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주민 호응도 높은 일이삼 비만 탈출교실 3기생 모집
영동군, 주민 호응도 높은 일이삼 비만 탈출교실 3기생 모집
[세종시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오는 29일까지 ‘2024년 일이삼 비만 탈출교실’ 3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이삼 비만탈출 교실은 신체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정보를 제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실은 3개월 동안 체지방을 △일 △이 △삼을 줄여 총 6kg감량을 목표로 운영된다.
9월 3일에 시작해 11월 28일까지 주 2회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오전 한 시간 반 동안 진행한다.
군 보건소는 참여자의 사전·사후의 △체지방 △키 △체중 등 신체 계측을 통한 비만 개선효과를 측정하고 영양사와 전문 강사가 개인별로 맞춤 영양 상담 및 운동 지도로 건강 증진의 효과를 극대하도록 구성했다.
기존 일이삼 비만 탈출교실의 한 참여자들은 “일이삼 비만 탈출교실은 맞춤 영양관리와 전문강사의 운동지도로 즐겁게 운동하며 비만관리에도 효과적이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22
-
음성군, 외국인주민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 발간.언어 추가 제작
음성군, 외국인주민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 발간.언어 추가 제작
[세종시사뉴스] 음성군은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을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외국인주민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했으며 올해 다국적 외국인주민을 위한 가이드북의 언어 확대 필요성에 따라 언어를 추가해 제작했다.
올해 제작한 가이드북은 외국인 국적별 규모를 고려해 네팔어와 캄보디아어를 추가해 6개 언어로 제작했으며 QR코드를 생성해 외국인주민이 모바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음성생활 가이드북은 △음성군 소개 △외국인등록 및 체류 △생활안내 △주요시설안내의 총 4개 분야로 구성해 외국인주민이 음성군에 생활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담았다.
군은 군청 민원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가족센터, 관내 외국인 관련 비영리민간단체, 음성경찰서 등에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군청 홈페이지에 e-book 및 QR코드로 누구나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가이드북이 외국인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9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음성군 외국인 비율이 1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8-22
-
음성군, 돌봄노동자를 위한 심리상담 본격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시사뉴스] 음성군은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과 사회적 가치 인정 및 존중받는 돌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돌봄노동자 20명을 모집해 본격 심리상담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돌봄노동자는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 돌봄을 전담하는 전문 직업인이다.
여성들이 대부분 종사하며 저출산·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노동이지만 고용불안, 저임금으로 근무환경과 사회적 인식 또한 열악한 수준이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지난 6월 돌봄노동자 심리상담 모집공고 후 대상자를 확정했다.
상담은 직장 내 스트레스·사회불안·공황장애·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대인관계의 어려움·우울증·성희롱 등에 대해 전문 심리 상담사와 1:1개별 맞춤 대면상담으로 진행한다.
생활권역별로 두 구역으로 나눠 제1권역은 음성군 여성회관 3층 거점공간에서 제2권역은 혁신도시 상담센터에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돌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권리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
음성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 선보인다
음성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 선보인다
[세종시사뉴스] 음성군은 오는 9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9월 기획공연으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문화예술 12작품 중 △처용무 △판소리 △강강술래 △가곡 △아리랑 △판굿 전통예술 6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이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은 민간과 궁중의 예술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국립국악원의 국악연주단인 정악단·민속악단·무용단·창작악단이 우리 민족의 흥과 신명이 살아 숨 쉬는 한국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신라시대 음성서 고려시대 대악서 조선시대 장악원으로 이어지는 왕실 음악기관의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전통 음악과 춤을 보존하기 위해 1951년 개원했다.
현재 국립국악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운영단과 국악연구실, 국악연주단과 3개의 지방 국악원을 설립해 지역 특색에 맞게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 공연 예술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공연은 ‘2024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음성군이 주관한다.
2024-08-22
-
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 시작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세종시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각 고등학교 및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원서접수일은 8월 22일부터 9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재학생은 재학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고등학교에서 접수하며 검정고시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주소지가 있는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접수가 가능하다.
주소지가 △청주시일 경우 청주교육지원청 △충주시일 경우 충주교육지원청 △진천군, 음성군, 괴산군, 증평군일 경우 진천교육지원청 △제천시, 단양군일 경우 제천교육지원청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일 경우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충북은 올해도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활용해 응시원서를 작성하며 사전입력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로 작성후에는 반드시 접수처를 방문해야만 접수가 완료된다.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원서를 접수하는 수험생들의 응시수수료는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납부 가능하다.
만약 이 기간에 응시원서를 입력하지 못했다면 원서접수처를 방문해 기존 방식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처를 방문했을 때 필요한 서류는 지원자의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등이며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장기입원자, 군복무자, 시험편의제공자, 대리접수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로 지원자별 해당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접수 대상자에 따라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접수처에 확인 후 방문해 응시원서를 작성해야 하며 응시 원서 작성·접수 및 변경은 오는 9월 6일(금)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
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 시작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세종시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각 고등학교 및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원서접수일은 8월 22일부터 9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재학생은 재학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고등학교에서 접수하며 검정고시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주소지가 있는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접수가 가능하다.
