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성시, 찾아가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시행
안성시, 찾아가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시행
[세종시사뉴스]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녀의 병원 입원으로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오는 7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안성시 신규 지원 사업이며 안성뿐만 아니라 평택 소재 병원에 입원한 안성시 거주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기존 가정 내에서만 이루어지던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전문적 돌봄 교육을 수료한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으로 찾아가 입원아동의 식사·투약돕기 등 놀이 및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1:1 돌봄 서비스이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일 1회 최소 4시간 이상 8시간 이하이며 연간 이용 한도는 1인당 90시간이다.
이용가격은 시간당 14,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1·2·3등급으로 차등 지원한다.
소득판정은 서비스 이용 전에 받는 것이 원칙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의 경우 최대 본인부담금을 선결제하면 추후 판정을 통해 환급받는 것도 가능하다.
소득판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의 돌봄은 가정 내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입원아동돌봄서비스와 같은 신규 돌봄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안성시, 주거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주거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사뉴스] 안성시는 지난 7월 8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제로타리3600지구 안성로타리클럽에서는 △기부금·물품,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에서는 △수도·난방 점검 및 간단수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의 집고치기에서는 △도배·장판 교체, 금강전력에서는 △전기점검 및 간단수리, 피플크린에서는 △소독·방역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할 수 있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거문제는 과거 개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겨졌으나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취약계층들이 늘어나면서 민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약속한 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 주거복지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
안성시, 죽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청사전경(사진=안성시)
[세종시사뉴스] 안성시는 지난 7월 1일 “죽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동부권의 중심지 역할로 주변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통합돌봄 서비스 공급기능 확충과,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 활성화를 통해 중심지 및 배후마을간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죽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1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는 22,316백만원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동부권 지역에 부족한 교육·복지·문화 및 보건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중이며 H/W 사업으로 죽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동안성 시민복지센터를 동안성 통합돌봄센터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또한, S/W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포럼, 주민위원회 등을 개최해 최종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세대 맞춤형 돌봄·문화·복지·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안성시 농업정책과장은 “죽산 복합커뮤니테센터 건립, 동안성 통합돌봄센터 리모델링 및 지역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동부권의 균형발전, 지역주민 생활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9
-
부천시, 건강도시활동가 하반기 역량강화교육 진행
부천시, 건강도시활동가 하반기 역량강화교육 진행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건강도시활동가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노인질환 중 하나인 치매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들의 자기결정을 존중하고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한 교육으로 마련됐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공공의료치매센터 황향임 팀장의 치매파트너 교육에서는 △치매의 정의 및 증상 △예방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서 대한웰엔딩협회 강병권 이사의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에서는 △연명의료의 개념 △임종 단계의 준비와 대처 방법 등을 다뤘다.
한편 건강도시활동가들은 교육 활동을 넘어 다양한 보건사업 및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동시에 배운 지식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는 중요한 건강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건강도시활동가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를 앞둔 상황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특히 삶의 마지막 단계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건강도시활동가들의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나은 건강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9
-
부천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맞아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 개최
부천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맞아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 개최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지난 4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맞아 국내 교류도시를 초청해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천의 교류도시 무주군, 공주시, 봉화군, 진도군, 옥천군, 제주시 대표단 29명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교류도시 간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국내 교류도시 8개 시군과 △대표단 상호방문 △농·특산물 구입 및 홍보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청소년 교류 △공연단 파견 등 다양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 나가고 있다.
시청 구내식당 식자재로 교류도시의 계절별 특산물을 활용하고 있으며 부천시민과 교류도시 시민들이 상호 도시의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면 이용료 할인 혜택을 주고받고 있다.
또한 매년 교류도시 청소년 간 1박 2일 지역탐방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상호 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는 화성시 청소년과 교류활동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시의 주요 행사나 축제 개최 시 축하 공연단을 상호 파견하고 있다.
제39회 복사골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무주군 학생태권도 시범단이 참가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영화제 개막식에는 국외 교류도시인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공무원 3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한국지방행정 연수프로그램인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에 부천시 추천으로 참여하고 있다.
1박2일 교류 지자체 방문프로그램으로 부천시에 방문해 영화제 개막식에 참여하고 만화박물관, 별빛마루도서관, 소사청소년센터 등 부천의 주요 기관을 탐방했다.
