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서구, 17일까지 구청장과 함께하는 ‘퇴근길 톡 Talk 콘서트’ 참여자 모집
인천 서구, 17일까지 구청장과 함께하는 ‘퇴근길 톡 Talk 콘서트’ 참여자 모집
[세종시사뉴스] 인천 서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이야기 ‘퇴근길 톡 Talk 콘서트’에 참가할 주민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오는 29일 저녁 7시에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검단 주민들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즐기며 지역 주요 사업 현황 등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부터 검단지역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 소통 행정을 이어왔다.
구는 바쁜 직장생활로 그동안 구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작년 7월 청라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검단 지역의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톡 Talk 콘서트’에는 실력 있는 예술공연팀 이외에 인천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관계자가 참석해 검단 지역의 주요사업 및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청장과의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크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7일까지 검단지역 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 홈페이지 및 QR코드 등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2024-10-02
-
건강한 가족, 행복한 동행 ‘2024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개최
건강한 가족, 행복한 동행 ‘2024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지난 9월 28일 서구상생마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건강한 가족,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해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인천가족센터는 서구에서 위탁받아 가족정책을 실행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다양한 나라의 문화체험, 가족사진전, 모루인형만들기,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으로 어우러진 풍성한 체험거리와 난타, 태권도, 청소년밴드 등의 문화공연을 통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서구에 거주하는 가족들 약 6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은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대상 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0점 선정된 작품을 선정해 이루어졌다.
온·오프라인 게시를 통해 인천 서구지역의 가족 존중 실천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서구가족센터 심정흠 센터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구주민분들을 위해 ‘국가의 날’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의 모든 가족을 섬기는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가족은 구성원의 제한이 없는 다양한 형태로 공존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족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서구가족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모든 가족이 행복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2
-
서구, 행정체제개편 추진 상황보고회 개최
서구, 행정체제개편 추진 상황보고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인천 서구는 지난 30일 강범석 서구청장 주재로 ‘행정체제개편 추진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검단구 출범 및 서구 명칭변경을 위해 각 부서별 주요과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분구추진실무준비단의 주요 추진상황 보고를 중심으로 △검단구 조직설계 및 인사 운영안 마련 △지방공공기관 조정 및 분리 △서구 명칭변경 추진 △검단구 임시청사 △검단구 생활SOC 확보 등이 다뤄졌다.
또한, △재정안정화 추진을 위한 분석 및 합의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등 민원행정서비스 지원 △검단종합사회복지관 설립 등 30개 부서에서 발굴한 39개의 주요사업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서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단계별 행정체제개편 추진상황과 쟁점사항 등 공유를 통해 부서별 협조 사항뿐만 아니라 주민 홍보에 대한 논의로 추진과정에 있을 시행착오를 줄이고 행정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현실적인 의견교환을 나누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자치구 이래 처음으로 추진되는 분구인 만큼 주민불편함이 없도록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추진해 달라”며 “인천시와의 적극적 협조뿐 아니라 누락된 추진 과제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2026년 7월 1일에 성공적인 행정체제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02
-
인천시, 2024년 하반기 전통문화 강좌 개설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2024년 하반기 ‘전통 온, 전통문화 배움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무형유산 전승자에게 직접 우리 전통문화를 ‘전통문화 배움터’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8주간 인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지화 만들기 △단청체험 △목공예 △완초공예 △단소연주법 배우기 △화각공예 △대금연주법 배우기 △자수공예 등 9개 강좌가 개설·운영되며 강좌별 수강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을 원하는 인천 시민은 10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천시청 온라인 통합 예약시스템 또는 전수교육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전통문화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천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인천의 무형유산을 익히고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02
-
인천시, 스마트교차로 활용 수배차량 검색 시스템 시범운영 돌입
인천시, 스마트교차로 활용 수배차량 검색 시스템 시범운영 돌입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부터 스마트교차로의 교통정보를 활용한 수배차량 추적 시스템이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인천시 내 스마트교차로가 설치된 208개소의 약 820대 카메라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배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제공해 범죄 수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인천시는 스마트교차로에서 수집된 정보를 신호체계 개선, 노후 경유차량 단속, 교통영향평가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10월까지 진행되며 시스템 안정화와 운영 방안을 검토한 후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촘촘한 폐쇄회로TV 안전망을 구축해 수배차량의 신속한 발견과 검거가 가능하게 됐으며 지능형교통체계와 연계함으로써 별도의 폐쇄회로TV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데이터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고 보조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스마트교차로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폐쇄회로TV를 통해 수집된 차량번호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살인, 강도, 납치 등 강력범죄의 예방 및 수사 목적으로만 경찰에 제공된다.
