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인천시와 10개 군·구 합동점검 나선다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인천시와 10개 군·구 합동점검 나선다
[세종시사뉴스] 인천시는 10월 21일부터 11월 말까지 10개 군·구와 함께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각 군·구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하며 총 84,804개소 중 10% 이상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8월 17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금연구역이 확대·신설된 교육시설 주변, 흡연행위 위반이 잦은 버스·택시 정류소, 금연거리, 도시공원, 광장,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담배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연시설에 대해서는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등 시설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단속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을 줄이고 시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21
-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24일부터 인천 송도서 개최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24일부터 인천 송도서 개최
[세종시사뉴스]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코리아 챔피언십과 통합되어 DP월드투어와 KPGA투어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더욱 수준 높은 국제대회로 발돋움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KPGA투어 중 가장 높은 상금과 제네시스 포인트가 걸린 대회로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출전 선수로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을 비롯해 2023년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자 파블로 라라사발, 2023년 DP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니콜라이 호이고르 등 세계적인 실력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KPGA투어 선수 30명과 DP월드투어 선수 90명 등 총 120명이 출전해 명품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약 2만명의 갤러리가 이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권은 일일권과 대회 기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전일권으로 나누어 판매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작년보다 더 큰 규모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와 연계한 마이스 이벤트를 발굴해 마이스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인천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독려
인천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독려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건강검진을 조속히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매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실시해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후 치료 및 관리로 연계하고 있다.
올해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의 짝수 연도 출생자로 검진 항목에는 흉부 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 포함된다.
생애 전환기 검진의 경우, 66세 이상의 짝수 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골밀도 검사,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생활습관 평가 등을 시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초에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검진 안내문과 건강검진표를 발송해 대상을 안내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대상자 및 검진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는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에는 아침 식사 및 물, 커피, 우유, 껌 등 모든 음식을 삼가야 한다.
검진대상자는 검진 의료기관에 전화 상담 및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을 통해 인천시의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히며 “연말에 검진 수검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간이 허락할 때 미리 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10-21
-
인천시, 자녀와 함께하는 긍정양육 코칭으로 아동학대 예방 강화
인천시, 자녀와 함께하는 긍정양육 코칭으로 아동학대 예방 강화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10월 19일 인천아이사랑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긍정양육 코칭’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15가정 35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교육은 2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 교육에서는 자녀의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키워드 카드 및 질문 카드 활동을 통해 자녀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했다.
2회차 교육에서는 소통 활동지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4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운영을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전환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상설교육장인 인천아이사랑교육센터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2023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지자체 평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전담 운영체계 구축 △위기 아동 발굴 및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피해 아동 보호 인프라 구축 및 재학대 예방 사업 확대 등이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부모의 올바른 양육 자세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교육으로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21
-
‘ 과학을 쉽고 재밌게’ 2024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 개최
‘ 과학을 쉽고 재밌게’ 2024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 개최
[세종시사뉴스] 동작구는 오는 26일 노들나루공원에서 ‘2024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동작구와 대방청소년문화의집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과학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원더매직’ 과학 콘서트, 로봇 ‘아트봇’ 퍼포먼스,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 과학 DJ 페스티벌 등이 이어져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을 경험하고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래/창의체험존, 미래창업존, 전시/홍보존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34개의 기관·학교·업체가 참여한 미래/창의체험존에서는 △팝드론배틀 △AI콘텐츠 창작 △자율주행자동차 △메타버스 △로봇 △과학실험 △VR레이싱 △3D 프린팅 등 흥미로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동작구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여한 미래창업존에서는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 △키링 만들기 부스와 함께 △모루인형 △핸드크림 △요술팔찌 △쿠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전시/홍보존에서는 △4족보행 로봇 △로봇푸드 △로봇과 함께하는 포토존 △미래과학 인생네컷 등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싶은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노들나루공원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적 역량을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관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전남도립도서관서 ‘노벨문학상 한강의 기적’ 느껴보세요
전남도립도서관서 ‘노벨문학상 한강의 기적’ 느껴보세요
[세종시사뉴스] 전남도립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한강 작가 도서 전시’ 등 특별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 전시는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서관 문학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채식주의자’ 등 대표작과 시집, 동화, 영문 번역본과 작가의 추천도서 2015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에 선정된 ‘소년이 온다’ 독후감 수상작 문집도 함께 선보인다.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소설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도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에서 한 달에 한 권씩 한강 작품을 ‘함께’ 끝까지 읽는 ‘완독 챌린지’ 와 ‘온라인 독서토론’을 12월까지 추진하고 한강 작가의 아름다운 글을 직접 손으로 써보는 ‘필사 릴레이 체험’ 코너도 마련했다.
