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집중호우로 유입된 해안 쓰레기 신속 수거 처리 완료
홍성군, 집중호우로 유입된 해안 쓰레기 신속 수거 처리 완료
[세종시사뉴스] 홍성군이 지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부면 지역에 316mm의 집중호우로 인해 급격히 불어난 하천과 담수호에서 발생한 갈대 부스러기,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이 천수만 바다에 대거 유입되고 해변에 쌓여 미관을 저해하자 신속히 쓰레기 수거 처리에 나섰다.
군은 13일부터 3일간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서부면 해안변 10km 구간에 쌓인 약 2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천수만 내 서부면 해안은 남당항을 비롯한 5개의 어항과 놀궁리해상파크, 홍성스카이타워, 어사리노을공원, 남당해양분수공원, 홍성보령방조제 준공탑 등 주요 관광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만큼, 홍성군은 깨끗한 해안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천수만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빠르게 복원하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해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천수만의 환경을 보호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끝없이 밀려오는 해안 쓰레기에 신속하게 대응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해안 바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홍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해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
홍성군, 2024년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2024년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사뉴스] 홍성군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4차례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스포츠체험강좌는 기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육 시설 부족으로 인해 이용권 지원 신청을 포기하는 면 소재지 거주자를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1박 2일로 1회차 운영하고 9월 7일에는 홍성읍, 9월 28일 광천읍, 11월 9일 홍북읍 등 총 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스포츠가치센터를 활용해 장애물 코스, 인공암벽등반, 실내양궁, 스마트 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고 부모와 자녀 간 협동 프로그램도 진행해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사이의 저소득층 유·청소년이며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하고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하단의 단기스포츠강좌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적 여건과 시설 부족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청소년들이 체육복지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의 스포츠 복지 및 폭넓은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에는 2024년 기준 250여명이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어 태권도, 헬스, 수영 등 50여 개 등록시설에서 매월 1인당 최대 10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고 있다.
2024-07-16
-
홍성군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 호우피해 복구 앞장
홍성군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 호우피해 복구 앞장
[세종시사뉴스] 홍성군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가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갈산면과 서부면 일원의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6명으로 구성된 스피드봉사대는 이른 아침부터 절개지의 토사와 낙석 제거 작업에 돌입해 폭염 속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해 묵묵히 일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산림녹지과와 서부면 직원들도 복구작업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특히 토사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절개지 붕괴 가구를 방문해 공업용 부직포 설치, 물청소, 오물수거 등 세심한 복구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장마철 임도 주변 전도목 제거, 사방시설 적치물 제거, 임도 배수로 정비, 풀베기 작업 등을 수행하며 여름철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재해 스피드봉사대원들이 법정 산불 기간 외에도 무급으로 활동에 임하며 우리 군을 위해 헌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스피드봉사대의 노력이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
홍성 ‘월산상가 포차데이’ 지역 상권 부활의 신호탄
홍성 ‘월산상가 포차데이’ 지역 상권 부활의 신호탄
[세종시사뉴스] 지난 13일 월산상가 음식문화특화거리에서 개최된 ‘월산상가 7월의 크리스마스 포차데이’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독특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접목해 관광 요소를 가미한 흥미진진한 축제의 장을 펼쳤다.
행사에는 월산상가 번영회를 비롯해 홍성군 지속발전협의회, 청운대학교 학교기업 이음, 혜전대학교 푸드트럭, 종합예술협동조합 ‘콩콩콩’ 등 민관학이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한여름에 느끼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월산상가의 다양한 음식들이 선보이며 일부 메뉴는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모처럼 활기를 띤 월산상가는 여수와 종로의 유명 포차거리에 버금가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는 “이번 7월의 크리스마스 포차데이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월산상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월산상가 번영회 이승주 회장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 준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월산상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보행자가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난다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보행자가 안전한 관광지로 거듭난다
[세종시사뉴스] 당진시가 삽교호관광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삽교호관광지는 2023년 충청남도 내비게이션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연간 약 5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그동안 관광지 내 교통체증과 위험한 보행환경으로 크고 작은 민원이 발생해 왔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삽교호관광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난 6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양방향 통행이었던 관광지 내부 도로를 1차로로 축소해 일방통행으로 변경해 인도를 확장하며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관광객의 이동 동선에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설계 과정에서 세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사 기간에는 관광지 특성과 상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주말·휴일 작업을 중단하며 약 1년에 걸쳐 공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관광지 환경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박두신 삽교호관광지 번영회장은 “삽교호관광지 보행환경개선 공사로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가 개선되고 관광지가 쾌적해졌다 앞으로도 삽교호관광지 발전과 환경개선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삽교호관광지는 지난 5월 14일 드론 라이트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드론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드론쇼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당진시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누구에게나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문체부 공모사업‘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합덕제와 솔뫼성지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7-16
-
홍성군, ‘시책 다이어트’ 로 행정 효율성 UP
홍성군, ‘시책 다이어트’ 로 행정 효율성 UP
[세종시사뉴스] 홍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단행하며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책 일몰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책일몰제는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된 자원을 주요 현안 사업에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군은 이를 통해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일몰 대상이 되는 사업은 △사업 목적을 이미 달성했다고 판단되는 시책 △투자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해 더 이상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책 △행정력이나 예산 낭비로 중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책 △대다수의 군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불편만 증대되는 시책 △행정환경 변화 등으로 기능이 쇠퇴하고 추진 효과가 없는 시책 등이다.
