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는 지난 25일 금산군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를 위해 낡고 노후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곳의 도배·장판 교체 및 집 안 청소 및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정문영 한국타이어 문화홍보팀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한국타이어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기적의도서관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을 연달아 개최한다.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조혜란 작가님과 책이야기’ 특강이 진행된다. 조혜란 작가는 ‘할머니, 어디가요?’ 시리즈와 ‘상추씨, 참새’ 등의 저자로 이날 자신의 저서인 ‘목화씨’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목화씨’의 집필 배경과 과정 등을 듣고 질의응답과 함께 독후활동이 이어진다. 이어 8월 2일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의 금융 모험생’, 8월 9일 ‘강아지똥 정승각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작가와의 만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 훌륭한 작가님들을 계속 초청할 예정”이라며 “계속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대표 김순자)은 지난 25일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 치매환자 지원을 위해 150만 원 상당 김·미역·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기탁했다. 이날 채기주 보건소장, 김순자 대표를 비롯해 김성균 금산로타리클럽 회장, 김현돌 마전로타리클럽 회장, 이의섭 인삼로타리클럽 회장, 임미용 미향로타리클럽 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순자 대표는 “치매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문제”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치매 어르신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기주 소장은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치매 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방위태세 확립 총력 대응에 나섰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범인 금산군수가 회의를 주재했으며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김현종 1970부대 2대대장, 노경수 금산경찰서장, 김태형 금산소방서장, 이인원 금산교육장, 안기전 금산군재향군인회장, 박철우 농협중앙회 금산군지부장, 이정수 금산위성센터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위원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의식을 되새겼으며 또한 국가중요시설인 금산위성센터(KT-sat) 중심 대 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와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범인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은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석 달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 및 1층 상설전시실 공간에서 2025년 특별전시 ‘어디서 만날까요? 금산 중앙극장’과 ‘나도 전시할래요! 어린이 학예연구사 모여라’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1959년 개관해 2022년 철거된 금산 중앙극장을 재현하는 성인 전시와 어린이들이 본인의 물건을 박물관에 직접 전시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전시 체험전으로 선보인다. 성인 전시인 ‘어디서 만날까요? 금산 중앙극장’은 금산군민의 추억에 자리매김한 금산 중앙극장을 소개하고 고증을 통해 당시 영화관의 모습을 재현해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전시 체험전인 ‘나도 전시할래요! 어린이 학예연구사 모여라’는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유물을 어떻게 기획하고 전시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직접 본인의 소장품을 전시해 볼 수 있는 참여형 전시를 제공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당시 만남의 장소였던 금산 중앙극장을 다시 추억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전시를 체험함으로 박물관에 대한 흥미를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하반기 상설 프로그램 및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 금산청소년미래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는 7월 9일 오전 10시 이후부터 받을 예정이다.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힙합, 비보이 등 댄스 △탁구 △토요일의 과학 △요리톡톡 △드럼, 기타 악기 배우기 등 11개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도 참여해 ‘시원한 여름 만들기’ 특강 프로그램도 개설했다. 이를 통해 9세에서 24세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에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 발달을 도울 계획이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 2025년 하반기 상설·특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무실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하반기 상설·특강 프로그램이 시작된다”며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사회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감성충전 꽃 이야기’ 프로그램을 7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중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적 문화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천연재료와 꽃을 매개로 한 감성 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추야자장수볼, 메리골드꽃차, 청귤청, 자윤고, 곶감단지, 양갱, 약밥, 인삼꽃비누 등을 만들어 본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신청은 7월 4일까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정원은 8명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문화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매장을 대상으로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충남도 내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부착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다회용기 이용 할인금 지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됐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이 대상이며 음식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NH투자증권이 지난 24일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을 위해 금산군 관내 40개소에 냉장고를 기탁하며 따듯한 나눔에 나섰다. 금산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박범인 금산군수,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박철우 농협중앙회 금산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기탁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석찬 부사장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역 주민분들께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산군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 관련 8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군 재정자립도의 기준이 되는 주요재원으로 군정 운영의 기반이 된다. 군은 부서별 협업과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자 현장방문, 부동산 및 차량 압류 등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 채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 관계자들이 모였다”며 “논의된 방안을 활용해 효율적인 징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재향군인회(회장 안기전)는 지난 24일 금산읍 보훈회관에서 관내 6.25 참전용사 75명에게 벽시계, 세제 등 생필품 및 태극기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령과 노환으로 보훈회관에 방문하지 못한 참전용사에게는 직접 자택으로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문품 전달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김현종 2대대장 등이 참석해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번영과 발전을 이루고 공산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켜준 선배 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존경을 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6·25 참전용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보훈용사분들의 예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무생 6.25참전유공자회 금산군지회장은 “매년 노병들을 생각해 주는 재향군인회에 감사하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재향군인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희망센터에서 신규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7급 이상 공무원 10명도 참여해 선배 공직자가 후배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멘토 4명과 멘티 1명씩은 조를 이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의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다양한 실습과 활동을 통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멘토링 대화법과 관계형성 기술을 익혔다.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계획해 추후 멘토-멘티 시스템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초석을 다졌다. 이 외에도 관광문화체육과 김현봉 보좌관의 전반적인 금산군 역사에 대한 강의와 함께 이치대첩지, 칠백의총,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등 지역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해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멘토링 교육이 추진됐다”며 “이번 기회에 선후배가 좋은 관계를 갖고 긍정적인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수출실무 교육과정이 오는 지난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일정으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인삼 제조 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매주 2회 3개 과정으로 총 20시간 진행되며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인 40여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쉽게 배우는 무역실무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문가 △글로벌 플랫폼 입점 마스터 등 3개 과정으로 추진된다. 쉽게 배우는 무역실무에서는 수출 계약, 통관 절차, 국제 무역 규정 등 수출의 기초부터 실무전반에 대해 다룬다.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전문과 과정을 통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분석과 타겟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금산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배운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마스터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입점 절차와 운영 전략, 해외 소비자 맞춤형 제품 페이지 구성 방법을 학습한다. 교육은 이론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은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왔던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오는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측량기준점은 분할측량, 경계복원측량, 현황측량 등의 지적측량을 할 때 기준이 되는 점으로 도로, 교량 등 주요 지형시설물에 설치돼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을 가능하게 한다. 관내 설치된 지적측량기준점은 9568점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위·수탁 협약을 채결해 기준점의 완전, 망실, 훼손 상태 등을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기준점을 폐기하거나 복구하는 정비 작업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공사 등으로 인해 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 및 기관에 보호 의무를 사전 통보하고 공사 전 사전 협의 및 훼손 시 신고 체계를 통해 체계적인 기준점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번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는 측량의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기준점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확보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고품질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기준점 조사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금산군은 지난 24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세계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금산군과 튀르키예 탈라스구 간 자매결연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외교관 출신의 이희철 서울디지털대학교 객원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교수는 주튀르키예 총영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터키 국립 가지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튀르키예 전문가이다. 강연은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금산군민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금산군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과 공직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화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참석자들의 국제이해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