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은 지난 5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냉장고 1대를 후원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나눔 냉장고’는 복지대상자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세국 공장장은 “후원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냉장고를 지원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주면은 향후 아산시 기초푸드뱅크 및 기업·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을 ‘나눔 냉장고’에 보관하고, 유통기한 등을 확인해 독거노인과 결식 우려 아동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경숙 면장은 “이번 냉장고 후원을 통해 후원물품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관·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자원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미성)가 제260회 임시회 폐회중, 5일 오전 10시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의 안건은 ‘제26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에, 2025년 8월 14일 제261회 원포인트 임시회는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기는 집행부 요청에 따라 호우피해로부터 긴급 대응을 위한 추경 예산 편성을 위해 긴급하게 마련된 자리이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 주최, (사)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 주관, (사)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후원하는 총 상금 900만원 규모의 ‘제8회 아산문학상 전국공모’ 및 ‘제3회 향토문학상 공모’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 자정까지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는 창작 문예공모로, 문향의 고장 아산을 알리고, 이순신의 문학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아산향토문학상’은 아산 지역의 숨어 있는 문학 인재를 발굴하고, 아산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한 목적이다. 공모전 주제는 자유지만 행사 취지에 맞게 아산시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한 작품은 1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아산문학상’ 모집 장르는 시 3편, 수필 2편(원고지 15매 내외 작품), 소설 1편(원고지 80매 내외의 작품), 평론 1편(원고지 60매 내외의 작품)이며, ‘아산향토문학상’은 시 3편, 수필 2편(원고지 15매 내외 작품)이다. 아산문학상 및 아산향토문학상의 응모자격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아산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아산향토문학상’에 아산문인협회 회원은 응모할 수 없다. &nbs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가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으로, 추후 결정 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며, 시청 세정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도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주택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검토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그 처리 결과가 통지된다. 시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에 의견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폭염 대응을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철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해 이후 시가지 청소 상태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 폭염 대응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배수펌프 복구 진행 상황 ▲어린이 물놀이터 위생 및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유태 소장은 침수 피해 지역의 정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지시했다. 관리가 취약한 구역은 수시 점검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도 꼼꼼히 살폈다. 전 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폭염 속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여름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어린이 물놀이터에 대해서도 위생 및 안전 수칙에 따라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는 발달장애인의 창의적 표현 증진과 문화적 권리 실현을 위한 제2회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 ‘꿈을 그리다’가 4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충남장애인부모회아산지회(회장 황은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충청남도 전역 59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출품한 72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은 작가들의 고유한 시선과 감성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내면세계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으며, 관람객에게 강한 울림과 진정성 있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개막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함께 참여 작가 59명을 대표해 강영서 작가가 소감과 인사말을 전했다. 2부에서는 관람객에게 예술적 감동을 배가시키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전시의 깊이를 더하는 문화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예술인의 문화 접근성과 창작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전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소중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가 4일 호서대학교로부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호서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성은현 호서대학교 학사부총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호서대학교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수해 복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공직자와 군부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그리고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총 4,629명을 투입하여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방역 소독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4일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처리와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코리아에코21, 우룡실업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소와 폐기물 정리, 방역 등을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된 상태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8월 2일 송악면 수곡2리에서 농촌현장포럼과 농촌마을정관정비를 진행했다. 22가구가 거주하는 수곡2리에서 마을의 비전과 미래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뜻깊은 과정이 진행됐다.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인 현장포럼과 정관정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마을 자치의 기반이 한층 탄탄해졌다. 현장포럼에서는 마을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곡2리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다양한 의견이 오간 이번 현장포럼에서는 마을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보고, 공동체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정관정비에서는 마을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수곡2리의 규칙과 약속을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조항으로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임원들은 진지한 자세로 논의를 이어가며, 수곡2리의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수곡2리 정관 개정(안)’을 마련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현장포럼과 정관정비는 마을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제안의견 이행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위원회에서 제안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들의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16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사항의 이행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화 가능과제에 대한 우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총 73건의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 중 정책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이 높은 5대 긴급현안과제를 선정해 집중 추진 중이다. 나머지 68건 중 44건은 1차 추진을 완료하고 심화 추진 중이며, 나머지는 관계기관 협의 및 중앙부처 건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긴급현안 과제인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지원방안’과 관련해, 시는 구인·구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 고도화’에 필요한 예산 2천만 원을 추경에 반영해 본격 추진 중이다. 또한 동반기업 74개사를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도시개발 인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수해 복구와 민생 대응 등 원활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연결고리를 총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현재 2.5대7.5의 지방세·국세 비율 구조에서는 중앙과의 협의 없이 실질적 재원 확보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중앙부처도 지역 실정과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기초지자체의 의견을 필요로 한다”며 “담당자들이 지역화폐 사업 효과, 민생지원 수단의 구체적 사례를 물어왔다. 우리의 이야기가 정책 판단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실과장님들도 필요한 부분은 직접 가서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인맥이 중앙정부와 충남도 곳곳에 존재한다. 행정 직책을 떠나서도 연결고리를 가진 분들이 많다”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결고리들을 다시 정비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나 중앙과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7월 31일, 장애인체육 전문가 양성과 지역 내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인력 풀 확충을 위한 ‘제1기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2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됐으며, 장애인스포츠지도사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웠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검정 대비 필기 및 실기교육 ▲이천훈련원 등 장애인체육 선진지 견학 ▲장애인체육 관련 취업 정보 공유 ▲종목별 멘토 지정 등 실무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장애인체육 선수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체육 전공 대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함께 전문성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산장애인체육회 김경태 사무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장애인체육 지도자 인력을 실질적으로 양성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며 “이번 제1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에 적합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유수연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한 지방 소멸 문제와 아산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예측 등,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에 대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 문제에 대해 우리 공직자들이 같이 고민하고 저출생·고령화에 함께 대응하여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부터 각 읍면동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하여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가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거점시설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주민 참여 교육으로 ‘나를 가꾸는 연극 놀이터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8월 8일까지 수강생 접수를 진행한다. 교육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나를 가꾸는 연극 놀이터 2기’는 연극을 매개로 자기표현과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감 향상, 정서적 성장,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연극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창환 미래도시관리과장은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인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연극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극 체험 프로그램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방어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아산시가 평생교육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며 아산시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 평생학습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12회 아산시 평생학습인상(賞)’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아산시 평생학습인상은 아산시민 중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학습자, 성인교육자, 학습동아리, 기관단체’ 4개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요건은 ▲끊임없는 자기주도 학습을 통하여 자기계발 및 혁신, 성공적인 학습 성과를 보여준 개인학습자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활동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성공적으로 선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성인교육자 ▲자기계발을 도모하는 개인들이 민주적인 공동체 학습활동을 통하여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학습동아리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기관단체이다. 제12회 아산시 평생학습인상(賞) 수상 후보자 모집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학습동아리, 기관단체에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아산시 평생학습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27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