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서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산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하여 3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교육지원청 소속 선수 89명과 지도교사 56명 등 총 145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정식종목 10개, 시범종목 1개 등 총 11개 종목에 출전하여 우수한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서산 학생 선수단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18개를 획득하며 총 65개의 메달을 차지했고, 이는 역대 최고의 성과로 기록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기량을 경기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장애를 넘어선 뜨거운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뿐만 아니라 지도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보호자들의 든든한 응원이 더해진 결과이다. 성기동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nb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아산시의회가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6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2일부터 16일까지 2024회계연도 아산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17일부터 25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되며,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된다. 이번 회기에 심의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16건으로, 의원발의 5건과 시장 제출 11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아산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아산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맹의석 의원) △아산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맹의석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6월 12일 열리는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신광호 사장이 직접 나서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공사 관리 사업장 9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 경기장 구조물의 안전성, 소화기 및 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의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살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조치를 완료했다. 공사는 경기장 시설관리 외에도 교통 및 주차 대책, 운영 인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신광호 사장은 “안전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의 가치”라며 “대회 전까지 추가적인 점검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아산시의 직원 월례모임이 ‘쌍방향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며,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6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실질적인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했다. 기존 월례모임은 시장의 메시지 전달과 시민·직원 표창 등 일방향적인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상호 소통이 가능해졌다. 특히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익명 즉문즉답’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시민홀 입구에 마련된 질문함에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적어 넣으면, 오 시장이 무작위로 선정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이다. 실제 이날 오 시장은 “아침은 드셨나요?”, “애창곡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가벼운 질문부터, “아산시장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였는지” 등 진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성실히 답하며 직원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변화가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월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강연을 맡아 모든 구성원이 양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는 ‘차별과 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생활과 직장 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각과 태도의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기동 교육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이자, 조직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기준이다”라며, “서산교육지원청 직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한 직장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일, 대회의실에서 ‘호국보훈 배지 달기’ 행사를 열고, 서산교육지원청 및 해미도서관 전 직원이 무궁화 배지를 착용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이 대표로 배지를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연희 주무관은 “조용한 행사였지만 가슴이 뭉클했다”며 “공직자로서 오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성기동 교육장은 “보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고 실천하는 일상 속 가치”라며 “서산교육지원청이 모범적인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내부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천안NGO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플라스틱 조화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조화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3개 기관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천안추모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화와 편지지를 제공하며 친환경 장례문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천안시]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서산소방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시작일인 5월 28일부터 개표 종료 시점인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소방서 전 부서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서산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관내 모든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소방력 인접 배치 ▲비상연락망 점검 ▲투‧개표소 인근 합동 순찰 등을 실시하여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간 서산 다울관광농원에서 관내 청소년 30가족(총122명)과 함께 청소년 가족 캠프 ‘초청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청캠핑’은 초여름에 떠나는 청소년 가족 캠핑이라는 의미를 담아 서산시 최초로 3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연합해 공동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HD현대오일뱅크, (재)서산시복지재단, 충남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 텐트 설치 ▲오징어 게임 ▲가족 한끼 만들기 ▲모닥불 영화 상영 및 불멍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등이 마련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핑장을 방문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는 곧 미래가 밝은 도시이며, 가족이 함께 웃고, 느끼고, 성장하는 이 초청캠핑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가수 진해성의 팬클럽이 서산시에서 개최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출전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5월 29일 오후 진해성 팬클럽 관계자들은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봉진 수석부회장과 서산시 체육진흥과 이은구 과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12년 만에 서산시에서 개최된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축하했다. 가봉진 수석부회장은 “가수 진해성 씨와 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모든 관계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해성 팬클럽은 이번 후원금 전달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개회식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진해성은 최근 MBN '현역가왕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한창 주가를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시]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달성하며 스포츠 강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성군은 17개 종목에 역대 최대규모인 458명이 참가했으며, 총 190개(금87, 은58, 동45)의 메달을 획득하고 122,530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종합 5위에서 한단계 상승한 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종목별로는 골볼이 4연패, 조정이 3연패를 달성하며 홍성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고, 좌식배구는 창단 이래 첫 우승을 거두었다. 또한, 최우수선수상에 임수연(탁구), 신인상에 임민철(육상), 지도자상에 정상숙(조정)이 수상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남도홍성군]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홍성군은 지난 31일 군 해양수산과, 서부면행정복지센터, 관내 어촌계, 홍성해양환경보호단 등 90여 명이 모여 궁리항 해안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총 2톤의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병, 캔, 비닐 등을 수거하고 궁리항 해안가 인근 정화 활동을 했으며, 해양쓰레기를 방치하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결국 사람에게로 돌아오기 때문에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필요하다는 것을 정화 행사를 통하여 다시 한번 일깨웠다. 오성환 홍성군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제30회 바다의 날 해양정화 행사를 통해 유관기관 및 어업인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꺠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희 홍성군도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와 해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날은 해양국가로서 국제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바다 및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은 지난 5월 30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인명 16명을 구조했다. 이날 화재에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이 투입돼 신속하게 건물 내부로 진입하여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다. 화재진압과 동시에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하여 환자 분류 및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이중 연기흡입한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신속하게 현장안전 조치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병석 재난대응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화재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신속한 인명구조로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주는 대원들이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일 발생한 차량 화재를 계기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대처 방법과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전기적․기계적 결함, 오일 누유 등이 주요 원인이며, 엔진 과열이나 외부 충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 ▲운행 전 반드시 냉각수 및 엔진오일 등 사전에 차량 상태 점검 ▲인화성 물질(라이터, 휘발유 등) 차량 내 휴대 금지 ▲전기장치 임의 개조 금지 ▲ 차량 내 흡연 금지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으로는 ▲즉시 차량을 정차하고 시동 끄기 ▲기어를 P(주차)에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 작동 ▲트렁크 및 보닛을 열어 열기 배출 유도 ▲119 신고 후 안전거리 확보 등이 있다. 강기원 서장은 “차량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엔진을 끄고 신속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달라”며, “무엇보다 평소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홍
세종시사뉴스(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남 서산시는 5S5품 실천으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 1명과 9명을 각각 5S5품왕중왕, 5S5품왕으로 선정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5S5품은 친절(Smile), 간편(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깔끔(Smart), 창의(두품), 칭찬(입품), 감성(심품), 소통(손품), 현장(발품) 등을 뜻한다. 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주요 자세로 5S5품을 실천한 직원을 선정, 시상해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5S5품 실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선정은 시민 체감도, 시정 발전 기여도, 창의성, 업무 난이도 등을 내부 직원이 직접 평가하는 다면평가와, 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올해 상반기 5S5품왕중왕으로 선정된 직원은 서산시 문화예술과 김용관 주무관이다. 김용관 주무관은 문화예술타운 건립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 절차 시행 및 문화예술공간 확충 사업 추진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화예술타운 건립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