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리시, 3분기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 개최
구리시, 3분기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구리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세수 증대를 위해 지난 16일 2024년 3분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정지원국장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현년도분 체납액 1천만원 이상 부서가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3분기까지 추진해 온 체납징수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징수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인 체납징수를 위해 각 부서의 체납자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징수 대책을 세워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전에는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만 다뤘던 것에서 이번에는 기타 특별회계 세외수입 체납도 함께 논의하는 것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그동안 시는 체납자에게 문자 발송, 전화 독려, 체납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적극 행정을 실시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현장 방문, 세외수입 체납 책임 징수 담당제 실시 등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징수 활동을 해왔다.
또한 10월부터 세외수입 체납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명단공개와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하반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2024년 막바지로 접어든 만큼 체납액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경제적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광주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153대 영치
광주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153대 영치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16일 5개 자치구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지정해 자동차세를 상습 체납한 차량 153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으로 북구 84대, 남구 23대, 동구 18대, 광산구 17대, 서구 11대 등 총 153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이다.
이번 단속은 자치구별로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체납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으로 자동차세 등 체납액 3100만원을 징수했고 나머지는 영치예고서를 발부하고 납부계획서를 받아 분할 납부토록 안내했다.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영치된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광주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소유자에게 인도명령한 후 명령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과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다만 1회 체납차량과 화물·승합차 등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한편 현재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시세 체납액의 14.3%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상시 영치를 통해 9월 말까지 체납차량 1269대를 영치해 5억7000여만원을 징수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이번 시·자치구 합동영치가 체납자의 자진납세 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한 조치이다”며 “번호판 영치는 상시로 실행되고 있으므로 자동차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
광주시, 챔피언스필드 확 바꾼다
광주시, 챔피언스필드 확 바꾼다
[세종시사뉴스] 광주시가 특별교통대책,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 등을 통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성공 개최를 전폭 지원하고 KIA 타이거즈의 열두번째 우승을 응원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KIA 타이거즈와 광주-기아 챔피얼스필드가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스포테인먼트 사업, 대자보도시 실현 등에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 및 관람객 편의를 위한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계획은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IA 타이거즈 홈경기 성공 개최를 통한 ‘스포츠도시 광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원정팬 등 방문객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종합계획에 따라 광주시는 교통 및 주차 대책, 공공배달앱 할인이벤트, 원정경기 홈 응원전, 관람석 시설개선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2차전 홈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원정경기가 열리는 3·4차전에는 챔피언스필드를 개방해 스크린 중계를 통한 ‘시민 홈 응원전’을 펼친다.
광주시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동안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접근성을 높인다.
광주시는 자치구, 경찰청과 협력해 한국시리즈 홈경기 당일 챔피언스필드 인근 도로의 주차를 전면 허용하고 안내요원 배치, 불법주정차 교통지도, 주정차 금지구역 홍보 강화 등을 시행한다.
원정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 종료 후 특별버스를 편성, 운행한다.
특별버스는 무료이며 고속철도·고속버스 티켓 소지자나 타 시도 주소지가 확인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광주관광DRT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챔피언스필드에서 유스퀘어~농성역 순환노선, 교통거점~관광지~챔피언스필드 노선을 운영해 관람객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다.
광주시는 숙박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치구·유관단체와 연계해 위생·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한국시리즈 기간동안 KIA 타이거즈 우승을 염원하는 광주공공배달앱 특별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위메프오’ 와 ‘땡겨요’ 2개사에서 운영 중인 광주공공배달앱은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 총 2000명에게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또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시 이틀간 20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특별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 관람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챔피언스필드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일반관람석 및 컵홀더, 테이블 등을 정비한다.
