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안양천·학의천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안양천·학의천 일대 환경정화 캠페인
[세종시사뉴스]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가 안양천 및 학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31개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250여명과 관계 공무원은 지난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만안구 박석교부터 동안구 관양교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윤희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안양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안양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욱 잘 가꿔 명품 하천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천은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안양을 비롯한 광명·군포·의왕 등 4개 지자체는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권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경기도의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2025년경 조성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4-07-15
-
취약계층 초복 맞이“여름건강을 위한 행복한 삼계탕 나눔 행사”
취약계층 초복 맞이“여름건강을 위한 행복한 삼계탕 나눔 행사”
[세종시사뉴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14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와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무덥고 습한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무기력증에 빠질 염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센터는 맞춤형 행복드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복 맞이 ‘삼계탕과 밑반찬’ 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기상청이 올여름 급격한 기후 변화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비 소식이 예측된다고 밝힌 바 있어 어르신들의 여름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6개 지역별봉사단이 힘을 합쳐 기력 회복에 좋은 삼계탕과 입맛 돋우기용 오이깍두기, 메추리알 장조림 등을 직접 만들고 남양주 엘:에스 한방병원에서 협찬한 효자손 210개와 함께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물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정진춘 센터장은 ”지역 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온기가 남양주시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5
-
보산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실시
보산동 새마을협의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실시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최근, 해충 및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강영열 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함께 방역을 위해 참석해 주신 지도자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취약지역과 좁은 골목이 많은 곳을 꼼꼼히 살펴 매주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산동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주민 생활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습한 날씨가 장기화됨에 따라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민관합동 방역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장마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방역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24-07-15
-
청년봉사단체 청심회,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이발 봉사 펼쳐
청년봉사단체 청심회,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이발 봉사 펼쳐
[세종시사뉴스]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동두천시 청년봉사단체 청심회에서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사랑의 이발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청심회는 동두천시 청년자원봉사단체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및 이발 봉사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분들께 연 1∼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발 봉사에는 청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 12분께 이발과 염색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봉사를 위해 생연동 소재 미남미녀 미용실 원장이 재능기부를 하는 등,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진우 회장은 “취약계층에 속하신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 등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그분들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산동장은 “쉬는 날까지 봉사활동을 위해 힘써주신 청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 주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
상패동 통장협의회, 공공의료원 유치 홍보 동참
상패동 통장협의회, 공공의료원 유치 홍보 동참
[세종시사뉴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통장협의회 통장들과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이어가기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올 9월 최종 후보지 발표까지 9만 동두천시민 공공의료원 유치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자 펼쳐졌다.
정택열 통장협의회 회장은 “동두천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응급 의료 취약지로 반드시 공공의료원이 유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일 상패동장은 “이번 홍보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동두천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두천 유치 기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1동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1동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1동위원회는 12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양귀정, 김재렬, 박인수 위원은 생연1동에 거주하며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이번 자유총연맹 위원 위촉을 계기로 생연1동의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정옥 자유총연맹 생연1동위원장은 “지난달 월례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 꾸준히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적극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생연1동장은 “새로 위촉된 신규위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생연1동 자유총연맹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5
-
동두천시, ‘이담초DDC새싹돌봄교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동두천시, ‘이담초DDC새싹돌봄교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가 교육발전특구 협력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담초등학교에 학교안 다함께돌봄센터인 ‘이담초 DDC새싹돌봄교실’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이담초등학교와 학교안다함께돌봄센터 ‘이담초 DDC새싹돌봄교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담초등학교 유휴 교실 6실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기 위해 3개 기관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담초 DDC새싹돌봄교실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기고서 생업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학부모들에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사업이다”며 “동두천시와 교육청, 학교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해 동두천을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 가는 탄탄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초등학교 자녀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를 통해 ‘이담초 DDC새싹돌봄교실’를 구축하고 동두천시만의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미래형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이담초 DDC새싹돌봄교실은 이담초등학교 내 조성되는 첫 번째 학교안 다함께돌봄 센터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체 선정을 거쳐 올해 10월 개소할 예정이다.