주소지가 △청주시일 경우 청주교육지원청 △충주시일 경우 충주교육지원청 △진천군, 음성군, 괴산군, 증평군일 경우 진천교육지원청 △제천시, 단양군일 경우 제천교육지원청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일 경우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충북은 올해도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활용해 응시원서를 작성하며 사전입력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로 작성후에는 반드시 접수처를 방문해야만 접수가 완료된다.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원서를 접수하는 수험생들의 응시수수료는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납부 가능하다.
만약 이 기간에 응시원서를 입력하지 못했다면 원서접수처를 방문해 기존 방식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처를 방문했을 때 필요한 서류는 지원자의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등이며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장기입원자, 군복무자, 시험편의제공자, 대리접수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로 지원자별 해당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접수 대상자에 따라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접수처에 확인 후 방문해 응시원서를 작성해야 하며 응시 원서 작성·접수 및 변경은 오는 9월 6일(금)오후 5시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
충북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세종시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관행을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
상반기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또는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 특전과 함께 1인당 30만원에서 최고 5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게 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국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발하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우수’에는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과 류명애 주무관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학교군 지정으로 통학시간을 줄이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와 충주혜성학교의 유혜영 주무관의 학교 오수정화조 노후화 상황에서 지자체와 협업해 설계를 변경해 오수정화조 직관 연결로 약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가 선발됐다.
‘장려’에는 △목도나루학교 이성숙 행정실장의 지자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노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절임배추 재활용 소금을 지원받아 운동장에 살포해 예산을 절감한 사례 △제천제일고등학교 이한진 주무관의 노후 건물의 수도계량기 일일 사용량을 비교 분석해 누수에 조기 대처하고 학교시설 유지·보수를 신속·친절하게 처리해 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의 만족도를 제고한 사례 △금천중학교 이호철 행정실장의 학교 경계 공공부지 및 인근 공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교육 공간 확대를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한 사례 △총무과 정희영 주무관의 충청북도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당직전담사 채용을 통한 당직 부담 완화, 키오스크를 설치한 매점 신설, 직원 몸활동 활성화 등 직원들의 건강 및 복지를 증진한 사례가 각각 선발됐다.
다만, 최우수는 기준 점수 미달로 선발하지 않았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도민과 교육 가족들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
괴산군보건소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현장점검 실시”
괴산군보건소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현장점검 실시”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보건소는 최근 특별방역 기간을 지정하고 집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7곳 중 입소자가 20인 이상인 13곳에 대한 현장점검이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환기 상태 점검,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증상모니터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및 격리를 권고하고 감염 관리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철저히 당부했으며 감염취약시설에서 7일 이내에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신고된 시설은 보건소의 집중 관리 대상이 되며 관리 중 1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합동전담대응팀이 즉각 가동된다.
합동전담 대응팀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 감염병관리팀, 노인복지담당자, 장애인복지담당자로 구성돼 역학조사 및 현장조사를 신속하게 수행할 계획이다.
윤태곤 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취약시설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며 “군민들께서도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 당부했다.
2024-08-22
-
괴산군, 토마토 뿔나방 긴급 대응 및 방제 관리 당부
괴산군, 토마토 뿔나방 긴급 대응 및 방제 관리 당부
[세종시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관내에서 외래 검역 병해충인 ‘토마토 뿔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토마토 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방과 방제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주요 토마토 생산 지역에 트랩을 설치해 예찰한 결과 7월부터 성충 개체가 확인됐고 최근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토마토 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를 가장 선호하는 해충으로 성충은 약 6~7mm의 크기에 실모양의 더듬이에 은빛이 도는 회색 비늘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뿔나방 유충은 작물의 잎과 열매에 작은 구멍을 뚫고 갱도를 만들어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린다.
특히 광범위한 이동성과 번식력이 뛰어나며 암컷 한 마리가 260개 이상의 알을 낳아 확산이 빠르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개체수를 줄이는 교미교란제를 활용하는 방법과 BT균을 배양해 선제적으로 공급하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행 농가에 대해서는 농가별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품종별 수확 시기에 맞춘 등록 약제의 안전 사용 기준을 안내하는 한편 선제적 방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 및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8-22
-
제천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제115차 우리고장 교통사고 없는 날 전국 순회 캠페인 실시
제천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제115차 우리고장 교통사고 없는 날 전국 순회 캠페인 실시
[세종시사뉴스]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제천지대와 제천시, 제천경찰서는 지난 21일 청전교차로에서 ‘우리고장 교통사고 없는 날 만들기’라는 슬로건과 함께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전국 순회 교통캠페인의 일환으로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자 사고 예방,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 교통사고 줄이기 현수막 게첨 후 지역주민들에게 우회전 통행 방법, 보행자 보행원칙 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윤원기 대장은 “오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제천시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제천지대는 1986년 2월 창단해 교통안전캠페인 및 교통질서봉사활동, 취약계층지원, 시내일원 환경정화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