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의회가 6월 10일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8일간 열리며,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우리 시의 재정 운영과 정책이 시민들의 삶의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시고,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으로 ▲명노봉 의원의 '아산페이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제안' ▲박효진 의원의 '민생이라는 이름 뒤엔 권력 연장 욕심 감춰져'가 있었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4회계연도 아산시 결산 승인 제안설명의 건 △202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음성군의회는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6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관급공사 군민 우선 고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공유재산 취득안 ▲음성군 자연휴양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음성군 관급공사 군민 우선 고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에 기여한 자에게 인센티브 지원 규정을 신설하는 것으로 건전한 하도급 문화를 유도하고 관내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고,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공유재산 취득안은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의 공유재산 취득을 통해 삼성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하려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공간 확충과 정주여건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음성군 자연휴양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음성군 자연휴양림 이용에 있어 사용료 면제 대상 추가와 인센티브 지급 대상 확대, 예약시스템 명칭 일원화와 사용신청서 서식을 신설하려는 것으로 이용자 편의증진 및 체류형 관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서산시의회는 10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1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2일, 행정사무감사 9일,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위원회)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18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한석화) 소관으로 △서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수의 의원 대표발의)이 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강문수) 소관으로 △서산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자치행정과), △서산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징수과), △서산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체육진흥과), △서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하늘꿈)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가족지원과),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은 9일 열린 제33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관 분관 운영’ 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급속한 사회 변화에 따라 노년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소득 감소, 질병, 고독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현실 속에서,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즐길거리가 열악한 농촌지역은 노인복지관의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이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읍과 매포읍에 각각 1곳만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어, 접근성 문제로 면지역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누리기에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노인 인구가 많은 면 지역부터 하루빨리 노인복지관 분관을 설치․운영하여 차별없는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를 제안했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단양군 인구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총 10,624명으로 전체인구의 39%를 차지하며, 이미 2007년에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읍·면별로는 단양읍 2,835명, 매포읍 1,766명, 단성면 773명, 대강면 1,121명, 가곡면 958명, 영춘면 1,453명, 어상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제115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정례회가 11일 음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음성군의회(의장 김영호)가 주관하고 충북지역 각 시 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음성군의회 김영호 의장이 발의한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장호원~충북혁신도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김영호 의장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사업은 과부하된 경부선의 수요를 분산하고 철도망 운영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제고함으로써, 중부내륙선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수도권과의 연계 강화는 물론 중부권의 성장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장호원~충북혁신도시) 연결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계획이다. 한편, 정례회에 참석한 충북 시 군의회 의장들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열림식에 함께하며 지역 상생과 화합의 뜻을 함께 나누었다. [뉴스출처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청양군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가 6월 9일개회를 시작으로 6월 26일(목)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정례회 주요 일정으로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봉규)에서 ▲청양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1건을 처리하고 10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차미숙)를 구성하여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안)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안) 의견청취의 건 ▲청양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반려식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수리계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5건(조례 22건, 기타 3건)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우)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총 2건을 심사한다. 특히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모아 구성된 행정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선)가 군정 구석구석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지난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예산 점검. 제도 정비,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진천군의회는 6월 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연단에 오른 최인혜 강사(한국자치법규연구소)는 △6월 정례회 대비 군정질의 기법 및 노하우 △공감과 소통을 부르는 의정스피치 기법 △예·결산 심사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재명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들의 의정 이해도가 높아져 보다 효과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의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제1차 정례회를 갖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의회]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교육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스포츠클럽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본질 회복과 양질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한 구조적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스포츠클럽은 학생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갈등 조절 능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며, “현장의 운영 방식은 그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형식적 진행, 관리 부실, 교사의 과도한 부담까지 겹쳐지면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이하 ‘창체활동) 스포츠 클럽은 3년간 총 136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정규 수업이다. 