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 동남경찰서는 2025년 5월 16일, 경희대학교 야구감독 최태원(前프로야구선수)을 마약범죄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전 연려층 특히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최태원 홍보대사는 국민적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인으로서,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긍정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마약 예방 홍보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천안동남경찰서는 향후 최태원 홍보대사와 함께 관내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캠페인, 포스터 및 영상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동남경찰서장은 “마약 범죄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는 중대한 범죄”라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예방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태원 감독은 1995년부터 2002년까지 1009경기 연속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 기록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가 지역발전을 이끌 현안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반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주요 정당에 ‘공약화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지리적 요충지로, 제조업·IT·물류·첨단산업이 집약된 경제 거점도시이자, 스마트도시로 도약 중인 중부권 성장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국 어디든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과 AI·반도체·수소 중심의 미래 산업단지 등 국가 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를 갖추고 있으나, 현재 국가 정책에서는 이에 대한 충분한 반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대한민국 청년창업특구 지정 ▲국제공인 K-컬처 엑스포 개최 ▲출입국 이민관리청 등 공공기관 천안 이전 ▲AI·양자·첨단산업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GTX-C 노선 천안 연장 등 대선공약 반영이 필요한 핵심과제 3개분야 12건을 발굴·제안했다. 천안시는 지역 현안이 차기 정부 공약에 반영된다면, 중부권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 지속가능 성장의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원성파출소는, ’25년 5월 15일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관내 천안여자고등학교에서 청수·원성파출소장(공동체), 지역경찰과 시민경찰위원회 등 4개 협력단체 4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 범죄·안전사고 대비 민·경·학 합동 공동체 치안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동체 치안활동은, 특별범죄예방활동 기간 중, ‘스승의 날’(5월 15일) 맞이 천안여고 학생회 주관 축제장에 학생 등 1,500여명이 운집함에 따라 학교폭력 등 안전사고 대비 학교와 협력단체 등 지역사회 협업을 바탕으로 다각적 예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심·공동체 지역관서장 중심으로 학교장 등 관계자와 사전협의를 거쳐 축제장 주변 안전사고 취약장소 위주 방범진단과 임시주차장 확보 등 다중운집 안전사고를 대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문정표 파출소장은, “특별범죄예방활동 기간 중 공동체 지역관서와 협업하여 학생 등 많은 인파가 운집하는 지역축제장에서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예방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동남경찰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업사이클센터 운영방안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전략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천안시 현황조사 및 분석 ▲사업추진 방향설정 및 역할 정립 ▲업사이클센터 설치 기본 구상 ▲업사이클센터 운영 및 관리 방안 ▲기타 업사이클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등 그간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천안시는 앞으로 업사이클센터를 단순한 자원의 재활용 및 자원순환 교육 체험장소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대학생,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 창업공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사이클센터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 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한민국 종합 문화산업박람회인 ‘천안 K-컬처박람회’가 인공지능(AI), 실감 콘텐츠를 접목하며 한층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재)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with MyK FESTA’가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시관·공연 콘텐츠 확장, 운영 고도화 등 전 분야를 확대·개편해 관람객 중심의 체험형 박람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천안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산업교류, 디지털 콘텐츠 등을 아우르며, 새로운 문화가치 창출에 힘쓴다. K-컬처박람회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전시 콘텐츠를 5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AI), 실감미디어, 확장현실(XR), 인터랙티브 기술을 도입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제전시, 푸드·웹툰·뷰티 산업전시관, 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봄철 등산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객의 수가 증가하지만, 이와 동시에 부주의나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실족, 조난, 탈진 등의 산악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우선, 등산 전에는 반드시 기상정보와 산행 코스를 확인하고, 무리한 일정을 피해야 한다. 또한 충분한 준비운동과 더불어, 개인의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단독 산행은 지양하고, 2인 이상 함께 산행하며, 산행 전 가족이나 지인에게 산행 계획을 알리는 것도 조난 시 신속한 구조에 큰 도움이 된다. 휴대전화 배터리 점검 및 119 신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산악위치표지판·국가지점번호’ 확인도 필수적이다. 또한 천안서북소방서는 등산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돕기 위한 방법으로 ‘119안심콜 서비스’와 ‘산악 위치표지판’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산행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자생화농촌지도자회가 전북 무주 덕유산 일원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지역 자생화 재배농업인의 품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생화농촌지도자회는 덕유산 내 자생화 자생지를 탐방하며 생태적 특성과 군락형성 조건, 계절별 변화 양상 등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재배기술 및 품종 개량 등에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품목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천안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밭작물 정식기를 시범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밭작물 정식기는 재배에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옥수수, 배추 등 육묘를 밭에 자동 정식할 수 있는 농기계로, 노동력과 노동시간을 최대 70%까지 절감시킬 수 있다. 