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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발달장애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 마무리
부천시, 발달장애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 마무리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부천시 발달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부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해 오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3회기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고정관념, 성차별 알기 △성인지감수성 알아보기 △성적자기결정권 바로 알기 △성폭력 바로 알기 △사랑과 연애-평등하고 건강한 관계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발달장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건전한 성 가치관을 가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올바른 성문화 형성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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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제부지사,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양금희 경제부지사,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세종시사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시도지사, 주요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지방의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안건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 4대협의체 공동으로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으로는 △중앙정부 정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에 확대 지원 △중앙정부 지원의 사각지대 또는 공백 분야에 대한 지원 △지자체 협의체 등을 통한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꼽았다.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에 대해 지방 4대 협의체는 △외국 인구정책 거버넌스 체계 개선 및 참여 △외국인 관련 비자 제도 개선 및 신설 △외국인 고용 및 정주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의결안건으로 행정안전부는 그간 지방정부가 줄기차게 요구한 지방재정투자심사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수용해 지방재정법 시행령 등을 올해 안에 개정 시행키로 했다.
이로써 전액 자체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자체 심사가 확대되고 지자체 간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중앙투자심사 기준이 당초 총사업비 기준 시도 300억, 시군구 200억 이상에서 500억원 이상으로 완화됐다.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앞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지사 정책 콘퍼런스 운영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 사업의 중앙정부와의 협력 및 과감한 권한 이양 △지방주도형 광역비자제도 도입 △동해안 유전·수소 시대에 대비, 포항 영일만항 확장 및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 △안동대 국립의대 및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건의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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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유망 청년기업 방문 격려
최대호 안양시장, 유망 청년기업 방문 격려
[세종시사뉴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25일 교육 콘텐츠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개발기업인 ㈜포인블랙을 방문했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오후 4시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해있는 ㈜포인블랙을 방문해 임지환 대표와 면담했다.
포인블랙은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콘텐츠 사업자들이 쉽고 빠르게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 약 10억원, 직원 16명 규모다.
이 업체는 지난 2022년 안양에 300평 규모의 ‘크리에이터타운’을 열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튜디오, 강연장, 영상 제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임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교육 콘텐츠 사업 외에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관련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며 “포인블랙의 기술을 활용해 지역 상권의 특성을 살리고 시민과 연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임 대표에게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타 업체와의 차별화와 독창성, 창의성을 갖춰야한다”고 조언하며 “관내 기업 중에서도 특히 안양의 미래를 이끌 청년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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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도의원, 반려동물산업 시장확대에 따른 순환경제 확산 필요
유영일 도의원, 반려동물산업 시장확대에 따른 순환경제 확산 필요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25일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반려동물산업 발전에 대응한 생활폐기물 등 순환경제 정책을 확대하고 방대하고 막연한 기후위기 대응 목표 대신 실행가능한 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 부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총인구수의 30% 정도인 1500만여명에 이르고 반려동물 산업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순환 정책이 요구된다”고 지적하며 “반려동물 의류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고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 반려동물산업에 순환경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인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유 부위원장은 “경기도 RE100 정책목표의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적된 사항으로 현재 공공RE100을 실현하기 위한 유휴부지 100% 태양광 설치는 얼마나 달성했으며 시·군 소유 공유부지 활용을 위한 시·군 인센티브 제공 실적은 어떠한가”고 질의했고 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정책국장은 “공공RE100은 ’24년 현재 대략 30% 달성했지만 ’26년까지 10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군 공유부지 활용 실적은 아직 없다”고 답했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정책은 방대하고 막연한 목표로 보여주기식에 그쳐서는 안되며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목표 수립과 그 실행이 기후위기 완화에 더 효율적이라는 점을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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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의원,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공간전략 수립 주문
임창휘 의원,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공간전략 수립 주문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7월 25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공간전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탄소중립기본법’과 환경부가 발표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반시설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간전략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 같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목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목표,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 목표, 녹지조성 목표 등이 포함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공간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3기 신도시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 우선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임창휘 의원은 플라스틱 사용 축소와 관련해 정부 지정 표준용기인 소주병의 경우 10개 소주회사가 95% 이상 재사용하고 있지만 생수와 음료수의 경우 표준화된 투명유리 용기가 없어 플라스틱 저감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없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음료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투명유리 용기를 제작해 경기도 주관 회의·축제·행사 등에 사용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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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신종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대응역량 고도화 요구돼”
