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가족센터 교육관‘다옴센터’ 개관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시사뉴스] 제천시 가족센터 교육관‘다옴센터’ 가 지난 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다옴센터’건립 사업은 제천시가 외국인 정착 지원사업 활성화를 통한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1986년 준공된 노후건축물로 인한 이용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가 필요했다.
지난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된 ‘다옴센터’는 정밀안전진단을 시작으로 27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첫삽을 떠 지난 9월 9일 개관하게 됐으며 연면적은 722.86㎡ 지상 3층 규모로 리모델링 및 증축했다.
1층에는 다문화체험관,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 2층에는 교육실, 온라인교육실, 컴퓨터교육실, 육아정보나눔터, 커뮤니티 공간이 있으며 3층에는 요리교육장이 있는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다옴센터’는 ‘다문화·다양한·다인종 사람들이 오는 공간’ 이라는 의미로 제천시 가족센터 교육관으로 운영되며 이곳에서는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가족 구성원들의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옴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한 다문화 가족은“비가 오면 빗물이 새고 불편했는데 새 건물이라 깨끗하고 안전해 보이고 특히 요리교육실이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가족서비스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가족센터의 교육관으로서 다양한 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시민의 가족 친화적 관계 향상,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통합지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9
-
괴산군, 추석 명절 맞아 ‘종합대책’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9일 오는 18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30개의 세부추진계획을 통해 명절을 대비한다.
특히 군은 13일 저녁 6시부터 19일 아침 9시까지 군청과 읍·면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의 생활불편과 관련한 모든 민원사항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소 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귀성객과 주민의 안전 역시 주요 대책 중 하나이다.
군은 추석 명절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 상황반 운영해 교통혼잡을 줄이고 주·정차, 대중교통 등 불편 민원을 해결할 예정이다.
명절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
군은 추석 성수품 물가를 철저히 관리하고 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해, 명절 동안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함과 동시에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도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귀성객 및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
괴산군, 소수면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성료
괴산군, 소수면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성료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소수면주민센터 하모니광장에서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수면 그림자봉사회의 주관으로 지역민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의 낭만을 만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라인댄스와 기타 동호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돗자리를 깔고 앉아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소수면의 정겨운 풍경과 더불어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음악은 더위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김기선 봉사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복현 소수면장은 “무더위로 지친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에서 1일 주점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내년도 축제 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2024-09-09
-
영동군, 금강 수질개선 선도 지자체로 우뚝
영동군, 금강 수질개선 선도 지자체로 우뚝
[세종시사뉴스] 충북 영동군이 맑은 금강을 지키는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9일 군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23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6개 사업분야 중 3개 부문 최우수를 받아 종합 순위 1위로 선정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금사업의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1차 평가에서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종합평가 결과 최종 1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은 지난해 △양강 △양산 △심천 3개면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4억 6천4백만원을 투입해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33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4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기금 3억7천만원을 확보, 양강면 마포리에 저온저장고를 올해 공사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54억원으로 영동공동하수처리시설 등 35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했으며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영동읍 가곡리 외 3개소에 오수관로 12km, 하수처리장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수질개선에도 적극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이룬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
영동군, 농업인대학 토양비료학과 교육생 대상 현장 교육 추진
영동군, 농업인대학 토양비료학과 교육생 대상 현장 교육 추진
[세종시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영동군농업인대학 토양비료학과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물 재배의 기본이 되는 토양·비료의 중요성을 탐구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토양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인대학 내 토양비료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교육은 영동군 농업인대학 토양비료학과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에서 운영하는 토양수분이동실험동, 토양자원관 등과 완주군 소재 선진농가를 견학했다.
교육생들은 정밀예측 기반의 농업생산 기술 연구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방문해 국가농업용수 예측 관리 시스템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서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농가에 방문해 지력을 살리는 토양관리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그동안 이론으로 배운 지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
영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영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세종시사뉴스] 충북 영동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라는 슬로건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군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원대학교에 레드서클존 부스를 운영하며 20대부터 꾸준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이 밖에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과 지역 내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홍보했다.
군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예방과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평소 자신의 혈압, 혈당 수치를 잘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첫 걸음이다”고 말했다.
2024-09-09
-
옥천군 한충완 부군수,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시사뉴스] 옥천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관계기관 ·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군, 옥천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옥천역, 공설시장, 향수 시네마 등 7곳을 선정해 정기 검사 이행 여부와 안전성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와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현지 시정 건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보수 · 보강 조치하도록 했다.
한충완 옥천 부군수는 “귀성객 등 많은 군민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설물 관리 주체분들께서도 안전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9-09
-
옥천군 최고 영예인 군민대상에 이규억·정구용 씨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시사뉴스] 옥천군은 ‘제34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이규억 씨, 특별부문에 정구용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 뒤,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지난 5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일반부문, 특별부문 각 1명을 선정했다.
일반부문은 우리 군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계속해서 두고 거주하면서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공적을 쌓은 자를, 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옥천군이면서 관외 거주하며 옥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공적을 쌓은 자 중 부문별 각 1명씩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일반부문 수상자인 이규억 씨는 민족통일협의회장 및 옥천청년회의소 자율방범대, 직장새마을옥천군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5회에 걸쳐 692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선도조건부기소유예 6명 등 청소년 탈선 예방 등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별부문에 선정된 정구용 씨는 옥천군 출신 경제인으로서 온도제어장치 등의 자동차 부품을 주 사업으로 하는 인지컨트롤스 및 인지디스플레이를 경영하며 산업훈장 중 1등급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04년에는 옥천군 이원면 일원에 약 27,000㎡의 부지에 공장을 설립하며 20년 동안 연간 100억원 상당의 매출액과 130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최고액인 5백만원을 쾌척하며 옥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했고 뛰어난 경영인으로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직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는 등 대외적으로 군 명예를 선양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옥천군민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7명이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군민대상은 10월 12일에 개최되는 2024 옥천군민체육대회 및 제7회 옥천군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24-09-09
-
옥천군,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시사뉴스] 옥천군은 10월 4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배우 최종원과 안세하, 이주승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9일 개최된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배우 안세하 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우 안세하는 위촉식에서 “옥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연극제를 홍보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옥천 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안세하 배우님을 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번에 추진하는 연극제는 순수문화예술이 꽃피는 문화도시 옥천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옥천 전국연극제를 더욱 빛다음달라”고 화답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배우 안세하뿐만 아니라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 최종원, 이주승도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옥천 전국연극제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며 개막식 등의 공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제1회 옥천 전국연극제’는 다가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문화예술회관, 관성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4일 오후 7시 홍보대사 최종원이 출연하는 개막작 극단 돌담의 ‘배비장전’을 시작으로 전국 우수 초청 연극 5편, 아동극 2편, 관내 극단 연극 2편으로 9편의 다양한 연극을 선보인다.
또한 연극제 기간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준비돼 있어 옥천군을 찾는 연극인들과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풍요로움과 더불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9-09
-
괴산군,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나서
괴산군,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나서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본격적인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단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지역의 일반음식점이나 주점,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진행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