한강 작가의 문학적 성과와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문학 특강’은 김영경 목포대 국문과 교수를 초청해 11월 7일 도립도서관에서 개최한다.
11월 16일엔 ‘소년이 온다’ 배경인 광주 5·18민주화운동 유적지를 방문하는 ‘문학 기행’을 떠난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한강 작가가 불러온 새로운 독서 열풍이 책 읽는 문화로 확산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
자연재해 대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자연재해 대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세종시사뉴스] 전라남도는 저수온, 강풍, 풍랑 등 자연재해로부터 선제적 수산양식 피해 대응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하반기 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종은 김, 전복, 해상가두리 어류 등 22종이다.
해당 품종을 양식하는 어업인이나 법인은 가까운 지구별·업종별 수협에 문의 후 가입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전남도는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와 함께 보험료의 90%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가입 품종 확대 및 고수온에 취약한 품종의 주계약 담보 확대 등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장치 확보 및 어업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며 “하반기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1천658어가에서 재해보험을 가입해 고수온, 태풍 등 피해로 55어가가 보험금 20억원을 지급받았다.
2024-10-21
-
수원시, 반려동물 축제 ‘똑독 페스티벌’ 개최
수원시, 반려동물 축제 ‘똑독 페스티벌’ 개최
[세종시사뉴스] 수원시가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호잔디광장에서 ‘똑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반려동물이 달리기, 미로 찾기 등을 할 수 있는 ‘펫 놀이터’를 운영하고 ‘펫가족 피크닉’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연다.
수원시 반려동물 교육 홍보대사이자 ‘원조 개통령’ 이웅종 KCMC 문화원 대표는 ‘반려견과 바른산책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댕댕이를 위한 재즈 공연’, 똑독 장기 자랑도 진행된다.
또 펫타로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반려동물용품·간식 만들기 체험 부스, 반려동물 미용 관리법 교육·일대일 동물 건강상담 등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을 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며 “많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 주변 주차장이 부족하니 가급적 걸어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1
-
수원시, ‘고독사 위험군’에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한다
수원시, ‘고독사 위험군’에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한다
[세종시사뉴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가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군 30여명을 대상으로 △다이닝(식사) 프로그램 △상담 △독서 모임 △공예 활동 △힐링 프로그램(미술관 관람, 산책)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0~12월 고등동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9월 ‘사회적 연대 취약계층의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가 고립에서 벗어나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행순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기업들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독사 예방이라는 중요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며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고 고독사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독사 예방 추진단은 돌봄정책과·복지정책과 등 11개 과, 4개 구 보건소 등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지난 2월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1305명을 대상으로 ‘수원시민의 외로움, 사회적 고립에 관한 실태조사’를 했고 수원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6~7월에는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위험군 4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발굴 조사를 했고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새빛 안부똑똑’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서비스 △새빛 관계망 프로그램 △사망자를 예우하고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는 고독사 유품정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21
-
수원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 주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A등급’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세종시사뉴스] 수원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가 주관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처우향상위원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 구성, 처우개선 예산 편성,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평가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이 정책적으로 얼마나 잘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했다.
수원시는 과천·성남·오산·하남시, 양평군과 함께 A등급을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격년제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또 종사자의 병가·휴가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사회복지시설에 대체인력을 지원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사자의 처우개선 향상이 곧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하나로 롯데시네마 수원점에서 ‘인권을 영화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영화를 관람행사를 열었다.
영화 내용 속 ‘인권침해 요소’를 수원시 인권담당관 이유나 인권센터장이 설명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