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거창군지부는 지난 1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강용섭 신성범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김미숙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지부장 직무대행, 거창군지부 회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업보고 및 결산 심의, 2025년 예산 심의로 진행됐으며, 미용업 발전과 공중위생수준 향상 등에 기여한 미용업거창군지부 회원들에게 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표창, 거창군지부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위생교육은 공중위생법령 해설을 통해 미용업 영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양 교육, 기술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은 이용업계의 공중위생 수준을 제고하고, 거창군 미용업 선진문화 서비스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미용업 발전과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미용업거창군지부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현안사업 등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거창군은 ‘2025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거창스포츠파크 및 남하면 제2스포츠타운에서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124개 팀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연령별 으뜸조 및 버금조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에는 선수, 학부모, 지도자 등 총 1,655명이 거창을 방문해 숙박, 음식점, 상가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생활인구 증가에도 기여했다. 1차 대회에서는 △U-12(으뜸조) 인천 웰리스FC △U-11(으뜸조) 진주FC, U-11(버금조) 경산FC △U-10(으뜸조) FC스퀘어, U-10(버금조) 스노우파인FC △U-9(으뜸조) 샬롬코리아FC, U-9(버금조) 창원 위어스FC △U-8(으뜸조) 스노우파인 대구현풍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차 대회의 우승은 △U-12(으뜸조) 헤이데이FC, U-12(버금조) 거창한FC △U-10(으뜸조) FC TDN, U-10(버금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고창군이 21일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심덕섭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과 고창군의회 조민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양동옥 강사(한국젠더문화연구원 원장)는 기관의 관리자들이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 및 성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과 책임이 있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고창군은 매년 기관장, 고위직을 포함한 전 직원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해왔다. 올해느 고위직 맞춤형 교육외 전직원 대상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 나눠 총 2회 진행하여 서로 존중하는 양성 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폭력 예방 및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8일 순창군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곡순담 100세 잔치는 구례 · 곡성 · 순창 · 담양군 4개 자치단체로 구성된‘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로, 4개 군의 장수 비결을 창작마당극을 통해 각색하여 건강한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구례군에서는 12부부가 사전에 부부 전시 및 영정사진을 촬영하고 입장 퍼레이드, 마당극 관람, 참두릅 축제장까지 구경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를 즐겼다. 또한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는 제2회 구곡순담 파크골프 및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돼 200여 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구례군은 게이트볼 B조 1위와 파크골프 개인 남자 부문 1, 2위 성과를 거뒀다. 김순호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9일 광주 금호고 총동문회 구례동문회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례동문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되며, 구례군의 저소득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성주군에서는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군 청사, 읍면사무소 및 공공시설물의 조명을 소등하며, 공동주택, 일반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구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소등행사에 참여해 환경문제를 생각해 보고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말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세계기념일로, 1970년 미국의 민간단체에서 제정하여 전 세계로 확산된 환경 기념일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경북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지역의 축산농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1,000만원을 군청에 전달했다. 경북도 내 각 시군지부 및 양돈농가들이 출자하여 2014년에 설립된 경북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은 돼지 사육에 필요한 생균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양축 환경을 개선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재철 경북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산불 피해지역 축산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화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많은 축산인들의 선행이 산불 피해 축산농가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인들과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경북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에 자매도시 포항시 산하기관들과 향우회의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 18일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 의회 의장, 김무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장이 직접 청송군을 찾아 산불 피해 성금 2,000만 원을 윤경희 청송군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의 이번 성금은 포항시 공무원, 공무직 노동조합, 시설관리공단 등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또한 이날 재포청송군향우회도 포항시장과 함께 청송군을 방문해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황가원(나정건설 대표) 회장은 100만 원을 별도로 청송군에 전달했다. 