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요즘 유행 “웹툰으로 정산탁구부 지정기부 감성 느껴봐요”
청양군, 요즘 유행 “웹툰으로 정산탁구부 지정기부 감성 느껴봐요”
[세종시사뉴스] 청양군은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정산 탁구부 지원사업” 집중 홍보를 위한 웹툰을 누리집과 블로그에 게시해 잠재적 MZ세대 기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웹툰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제작했으며 인구감소지역인 청양군에 큰 희망이 되고 있는 정산 초·중·고 탁구 꿈나무들에게 부족한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고자 지정기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웹툰을 활용해 MZ세대에 정산 탁구부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해 자발적인 지정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정산 탁구부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학령인구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어,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며 “탁구 꿈나무들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7
-
청양군, 요즘 유행 “웹툰으로 정산탁구부 지정기부 감성 느껴봐요”
청양군, 요즘 유행 “웹툰으로 정산탁구부 지정기부 감성 느껴봐요”
[세종시사뉴스] 청양군은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정산 탁구부 지원사업” 집중 홍보를 위한 웹툰을 누리집과 블로그에 게시해 잠재적 MZ세대 기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웹툰은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제작했으며 인구감소지역인 청양군에 큰 희망이 되고 있는 정산 초·중·고 탁구 꿈나무들에게 부족한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고자 지정기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웹툰을 활용해 MZ세대에 정산 탁구부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해 자발적인 지정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정산 탁구부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학령인구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어,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며 “탁구 꿈나무들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7
-
청양군,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학교 운영
청양군,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학교 운영
[세종시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조기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학교’를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청양어린이집 외 2개소를 방문해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버블바 만들기 △식생활교육 △목공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양군의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입교육과 △청소년교육은 올해 상반기에 완료했으며 △경영 고도화 교육은 추진 중이며 △주민교육은 하반기 예정이다.
2024-07-17
-
청양군,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학교 운영
청양군,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학교 운영
[세종시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의 조기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학교’를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청양어린이집 외 2개소를 방문해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버블바 만들기 △식생활교육 △목공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양군의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입교육과 △청소년교육은 올해 상반기에 완료했으며 △경영 고도화 교육은 추진 중이며 △주민교육은 하반기 예정이다.
2024-07-17
-
올해도 안전한 물놀이 청양에서 즐기자
올해도 안전한 물놀이 청양에서 즐기자
[세종시사뉴스] 청양군은 오는 24일부터 청양읍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기상악화 시 운영이 제한된다.
놀이시설로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등이 있으며 안전요원 배치, 수시 보수 등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선 도시건축과장은 “물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행복한 여름을 나고 이용 시 즐거운 추억이 남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즐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
올해도 안전한 물놀이 청양에서 즐기자
올해도 안전한 물놀이 청양에서 즐기자
[세종시사뉴스] 청양군은 오는 24일부터 청양읍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심신을 회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기상악화 시 운영이 제한된다.
놀이시설로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등이 있으며 안전요원 배치, 수시 보수 등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정선 도시건축과장은 “물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행복한 여름을 나고 이용 시 즐거운 추억이 남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즐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담당 교사 성찰 보고회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담당 교사 성찰 보고회 운영
[세종시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7월 15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담당 교사 25여명과 함께 성찰 보고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교과서에서 삶으로 연결·확장하며 학생이 지역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마을 자원 활용 자료집 발간·보급 및 강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은 유치원 1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35교, 중학교 1교에서 신청해 운영했다.
생태·환경, 인성·놀이, 예술·인문, 진로·직업 등 다양한 영역별 마을교육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되어 마을교사와 학교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성찰보고회는 학교 간 운영 사례 공유, 우수 사례 발굴,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교사는 “1학기 마을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마을의 전문가를 만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실질적인 운영 피드백과 학교 간 공유 활성화로 내실 있는 마을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교육과정과 마을체험처 프로그램의 촘촘한 연계 및 학교 교사와 마을 교사의 협력적 관계를 위한 방안을 밀도 있게 논의해, 2학기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7
-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담당 교사 성찰 보고회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담당 교사 성찰 보고회 운영
[세종시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7월 15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 담당 교사 25여명과 함께 성찰 보고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을 교과서에서 삶으로 연결·확장하며 학생이 지역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마을 자원 활용 자료집 발간·보급 및 강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1학기 찾아가는 마을교육과정은 유치원 1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35교, 중학교 1교에서 신청해 운영했다.