김용성 의원, “신종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대응역량 고도화 요구돼”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이 25일에 열린 2024년도 하반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용성 의원은 미래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가상의 신종 감염병과 에볼라, 메르스, 코로나-19 등 재출현 감염병의 유입·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기도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대응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집행부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비상상황에서도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주요 역점 성과로 지난 2022년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수도권 감염병 대응을 위한 거점병원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내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유치해 대규모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분산으로 감염 확산 위험을 줄이고 전문 의료진을 갖춘 감염병 특화 병동이 마련돼 집중격리와 치료로 감염병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생명과 안전에 관한 것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도민들이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처해지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감염병 유입 조기 감지 및 대응 역량 고도화에 집중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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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사회복지법인 닮복지재단 ‘사랑의 찐빵’ 기부
양주시 광적면, 사회복지법인 닮복지재단 ‘사랑의 찐빵’ 기부
[세종시사뉴스] 양주시 광적면은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닮 복지재단’에서 어려운 이웃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찐빵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 배달 어르신에게 전달해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권보현 대표는 “재단 설립자인 곽광희 목사의 의지를 이어 23년째 사랑의 찐빵 나눔을 하고 있는데 법인이 광적면 덕도리에 있어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우리의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진 광적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닮 복지재단에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사랑의 마음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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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업무보고로 후반기 의정활동 전격 개시
이용호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업무보고로 후반기 의정활동 전격 개시
[세종시사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76회 임시회 2024년 업무보고에서 사회적 경제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회와 도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용호 의원은 “사회혁신경제국의 사회적경제 4대 비전 정책이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개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하지만,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하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나아가, 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사회혁신경제국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용호 의원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정확한 연구와 실태조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자체 수행 연구과제 5건의 결과가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용호 의원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경기도의 모든 사회적경제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 의원은 “후반기 의정활동은 도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에 도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겠다”며 2024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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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가유공자 예우 적극 실천… 우선 주차구역 설치
광명시, 국가유공자 예우 적극 실천… 우선 주차구역 설치
[세종시사뉴스] 광명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새로 문을 연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주차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주차장에서 시민회관 방면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2면을 확보해 설치하고 ‘국가유공자 우선’ 문구를 표시했다.
시는 국가보훈부가 지난해부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할 목적으로 공영주차장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영주차장 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시민들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했으며 시는 시민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 실천을 위해 시기를 앞당겨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에 따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2면, 가족 배려 40면, 장애인 13면, 경형 24면, 전기차 19면, 일반 269면 등 총 367면으로 조정됐다.
시는 관내 부족한 주차 여건을 고려해 이번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광명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광명시가 실천하는 애국의 모습”이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보훈단체 운영지원, 문화복지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 으로 국가유공자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또 전적지 순례 지원,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무궁화동산 조성, 경술국치일 찬 흰죽 먹기 등 보훈단체 문화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훈회원의 팔순과 구순을 기념하는 행사와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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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얼리버드 콘퍼런스 열어
광명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얼리버드 콘퍼런스 열어
[세종시사뉴스] 광명시가 지역 창업가를 응원하고 이들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시는 26일 오전 창업지원센터 카페 라운지에서 40명의 지역 창업가를 초대해 세 번째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선배 창업가들을 초청해 이들의 성공 바탕이 된 통찰을 공유하며 사업 활동으로 바쁜 창업가의 일정을 고려해 이른 아침인 7시 30분에 개최하는 게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특강을 통해 리더십과 소통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 ‘오늘 수거’를 운영하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서호성 대표가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박 시장은 이날 “행정도 스타트업도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에 무엇보다 마음이 움직이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도시 가치와 기회가 커가는 광명시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는 오는 8월 23일 마지막 4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선 행사에는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인 ㈜케어닥, 간편식 기업 ㈜쿠캣 대표가 참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