박 의원은 “세종시 관내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673개 스포츠클럽 중 539개 활동 약 80%가 체육 전공이 아닌 일반 교과 교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 전공 교사가 담당하는 비율은 약 8%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전공 교사에게 종목이 의무 배정되는 경우 심리적 부담이 크며, 이는 교육의 질 저하로 직결되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부여군의회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정례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5개 각 실⸱과⸱소 및 직속기관⸱사업소와 16개 읍⸱면, 시설관리공단과 굿뜨래장학회, 백제역사문화연구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등 총 45개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집행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실태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의회의 감시와 정책 제안 기능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감사 첫날인 9일 기획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재무회계과, 종합민원지적과를 시작으로 주요 부서에 대한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감사 활동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10일에는 전략사업과, 홍보교류과, 문화유산과, 교육체육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덕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부여군의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이 '대산공단 위기 대응지역 지정 촉구'챌린지에 동참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 의원은 "정부가 움직여 주십시요. 간곡히 청원하는 심정으로 챌린지에 동참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챌린지는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 캠페인은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위해 정부에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 의원은 "대산 석유화학 단지는 서산 경제의 핵심이자 수많은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 기반 산업"이라며, "지역경제와 고용안전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 개입과 정책적 결단으로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과 서산시 라인밸리댄스협의회 신미경 대표를 지목했다. 앞서 서산시의회는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 촉구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지지하며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함께 9일 부여군청을 찾아 ‘찾아가는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은 서명운동 취지를 청취한 뒤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깊이 공감하며 서명에 참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충청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도 “행정수도 완성은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발전을 위한 필수과제”라며 “부여군 의회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어야 수도권 과밀 해소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은 9일, 제27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유성구가 ‘테크아트(TechArt)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인미동 의원은 “유성은 대덕특구와 KAIST 등 세계적인 과학 인프라를 보유한 과학도시”라며 “이제는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테크아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리옹, 미국 피츠버그, 라스베이거스 등의 테크아트를 통한 도시 재생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유성 또한 첨단기술 기반 위에 감성과 서사를 입혀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글로벌 창의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미동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과학수도 대전을 세계적 테크아트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과 대전에 추진중인 정부의 1,476억 원 규모 ‘특수영상 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이제 시작은 유성에서, 성공은 대전 전역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미동 의원은 테크아트 도시 구현을 위해 ▲구청장 직속 ‘유성 테크아트 도시 추진단’ 구성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은 9일, 제27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 인력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발언에 나선 송재만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는 단순한 프로그램 지도뿐 아니라 행사 운영, 대회 지원, 행정 업무 등 지역 체육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유성구는 정원 15명에도 못 미치는 14명의 지도자가 과도한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송재만 의원은 인력 문제의 핵심으로 2020년 체결된 ‘이행 확약서’를 지목하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맺은 이행 확약서에는 생활체육지도자 정원을 69명으로 제한하고, 그 정원이 될 때까지 신규 채용을 금지하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실제 근무 중인 인원은 86명으로, 이 기준은 현실과 괴리가 크다”고 비판했다. 송재만 의원은 유성구체육회가 제시한 두 가지 개선안을 소개하며 “첫째, 정원을 현재 인원인 86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둘째, 정원이 미달된 자치구의 경우 신규 채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9일, 제27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학하초등학교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학하지구는 대규모 주택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지역 내 초등교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현 학하초등학교는 확장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교육청은 사업시행자와 학교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부지 감정가 상승 등으로 사업시행자가 협약 변경을 요구하고 교육청과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표류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전시와 교육청 간 '학교용지법' 적용 여부를 둘러싼 해석 차이로 인해 학하초 확장 이전 사업은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박석연 의원은 “사업이 장기화될 경우 가장 큰 피해자는 지역 주민과 미래의 학생들”이라며, “현재도 입주예정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고, 학교 과밀과 장거리 통학 문제도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은 관련기관 간의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한형신 의원은 9일, 제27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한형신 의원은 “세계관광기구(UNWTO)와 우리나라 법령 모두 장애인 고령자와 같은 관광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관광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3년 장애인 삶 패널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78%가 1년간 여행을 하지 못했다”며, 주된 이유로 ‘접근성 부족’과 ‘관광 상품 부재’를 들었다. 한형신 의원은 유성구가 온천, 과학관, 수통골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만큼 관광 약자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 ▲‘관광 전 여정을 고려한 무장애 동선 설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두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한형신 의원은 “무장애 관광은 일부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준비”라며 “유성구가 무장애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