적 경제와 공정무역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반가웠다.
시민들도 만족했고 준비하고 참여한 많은 관계자분들도 모두 만족했던 행사로 이후에도 스타필드에서 행사가 진행되서 많은 시민들에게 공정무역과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정무역 포트나잇이란 “2주 동안 공정무역을 우리 일상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정무역 축제”로 이번 공정무역 축제를 시작으로 경기도 내 많은 시군에서는 지역별 공정무역 강연, 행사, 캠페인 등 다양한 공정무역 사업을 2주간 진행한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