시책 일몰제 시행에 따라 각 부서는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시책, 사업,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8월까지 일몰 대상을 발굴할 예정이며 이후 자체 일몰 또는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시책을 폐지하거나 개선할 계획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시책일몰제 도입은 홍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효율적인 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이를 통해 확보한 행정력과 예산을 적극 활용해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
당진시, 초등돌봄기관 종사자 아동권리교육 실시
당진시, 초등돌봄기관 종사자 아동권리교육 실시
[세종시사뉴스] 당진시는 15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초등돌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아동권리교육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연계해 실시됐으며 ‘아동권리, 놀이로 배우는 문화적 다양성 교육’이라는 주제로 총 2회기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놀이 기법을 활용해 센터 이용 아동들이 더 쉽게 교육에 참여하고 스스로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2017년부터 아동권리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후 2024년 1월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높은 수준의 아동친화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정책 조정 및 평가, 아동 참여위원회, 아동권리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16
-
당진시, 메가스터디 남윤곤 소장 초청 대입 특강 개최
당진시, 메가스터디 남윤곤 소장 초청 대입 특강 개최
[세종시사뉴스] 당진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로 진학 관련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을 초청해 ‘2025년 대입 변화와 지원전략’을 주제로 서울권, 지역대, 기회 균형, 농어촌 전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당진시는 지난 5월 진로 진학 컨설팅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1 맞춤형 상담 △학부모 세미나 △면접 컨설팅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대학 탐방 등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 정보 및 신청은 당진시 진로 진학 컨설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8월과 10월 중 전문가 특강이 더 마련되어 있는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7-16
-
당진시 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당진시 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세종시사뉴스] 당진시 보건소는 15일 당진 전통시장에서 여름철 수인성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식중독, 수인성 감염병과 모기 매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레지오넬라증 △말라리아 △일본뇌염 △장티푸스 △비브리오 패혈증 등 여름철 주의해야 할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수칙 등을 홍보했다.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6대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 있다.
또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장시간의 무리한 운동은 탈수, 열사병 등의 우려가 있는 만큼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낮추고 운동 중에 휴식을 취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홍보했다.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하고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우울증 검사와 상담도 진행했다.
박종규 당진시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각종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높아진다 여름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16
-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손님맞이 시작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손님맞이 시작
[세종시사뉴스] 보령시는 오는 8월 25일까지 성주산자연휴양림 여름철 성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간 15만명이 찾는 보령의 대표 관광지인 성주산자연휴양림은 다양한 편의시설과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총면적 456ha로 산림문화휴양관 11실, 숲속의집 9동 등 총 20실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지를 제공한다.
휴양림 내에는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이 있어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7월 20일부터 성주산자연휴양림의 백미인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성주산의 청정 계곡물을 이용한 물놀이장은 수심이 얕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공폭포를 통해 이색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휴양림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 400원이며 주차요금은 소·중형 차량 2000원, 대형 차량 4000원이다.
보령시민은 입장료가 면제되며 주차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숙박시설 요금은 면적에 따라 1박 기준 7만원에서 13만원이며 야영장은 1만3000원에서 2만8000원이다.
평상 이용 요금은 6000원에서 1만원이다.
숙박시설과 야영장은 전달 1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성주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실934-7133)로 하면 된다.
아울러 휴양림 인근에는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무궁화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