부천시청에서는 홍보담당관 SNS홍보팀과 업무 간담회를 갖고 CCTV관제센터를 견학하기도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영화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부천에 방문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교류도시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군의 우수한 정책 교류,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교류가 많아지도록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09
-
부천시, 공공건축 공사비 절감 나서…‘TF팀 운영’
부천시, 공공건축 공사비 절감 나서…‘TF팀 운영’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의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원가관리를 통한 공사비절감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최근 자재비·인건비 등 물가상승과 함께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제로에너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되면서 매년 공공건축을 위한 사업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시설공사과장, 시설정책팀장, 건축설비팀장 및 건축·토목·전기·통신·소방분야 담당 직원과 외부전문가 1인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예산절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담팀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단계별로 공사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3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타 시 및 기관의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설 예정이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앞으로 전담팀은 그동안 추진한 공공건축물 공사 분야에서 실제 예산을 줄인 사례를 취합해 관리하는 등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사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
부천시, ‘제1회 부천시 시민대상’ 후보자 모집
부천시청사전경(사진=부천시)
[세종시사뉴스] 부천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2024년 제1회 부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부천시 시민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거나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시상 분야는 △사회봉사 △산업경제 △체육진흥 △환경 △교육학술 △지역사회 발전 6개분야로 문화예술 분야는 부천시문화예술대상으로 별도 선정한다.
추천대상은 각 분야에서 부천시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으로 현재 3년 이상 계속해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
추천은 시의 각 부서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각급 학교장, 18세 이상 20인 이상 부천시민 연서로 할 수 있다.
시민대상 수상자는 시민대상 공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제5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콜센터 또는 자치분권과 자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창근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부천시 시민대상은 부천시민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기간 헌신하고 봉사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
김포시 양곡도서관, ‘나답게 살아가는 법’, 정조의 공부법 성료
김포시청사전경(사진=김포시)
[세종시사뉴스] 지난 6일 김포시 양곡도서관의 ‘정조의 공부법’이 참여자들의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석자들이 정조의 삶과 마음가짐에 귀를 쫑긋 세웠다.
이번 강의는 정조대왕의 어록인 일득록을 통해 ‘어떤 것을 공부할 것인가’, ‘어떤 뜻을 세우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고등학교 3학년 참석자는, “‘일상도 공부다 공부를 어렵게 생각 말라’는 정조대왕의 말이 인상 깊었다 백 세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연료가 독서 공부라는 정창권 교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중학생 참석자는 “역사 인물로만 만나던 정조대왕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해서 좋았다 또 이번 강좌를 통해 일득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강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를 진행해 준 고려대 정창권 교수는 “보여지는 것, 유튜브와 시각적 자료들이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과 뜻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일득록을 통해 알 수 있는 정조의 철학을 현대 삶에 적용하는 지혜를 나눠보자” 라며 열정 넘치는 강의를 제공했다.
2024-07-09
-
클린도시사업소장, 공원녹지 주요 현안 현장행정 추진
클린도시사업소장, 공원녹지 주요 현안 현장행정 추진
[세종시사뉴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은 2024년 7월 1일자로 새로 부임후 지난 8일 공원녹지과 주요 현안사항과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의 중심 사항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고다니 유수지 꽃길 산책로 조성 대상지, 장릉산 숲길조성과 전망대 설치 대상지, 운양동 선형공원 대상지 및 마산동 무궁화 동산 조성지 현장을 확인하고 그간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숲 조성하고 산책로 등산로 확충 ·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원녹지 환경과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은주 클린도시사업소장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도시숲과 산림휴양시설 분야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에서 다가가고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중요한 일임을 확인했다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09
-
김포시,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 2기 성료
김포시,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 2기 성료
[세종시사뉴스] 김포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 그리고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문화 도시’ 구축을 위해 추진한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 2기 교육을 지난 6일 참가자들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참가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 2기는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인식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매너있게 살아가기를 목표로 3회의 실내 교육과 1회의 실습 교육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어린이 반려인이 직접 교육을 신청해 참가하는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반려가족들의 큰 관심을 보였다.
강의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며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좋았으며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반려견 동반 실습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요즘 산책시 매너를 지키지 않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교육을 많은 사람들이 수강해 올바른 반려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다음에 이런 교육이 있으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우리와 함께 사는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작고 소중한 가족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반려인들이 올바르게 반려동물을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육,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는 동물 등록된 반려견을 키우는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반려견의 발달 과정, 건강관리, 바디 시그널, 반려견 교육 방법 등 반려견을 이해하고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이론 교육은 물론 야외실습 교육까지 진행한다.
반려문화교육 정규강과 3기는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김포시 평생교육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참여 인원 20명, 예비 인원 5명을 추첨을 통해 선발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8~9월 매월 2,4번째 토요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모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