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페이지 개편 내용 점검과 프로그램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다양한 정보통신(IT)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최적화된 화면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 통합 홈페이지 주요 개편 내용은 ▲31개 홈페이지의 모바일 친화적 반응형 웹 구현 ▲통합예약시스템 개편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간편인증 및 알림톡 서비스 제공 ▲콘텐츠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외국어전용사이트 개설 ▲누리집모아보기 적용 등이다. 시는 지난 10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자료 이관, 콘텐츠 점검, 오류 수정 등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천안)강석철기자/ 천안시는 12일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공공건축가, 지역건축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건축 관계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광석 총괄계획가가 공공건축가의 주요 업무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12명의 공공건축가가 3개 조로 나눠 ‘공공건축가 기획활동’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공공건축가 기획활동은 천안시 공간환경 전략계획의 세부 사업으로, ▲원성동 저층 주거지 개선 방안 ▲천안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기획됐다. 세부 발표에서는 임수현·지종훈 건축사가 ‘원성동 저층 주거지 개선 방안’을, 이준열 건축사가 ‘천안역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제안은 도시 전반의 공간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건축이 시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61억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자격요건이 검증된 1만 1,901 농가·농업인(면적 7,485㏊)에게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지 및 농업인의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 소농직불금 대상자 3,460명에게 총 44억 원을, 면적직불금 대상자 8,441명에게 총 117억을 각각 지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직불금이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이 존중받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모바일 천안 센터와 북천안 센터 임직원 14명은 지난 6일 학대아동시설인 무지개그룹홈을 방문하여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간편식과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들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 꾸러미에 그룹홈 아이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 내부 청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꼼꼼한 내부 청소는 물론, 침구류 정리까지 세심하게 진행하며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더욱 깔끔하게 가꾸었다. 또한, 시설 외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며 무지개그룹홈 전체를 한층 더 쾌적하고 밝은 환경으로 만들었다. 무지개그룹홈 관계자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분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선물과 더불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청소하고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은 매우 중요한데, 이렇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셔서 아이들의 기쁨이 더욱 컸다. 소외된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지난 3일, 천안 쌍용 지역의 밤길이 더욱 안전해질 전망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천안쌍용방범대(대장 이종비)가 쌍용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안전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쌍용지구대 김기헌 대장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으로 시작되었으며, 동절기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범죄 취약 지역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지난 2025년 12월 3일 첫 순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12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쌍용방범대원, 쌍용지구대 경찰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지역 안전을 염원하는 약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 밤거리를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핀다. 이종비 쌍용방범대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지구대와 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보행자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쌍용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충남도 주관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보령에서 열린 충남 15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민생 6대 분야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업소) ▲원산지(음식점) ▲환경(가축분뇨·대기·물환경 등) ▲청소년 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사경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고,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천안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WPS(세계장애인수영) 공식 승인을 받아 2026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졌다. 대회에는 16개 시도 선수를 비롯해 심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장래홍 천안시장애인수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천안의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장애인 스프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영우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1사 1행복키움지원단 결엽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전달 ▲우수사례 발표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1사 1행복키움지원단’ 결연 기업을 공식 초청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업–행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기업 협력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폭을 확대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선언하는 의미를 담았다. 사례발표에서는 성남면과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실시한 위기가구 발굴 활동 및 정서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해 참석자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이어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은 ‘마음건강 힐링심리극’ 특강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의 정서적 소진 예방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되짚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곳곳에서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이웃을 살피는 천안시 복지안전망의 최전선”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라마다 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노후 산업단지를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충남 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의 연계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안 산업단지가 안전, 효율, 친환경 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해 기업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민방송 =천안) 강석철기자/ 천안시는 천안 출신인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이름을 딴 ‘김시민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김시민파크골프장은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된다. 클럽하우스, 화장실 등 이용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고령층을 포함한 전 세대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 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28일 공사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필요한 지역에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를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천안 유관순 파크골프장 등 3곳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