생태·환경, 인성·놀이, 예술·인문, 진로·직업 등 다양한 영역별 마을교육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되어 마을교사와 학교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성찰보고회는 학교 간 운영 사례 공유, 우수 사례 발굴,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교사는 “1학기 마을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마을의 전문가를 만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실질적인 운영 피드백과 학교 간 공유 활성화로 내실 있는 마을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교육과정과 마을체험처 프로그램의 촘촘한 연계 및 학교 교사와 마을 교사의 협력적 관계를 위한 방안을 밀도 있게 논의해, 2학기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7
-
당진시,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
당진시,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
[세종시사뉴스] 사계절 아름다운 천년 방죽 합덕제 일원에서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이 펼쳐진다.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관람,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이 매년 직접 선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경, ‘밤에 걷는 거리’ 야로 ‘밤에 보는 공연 이야기’ 야설,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 ‘밤에 보는 그림’ 야화, ‘음식 이야기’ 야식, ‘밤에 만들어지는 시장’ 야시, ‘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 야숙 이다.
야경 – 합덕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합덕 농촌 테마공원 내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는 곳에 야경 돔을 설치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 ‘천년을 지키는 등 만들기’가 7월 한달 간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로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합덕방죽 투어 △합덕성당 투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합덕제 일원을 둘러보는 △합덕 스탬프 투어 △버그내순례길 연계 탐방 등이 있다.
야설 -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합덕유희’ △합덕제 안에서 펼쳐지는 ‘합덕지락’ △합덕성당에서는 성극 ‘여걸 강완숙 골룸바’와 ‘음악이 있는 성당이야기’를 준비했다.
야사 - 합덕 이야기꾼이 견훤에서부터 장녹수, 동학 동민 운동에 이르기까지 합덕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합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합심덕적’이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당진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인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줄다리기와 관련된 체험 ‘기지합심’이 열린다.
야시 -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버그내장터’와, 지역의 특산품과 청년상인이 참여하는 ‘합덕장터’가 준비되어 있다.
합덕제 권역 사계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공유하고 기록한 그림, 사진, 시화전이 열린다.
그 외에도 당진의 특산품을 활용해 음식을 준비한 야식과 합덕제 권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시 야화. 그리고 버그내 순례길과 연계한 합덕성당 순례자의 집과 합덕 농촌테마공원의 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야숙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 밤 자녀들과 합덕제에 나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보순회전을 하고 있어 함께 관람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4-07-17
-
당진시,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
당진시,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
[세종시사뉴스] 사계절 아름다운 천년 방죽 합덕제 일원에서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4 당진 문화유산야행’이 펼쳐진다.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관람,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이 매년 직접 선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경, ‘밤에 걷는 거리’ 야로 ‘밤에 보는 공연 이야기’ 야설,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 ‘밤에 보는 그림’ 야화, ‘음식 이야기’ 야식, ‘밤에 만들어지는 시장’ 야시, ‘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 야숙 이다.
야경 – 합덕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합덕 농촌 테마공원 내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는 곳에 야경 돔을 설치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 ‘천년을 지키는 등 만들기’가 7월 한달 간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로 -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합덕방죽 투어 △합덕성당 투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합덕제 일원을 둘러보는 △합덕 스탬프 투어 △버그내순례길 연계 탐방 등이 있다.
야설 -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합덕유희’ △합덕제 안에서 펼쳐지는 ‘합덕지락’ △합덕성당에서는 성극 ‘여걸 강완숙 골룸바’와 ‘음악이 있는 성당이야기’를 준비했다.
야사 - 합덕 이야기꾼이 견훤에서부터 장녹수, 동학 동민 운동에 이르기까지 합덕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합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합심덕적’이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당진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인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줄다리기와 관련된 체험 ‘기지합심’이 열린다.
야시 -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버그내장터’와, 지역의 특산품과 청년상인이 참여하는 ‘합덕장터’가 준비되어 있다.
합덕제 권역 사계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공유하고 기록한 그림, 사진, 시화전이 열린다.
그 외에도 당진의 특산품을 활용해 음식을 준비한 야식과 합덕제 권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시 야화. 그리고 버그내 순례길과 연계한 합덕성당 순례자의 집과 합덕 농촌테마공원의 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야숙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 밤 자녀들과 합덕제에 나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보순회전을 하고 있어 함께 관람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