포항시와 청송군은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대표축제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포항시와 향우회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가 청송군청 군수실에서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발생한 대형 산불은 역대급 재난으로 국가·사회적 재난 극복을 위해 우선 동참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4월 3일에서 10일까지 1주일간 총 3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윤병학 청송군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청송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정성을 보여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청송군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 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도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현서면 19개 리 주민일동이 5,532만 5,080원을 모아 청송군에 전달하며 지역민의 연대와 따뜻한 정을 보여주었고, ▲(주)천일 백선흠, 장애경 씨가 2,000만 원, ▲청송군자율방재단이 1,000만 원, ▲김덕진 씨가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어 ▲아이엠커뮤니케이션 임시춘 대표가 500만 원, ▲이비티에스협동조합 대구남부지국이 300만 원과 함께 4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뜻을 함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귀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청송군은 대형 산불 이후 위축된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8일, 관내 군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달라는 호소문을 문자로 발송했다.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의 외식업과 관광업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심리도 위축된 상황이다. 이에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관내 외식업소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출향 군민에게는 고향 방문을 통해 지역 관광과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자 메시지에는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놓였다”는 청송군의 상황을 알리며, 군민에게는 외식업소를 자주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 달라는 당부와 함께, 출향 군민에게는 “출향인의 방문이 절실하다”는 메시지와 “올 한 해를 고향 방문의 해로 삼아달라”는 간곡한 호소가 담겼다. 청송군은 이번 문자 발송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출향인과 더불어 전국민의 따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8일 여의구역 재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공사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재개발 조합 및 현장 관계자와 현장 곳곳을 점검했다. 여의구역 재개발사업은 숭의동 232-1번지 일대에 숭의4동 공공청사, 주민생활시설 등 복합시설이 계획되어 있는 사업으로, 위원회는 현장에서 소관부서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김태계 복지건설위원장은 “안전을 최우선에 둔 공사 추진으로 중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철저한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당부했다. 이선용 기획행정위원장은 “무상으로 기부체납 받는 형식의 동청사이지만 그간 설계 용역보고회 등 구청장, 의원, 주민들의 의견이 추가로 반영되어 오시공 등 공사하자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확인 점검을 당부했다. 양정희 의원은“착공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재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계획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은 21일 제3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청년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정신 회복과 사회적 대응' 관련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2021년 한 청년의 고독사 사연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면서,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교류 감소로 인한 축소사회 진입, 특히 청년들이 심각한 사회적 고립에 내몰리고 있는 시대에 “고독사는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임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2023년 고독사 사망자 3,661명 중 5.8%가 청년층이고, 20~30대 자살률이 타 연령대에 비해 높으며, 약 54만명의 청년인구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영국, 일본, 프랑스 등 해외 사례를 들어 "각국이 외로움과 고립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남구도 전체 1인 가구 39% 중 청년층이 27%를 차지하는 만큼 청년 고독사 문제가 중대한 사안이며, 다행히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이웃지기단' 조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따순 주먹밥 쉼터' 운영 등 청년들의 고립감 해소를 위한 노력으로 남구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21일 제3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봄철에 사람들의 활동량이 늘어나 심장마비와 같은 응급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고 우려했다. 세계인권선언 제3조를 언급하며 "생명과 신체의 안전에 대한 권리는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라고 설명하고,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3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결과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원인이 심장마비를 포함한 심장질환이며,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심폐소생술이라고 강조했다. 심장마비 환자의 골든타임은 최대 4분"이라며, 적절한 심폐소생술으로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률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폐소생술은 특별한 자격증 없이도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법이라며,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배운 초등학생들이 심장마비로 쓰러진 부모나 지나가는 사람을 구한 사례를 통해,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 교육이 생명존중 의식읖 높이고 생명을 살리는데 크게 일조한다는 것을 언급했
세종시사뉴스 정연호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국회도서관의 호남권 분원 설치를 앞두고, 광주 남구에 국회도서관 분원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원들은 현재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에는 국회도서관 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분원이 설치되어 있으나 호남권에는 국가 차원의 도서관이 부재한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간 정보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의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광주는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며, 특히 문화교육특구 남구는 교통 접근성과 문화와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 분원 입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후보지로 제안된 ‘구 보훈병원 부지’에 대해 “광주분원 설립 부지 확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최소 6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강점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남구의회 의원들은 “호남권의 균형 발전과 지식문화 기반 강화를 위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을 남구에 반드시 설치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남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