2024-07-15
-
제주도, 어구 전주기 관리제도 시행 현장 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세종시사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구 전주기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어구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태 파악을 위해 도내 어구 생산·판매장 및 해상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시, 해경, 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어구 전주기 관리제도는 어구의 생산, 판매, 사용, 수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최근 개정된 ‘수산업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련 업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어구 생산·판매점 22개소와 해상 양식장 40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구 생산·판매점의 신고 이행 여부와 판매기록 유지 상태, 해상 양식장의 인증 부표 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폐어구 유실 및 투기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와 해양오염 발생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구의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개정된 ‘수산업법’에 따르면 어구를 생산하거나 판매하려는 자는 행정관청에 신고해야 하며 생산 및 판매한 어구의 종류·구매자·수량 등 관련 기록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어장관리법’에 따라 어업인은 어장에서 발포폴리스티렌 포함 제품을 부표로 사용할 수 없으며 규격, 부피, 제조자 등이 표시된 인증 부표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07-15
-
‘제주관광 대혁신’ 시작은 여행객 만족부터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세종시사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 대혁신’ 실행계획 추진을 본격화하며 여행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제주도는 15일 오전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3층에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를 개소하고 제주관광의 질적 향상에 시동을 걸었다.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운영을 맡아 여행객들의 불편사항을 원스톱으로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관광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센터 개소는 ‘제주관광 대혁신’의 핵심 사업으로 분산돼 있던 여행객 소통창구를 일원화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현장 신속대응팀’을 도입해 여행객의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그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도 누리집, 120 만덕콜센터, 제주관광정보센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불편사항을 제기해왔고 이로 인해 민원 처리의 일관성과 효율성 제고에 제약이 있었다.
새롭게 문을 연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단일 창구를 통해 모든 관광 관련 민원을 통합적으로 접수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제 여행객들은 전용 전화나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게 됐다.
민원 제기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여행객들의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온라인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누리집과 큐알 코드를 통해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관광안내소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제주도는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관광업체의 자정 노력도 독려할 계획이다.
관광불편신고센터 개소식과 함께 제주도 관광협회 회원 200여명이 ‘제주와의 약속’ 자정 결의를 진행했으며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제주도는 개소식에 이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함덕 해수욕장에서 마을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안전요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이승택 함덕리장, 이대근 청년회장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오영훈 지사는 여행객 안전관리와 제주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 도민적 노력을 당부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제주관광 이미지 리브랜딩 전담팀’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관광교류국장이 총괄하는 전담팀은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정책의 실효성 확보와 신뢰도 회복을 목표로 하며 관광현장의 이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구성 취지, 배경과 운영방안,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하고 이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논의한다.
오영훈 지사는 “‘여행문화를 선도하는 제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제주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정한 가격, 향상된 서비스 품질 제공에 힘쓰면서 여행객과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 대혁신’ 실행계획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목적지로 거듭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나갈 방침이다.
2024-07-15
-
김포시, 대국민 SNS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김포시, 대국민 SNS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세종시사뉴스] 민선8기 김포시가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는 한편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잡는 콘텐츠로 체감도 높은 SNS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9월 18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24년 김포시 SNS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김포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해 새로운 매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포시는 홍보 콘텐츠 공모전의 범위를 점차 확대, 지난해 숏폼을 추가하고 올해 인스타툰을 최초 도입하는 등 새로운 분야를 도입하며 트렌디한 소통을 선도해왔다.
올해 김포시는 인스타툰과 릴스 2개 분야에서 공모를 실시한다.
김포시 캐릭터 포수와 포미의 “MZ스럽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또는 “포수와 포미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을 주제로 창작하거나 김포 여행, 김포에서의 일상, 김포의 매력 등 김포 관련 자유주제로도 응모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응모 작품과 함께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으로 총 28명을 선발해 1,24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추첨으로 분야별 35명에게 참가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수와 포미, 그리고 김포시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