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북구, “성북 온가족 한마음 운동회”성료
성북구, “성북 온가족 한마음 운동회”성료
[세종시사뉴스] 서울 성북구가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가족 행사 “성북 온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성료했다.
7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진행한 이번 운동회에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6살부터 초등학교 자녀를 둔 50가구 170여명이 참여했다.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1989년 유엔개발계획이 지정했으며 매년 7월 11일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도 2019년부터 성북 한마음 운동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가 5번째 행사다.
구 관계자는 “운동회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증진과 가족 관계 개선 그리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도타기 △ 지구를 굴려라, 들어라 △ 구름다리 릴레이 △ 복불복 주사위 △ 러닝박스 △ 한마음 한방향 등 다양한 경기를 이어가며 참가 가족은 서로를 격려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사전 행사로 매직 벌룬 쇼, 인생네컷 가족촬영, 미니카 컬링 및 투호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성북구 가족센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응원문구 꾸미기, 페이스 테이핑, 여러 나라 놀이문화 체험도 진행해 참가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간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북구민의 삶을 질을 높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파주보건소, ‘대사증후군 건강클리닉’ 상시 운영
파주보건소, ‘대사증후군 건강클리닉’ 상시 운영
[세종시사뉴스] 파주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관리해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건강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한 사람에게 혈압상승,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겹쳐 있는 상태를 말하며 단일질병이 아닌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인 질병이다.
‘건강클리닉’에서는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건강 위험 요인이 있을 경우, 개인별 운동, 영양, 질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파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등을 고려해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며 “시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
파주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조사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세종시사뉴스] 파주시는 8월 31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금으로 매년 10월에 부과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조사요원 6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사용 여부, 사용 용도, 미사용 기간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로 부과기준일은 2024년 7월 31일이다.
부과기준일 당시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담금이 부과되며 부과 기간 중 미임대, 휴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을 희망하는 경우, 8월 31일까지 교통정책과에 방문 및 팩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유발 부담금 현장 조사원 방문 시 사용 여부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유자와 시설물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0
-
파주지역자활센터급식사업단 파주읍에새 둥지,본격 운영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세종시사뉴스] 파주지역자활센터 급식사업단이 지난 5월 파주읍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급식사업단은 2011년 문산읍사무소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활용, 문산파주법원적성 파평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단을 각 가정에 제공하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다.
문산읍에서 첫발을 내민 이후, 지난 13년간 파주시 전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자활 복지의 중심 사업단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해왔다.
자활참여 주민의 손으로 운영되는 급식사업단은 특히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과 의욕 향상에 중점을 둔 사업단이다.
일반도시락, 당뇨치료식, 행사도시락 등 판매 품목을 꾸준하게 확대하면서 수익을 창출해 참여자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활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자활 참여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창업 등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해 오신 김주원 파주자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센터종사자와 급식사업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주읍 이전을 발판 삼아, 급식사업단이 더 단단하게 자리 잡고 성장해 지역사회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단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
파주시, 젤 아이스팩 재사용 추진…환경오염 예방
파주시, 젤 아이스팩 재사용 추진…환경오염 예방
[세종시사뉴스] 파주시는 여름철에 사용이 증가하는 젤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늘리기 위해 순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택배와 음식 배달 등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한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중 젤 아이스팩의 주 내용물인 고흡수성 폴리머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열에 타지 않고 자연 분해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이에 파주시는 자원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줄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젤 아이스팩의 재사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14곳과 공동주택 66곳에 아이스팩 수거 거점을 마련했다.
시민들이 전용 수거함에 젤 형태의 아이스팩을 배출하면 기간제 근로자가 아이스팩을 수거해 선별, 소독 등의 과정을 거쳐 필요한 수요처에 지원한다.
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1만 6,900개의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식품 가공업체 등에 제공했으며 아이스팩이 필요한 수요처에서는 자원순환과로 요청하면 무료로 아이스팩을 받을 수 있다.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며 물 형태의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포장지만 분리 배출하면 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아이스팩 등 자원순환 가능한 자원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2024-07-10
-
파주 적성보건지소, 소아과 진료 시작…의료취약지 공백 해소
파주 적성보건지소, 소아과 진료 시작…의료취약지 공백 해소
[세종시사뉴스] 파주시는 소아과가 부족한 적성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적성보건지소에 이승훈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고 소아과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적성면은 소아·청소년 밀집 지역임에도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이 부족해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진료를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파주시는 적성면 주민들의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적성보건지소에 전문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게 됐다.
지난 6월 20일 진료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20명이 넘는 소아·청소년 환자가 적성보건지소 소아과를 찾았다.