센터는 밭작물 정식기 도입으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보급 대상자인 권상철 농촌지도자회원은 “밭작물 정식기를 통해 적기에 농작물을 정식할 수 있어서 재배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천안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개장 33년 만에 천안삼거리휴게소 로컬푸드 매장을 리모델링 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난 1992년 10월 개장해 노후화 된 천안삼거리휴게소 로컬푸드 매장 벽면을 트릭아트 기법을 활용한 벽화로 탈바꿈시켰다. 벽화는 보기만 해도 신선한 포도와 배, 오이 등 충남지역 농특산물이 잘 표현돼 천안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안삼거리휴게소 로컬푸드 매장은 과일과 나물, 잡곡 등 100여 가지의 충남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며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인국열 산업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매장을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천안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주요증상으로는 두통, 현기증, 근육경련, 탈진, 의식 저하 등을 동반한다. 보건소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 지자체, 응급실 운영기관 등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자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외출 전 기온을 사전에 확인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며 “햇빛 차단,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천안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주택임대차 계약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9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2021년 6월부터 시행됐으며, 제도의 안착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계도기간 추가 연장 없이 오는 31일부로 종료한다.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 위반 시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허위 신고 시 100만 원이 부과된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어느 한쪽이 신고하는 경우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신고로 처리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고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천안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가 효율적인 인허가 처리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측량협회와 간담회를 하고 인허가 제도의 효율적 운영과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종택 전략산업국장, 정환수 천안시 측량협회장 등 3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상호 신뢰에 기반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과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사고, 공문서 위조 등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 대책을 모색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실시한 옹벽 붕괴지 및 재해취약지 안전점검 결과와 필요한 조치사항을 측량협회에 전달하고, 장마철 허가지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측량협회는 시민과 행정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함께 높여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천안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가 6월 한 달간 시티투어 정규 코스의 탑승지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생활형 교통체계와 관광형 교통체계의 병행, 남부권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위해 KTX 천안아산역을 시티투어 탑승지로 추가 지정한다. 이로써 6월 한 달간 시티투어 탑승지는 KTX 천안아산역, 천안시청,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총 4곳으로 확대된다. 천안 시티투어는 매주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되며 유관순 열사 사적지, 독립기념관, 태조산 산림 레포츠·무장애 나눔길, 태학산 치유의 숲, 우정박물관, 홍대용 과학관 등 지역의 대표 명소를 둘러본다. 시티투어 코스 예약 및 탑승지 선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천안역과 천안 터미널 관광안내소에서 가능하다. 시는 KTX 천안아산역을 시티투어 탑승지에 추가함으로써 남부권 관광지와 연계된 관광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고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천안시는 하반기부터 시티투어 코스를 개편한다. 남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덕면에 위치한 ‘뮤지엄호두’와 6월 이후 새롭게 개장하는 천안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동네빵집을 순례하며 천안의 우수하고 건강한 빵과 ‘빵의도시 천안’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할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 빵지순례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빵지순례단을 모집한 결과 400팀 정원에 2,386팀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5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에 모집된 빵지순례단은 행사에 참여하는 제과 업소 77개소 중 지정된 빵집 2개소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천안8경 중 1개소를 방문하고 소감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올려야 한다. 이들은 방문 소감을 개인 SNS에 올리며 천안의 동네 빵집을 전국 곳곳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시는 빵지순례단 400팀에 대한 선정 결과를 오는 20일 천안빵빵데이 공식 블로그에 공지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창호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빵지순례단 모집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천안시가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스마트도시 기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함께 기획한 ‘스마트도시 기반에 역량을 더하다’ 사업이 충청남도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역현안 해결과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역 대학과 함께 거점형 스마트도시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연구 시스템 구축, 국내외 기업 연계 맞춤형 실무 교육 운영, 어반테크 분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테크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 기업 재직자, 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