2024-10-02
-
2024년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세종시사뉴스] 인천시가 물류발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인천광역시는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인천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물류 관련 기관이나 단체 또는 기업체의 대표, 군수·구청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기업과 개인·단체로 구분해 물류 발전 유공자에 대한 본상과 특별상을 각각 2명씩 선정, 총 4명에 대해 포상한다.
시는 제출된 추천서 및 공적 내용을 바탕으로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4년 인천광역시 물류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정창화 시 물류정책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물류산업 경쟁산업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많은 기업과 개인을 적극 발굴해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02
-
인천시, '2025~2026 재외동포 교류·방문의 해' 본격 홍보
인천시, '2025~2026 재외동포 교류·방문의 해' 본격 홍보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10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인천시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재외동포들의 인천 방문을 활성화하고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홍보할 계획이다.
부스를 찾는 재외동포들에게 내년부터 시행될 재외동포 방문주간 및 환영부스 운영, 재외동포 인천 투어카드 발행 등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 간·재외동포 상호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한인네트워크 구축 기반 마련과 재외동포와 모국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매년 주최하는 한인회장 초청행사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대회 기간 고국을 찾은 재외동포들에게 인천을 알리고 재외동포 친화도시로서의 인천의 매력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0월 18일 경원재에서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재외동포와의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2024-10-02
-
인천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서비스 질 높이다
인천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서비스 질 높이다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20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거쳐 마무리됐으며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공모에는 40여 개 어린이집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인천시는 학부모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0개소 중 가정 어린이집 6개소, 민간 어린이집 14개소를 지정하는 등 유형별로 고르게 배분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인천의 공공형 어린이집 수는 기존 129개에서 149개로 증가했으며 공보육 이용률은 44.8%로 상승해 2023년 40.3% 대비 4.5% 증가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인천형과 함께 공보육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설치 단계에서부터 건축비·기자재비 등을 투입하고 운영 과정에서도 교직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물적·인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음으로 인천형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 아동 비율을 낮춤으로써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어린이집이며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에 준하는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발해 운영비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는 어린이집이다.
인천시는 공보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해 왔으며 특히 2022년 10개소, 2023년 13개소에 이어 올해에는 20개소를 지정해 신규 지정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는 학부모들이 거주지 인근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를 반영한 것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해 우수한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지정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공공형으로 지정된 어린이집들이 인천시 공보육의 중요한 축으로서 학부모님들과 영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4-10-02
-
인천시, 오는 10일부터 수산정수장 설비 교체 공사…단수 없이 정상 공급
인천시, 오는 10일부터 수산정수장 설비 교체 공사…단수 없이 정상 공급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산정수장의 노후설비 교체를 위해 오는 10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정수장 가동을 일시 중지하나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동이 중지되는 시간은 10일과 14일 각각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6시간 30분씩이다.
수산정수장은 영종을 제외한 중구지역 및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부지역, 연수구 전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변압기 등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정수장 가동을 중지하고 교체작업을 진행한다.
작업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 수요가 적은 야간 시간대에 작업을 나눠 진행하며 수산정수장 공급권역 내 배수지의 최고수위를 확보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계획이다.
작업 완료 후 통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흐린 물에 대비해 유속 변화 구간을 중점 관리하고 사전 소화전 방류와 수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인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수장 가동 중지 기간 본부와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입 인천하늘수 및 운반 급수차량 등을 준비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학교 등 대수용가에서는 흐린 물이 저수조에 유입되지 않도록 유입밸브 차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산정수장 가동중지 기간에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흐린 물이 발생했을 경우 우선 수도꼭지 등을 이용해 충분히 물을 흘려보낸 후 사용하기 바란다”며 “만약 흐린 물이 지속되면 미추홀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2
-
인천시의 혁신정책, 이집트 공무원들의 배움의 현장이 되다
인천시의 혁신정책, 이집트 공무원들의 배움의 현장이 되다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는 이집트 공무원들이 인천시의 혁신정책 사례를 배우기 위해 9월 30일 인천교통정보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초청으로 이집트 국가인력개발원 소속 공무원 15명이 ‘공무원 역량강화과정’ 연수를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2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들은 정부의 혁신정책 사례를 직접 배우기 위해 인천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인천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지난해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긴급차량 우선 이동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업무를 담당했던 주무관이 직접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난관 극복 사례를 생생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인천교통정보센터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다기능 스마트 교통정보 수집장치’, ‘시-경찰청 통합 교통상황관리’, ‘교통 디지털트윈 및 인공지능 신호 최적화’, 그리고 ‘교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정책 지원’ 등 다양한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소개하며 인천시의 교통 혁신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용수 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인천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스마트 교통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