적성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적성보건지소에서는 매주 화, 목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소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반진료 및 처치 등을 실시한다.
지난 6월 적성보건지소에 부임한 이승훈 공중보건의사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적성보건지소의 소아과 진료를 통해 적성 지역 소아청소년 환자의 의료접근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파주시민 누구나 의료 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료권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파주시, 적극적인 교육현장 소통행보
파주시, 적극적인 교육현장 소통행보
[세종시사뉴스]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권역 고등학교 6개교 학부모와 함께 ‘98번째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고교 학부모와의 이번 만남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현장에서 개최된 이동시장실에 이은 세 번째 교육현장 소통 행보다.
여기에는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 중심 교육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김경일 시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동시장실을 주관하는 김경일 시장과 현장에 동석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향해 파주시 교육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며 파주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학부모들은 특히 파주시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전략과 특구 운영계획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주시는 올해 재정의 2.5%를 교육 분야 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교육발전에 진심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권역별 초중고 및 다양한 교육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교육이 미래다’라는 표어에 맞춰 교육을 위한 공동체의 책임에 더욱 충실하겠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나길 바라는 학부모님들의 바람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파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뤄나갈 원동력은 ‘교육’이라는 정책기조로 지난 6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에 참여, ‘평생 살고 싶은 조화로운 도시, 미래 교육 도시 파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4-07-10
-
파주형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자치분권 실현 우수사례로 호평
파주형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자치분권 실현 우수사례로 호평
[세종시사뉴스] 파주시는 9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회 광명 자치분권 포럼에서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를 우수 정책사례로 발표했다.
‘파프리카’는 지역 내 열악한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올해 3월 개통했다.
현행 제도상 통학버스는 학교장만 운행할 수 있었으나 지자체가 주도해 해법을 도출해냈다.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을 적용한 데다 환승체계도 도입해 지역 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 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6월 '2024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광명 자치분권 포럼은 자치분권 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지방정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분권 사업을 활성화하는 참여의 장으로 광명시와 자치분권 지방정부 협의회가 개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교육받을 권리를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게 제공하는 책임은 어른들과 사회에 있다”며 “관내 모든 학생들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파프리카의 운행 범위를 파주 북부지역까지 확대하는 등 계속 직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날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에 디엠지천년꽃차, 한수위 파주쌀 등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전시해 홍보했다.
2024-07-10
-
지방자치의 성과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제5회 광명 자치분권 포럼 ‘자치분권 아리랑’ 성료
지방자치의 성과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제5회 광명 자치분권 포럼 ‘자치분권 아리랑’ 성료
[세종시사뉴스] 광명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공동 주최로 지난 9일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자치분권 실현의 성과를 나누는 제5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번 자치분권 아리랑에서 시민과 지방정부의 장, 자치분권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을 살리는 로컬브랜딩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박승원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체로서 활동하는 것이 자치분권”이라며 “시가 하고자 하는 일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서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에 이양하고 이것을 다시 지역주민들,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대한민국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치분권 아리랑을 끝까지 함께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1부 자치분권 포럼에서는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방자치의 성과와 미래를 고찰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에서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흥형 주민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와 시민참여 사업 정책의 성과를 발표했다.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는 보성의 600개 마을에서 추진 중인 600개의 마을사업 사례를 전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통학 문제를 발빠르게 해결한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파프리카’를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박승원 시장은 ‘탄소중립으로 광명해요’를 주제로 △탄소중립 민관 거버넌스 구축 △1.5℃기후의병 △광명시 기후회의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정원문화도시 조성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 광명시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의 성과를 이야기했다.
2부 자치분권 토론회는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로컬브랜딩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세대학교 국제학 대학원 모종린 교수의 ‘지역의 맛과 멋, 로컬브랜딩’ 발제에 이어 박승원 시장을 좌장으로 이현덕 해방촌 론드리 프로젝트 대표와 윤현석 광주 컬처네트워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로컬브랜딩이 활성화되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 사례를 통해 광명시 로컬브랜딩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 부대행사로 작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광명·은평·안양·파주·시흥·보성 등 6개 지방정부 답례품을 전시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024-07-10
-
광주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2차 온라인 신청 접수
경기도_광주시청사전경(사진=광주시)
[세종시사뉴스] 광주시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2차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3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국내 사는 곳 신고가 되어있는 11~18세 여성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차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경기민원24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다.
이번 2차 온라인 신청은 1차 온라인 미신청자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앱의 ‘내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코드를 통해 광주시 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이용권 지원 사업과 중복해 신청이 불가하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