광주시는 야구경기가 열리지 않는 2025년 1~3월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관람석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챔피언스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는 이날 상생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KIA 타이거즈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스포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통한 문화발전 기여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관리, 콘텐츠 개발,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 등 친환경정책 추진 상호 노력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노력, 대자보도시 정책 기반한 주차장 관리 등 교통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는 “챔피언스필드가 광주의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잘 준비하겠다”며 “복합스포테인먼트 조성사업, 콘텐츠 개발, 시설개선 등에 있어 상호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한국시리즈에서 반드시 우승해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지역민과 함께 힘차게 들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으로 행복한 야구도시가 됐다 이제 곧 열두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타이거즈의 도전이 시작된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원정팬들이 프로야구의 최대 축제인 한국시리즈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스포츠에 문화,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버무려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의 프로야구 명문구단 KIA 타이거즈 홈경기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4-10-17
-
인천시의회, 지역 상품 우선구매 촉구 결의
인천시의회, 지역 상품 우선구매 촉구 결의
[세종시사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구매 활성화 및 지역 상품 우선구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298회 임시회’에서 지역구매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한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활성화 촉구 결의안을 발의, 원안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불어닥친 3高 위기의 상황에서 인천시 지역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으로 지역경제를 되살려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상품 우선구매를 의무화하고 지역 상품 구매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하도록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등 지역 내 모든 공공기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인천시가 조례 시행 이후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조례 활성화를 촉구해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결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그는 “다음 달에는 이번 결의안 발의에 이어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상품 우선구매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인천시·공공기관·민간단체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인천 서구 고선희 의원, 장애인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조례 의결
인천 서구 고선희 의원, 장애인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조례 의결
[세종시사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복지도시위원회 고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 조례’등 2개의 조례가 16일에 열린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활동촉진 및 지원 조례’는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촉진해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경제력 향상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대상을 정하고 지원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며 장애인기업의 생산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고선희 의원은 “서구 관내 장애인기업의 활동을 촉진하고 활동을 지원해 앞으로 장애인기업이 많이 생겨나고 기업활동이 활성화되어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복지 향상으로 장애인의 자립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7
-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정인석 신규 위원은 앞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 및 주민 복지 서비스에 관한 중요 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하거나 건의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광회 위원장은 “신규 위촉된 위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협의체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7
-
동두천시, 2024년 하반기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 성료
동두천시, 2024년 하반기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 성료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24명을 대상으로 2024년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교육 첫째 날에는 담당 공무원의 이론 교육 후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화장품, 샴푸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 만들기 실습을 했다.
특히 이번 16기 교육 과정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운영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매년 유용미생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시어 환경보호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불현동 통장협의회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진행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불현동 통장협의회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진행
[세종시사뉴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최근 불현동 통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자살예방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이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통장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향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함으로써 불현동의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불현동 내 타 기관이나 단체, 시설 종사자도 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4-10-17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방문 맞아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방문 맞아
[세종시사뉴스] 안양시는 17일 오전 10시 강경량 위원장을 포함한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등 7명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시스템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 위원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자치경찰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내 파견 경찰관과 관제센터 요원, 직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안양시를 방문했다.
이날 강 위원장 외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3명과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 등이 함께했다.
안양시는 강 위원장 등 방문단에게 센터 운영 및 주요사업 현황,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등을 설명하는 한편 방문단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범죄 예방 시스템과 주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위원장은 “안양시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도시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어 놀랍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의 최우선 과제인 주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센터의 주요사업을 세심하게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
양주시, ‘2024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특강 프로그램’ 운영ⵈ 오는 11월 1일까지 선착순 ‘모집’
양주시청사전경(사진=양주시)
[세종시사뉴스] 양주시가 오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4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배움의 기쁨을 경험하고 평생학습에 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추세를 반영한 강좌를 제공하며 총 3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 관내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 중 지난 상반기 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신규학습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노션으로 나만의 템플릿 만들기, △영유아 및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기, △젊어 보이는 메이크업, △스포츠 마사지 및 테이핑 전략, △패턴 아트 및 콜라주, △여행 스페인어, △다도와 함께 힐링의 시간, △라탄으로 감성 소품 만들기, △코바늘 기초, △세금 실무교육 등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강은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덕계평생학습관, △백석평생학습관, △덕정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로 소요될 예정이다.
접수는 양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lll.yangju.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양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으로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