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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집중호우·폭염 대비 현장점검 총력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 집중호우·폭염 대비 현장점검 총력
[충남세종방송]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올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침수 우려 도로 및 폭염 저감 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주말부터 수도권 지역에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침수 우려 도로인 안현 교차로에 대한 배수로 점검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폭염 저감 시설인 스마트 쉼터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호우 및 폭염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시는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60곳에 대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재난 우려 시 선제적으로 통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스마트 쉼터 11곳, 그늘막 534곳 등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하며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어느 해보다 호우와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58만 시흥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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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학 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학 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충남세종방송]시흥시는 지난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학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제찬 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신규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시흥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외국인주민 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 보고 및 기관별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와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기관별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교환과 상호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6월에 마무리된 외국인 주민 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2024-2028 제1차 시흥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유재홍 시흥시 복지국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의견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학 대표협의체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원 정책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시흥경찰서 시흥교육지원청, 고용노동부안산지청,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과 학교, 민간 전문가, 외국인주민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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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편리한 시내버스 운영 ‘잰걸음’
시흥시청사전경(사진=시흥시)
[충남세종방송] 시흥시가 시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형 버스 준공영제다.
이번 공공관리제 도입으로 시민들은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친절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7월 1일부터 시흥시 주관 노선인 33번, 63번을, 8월 1일부터 26번을 민영제에서 공공관리제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내년 예정된 신안산선 개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3번 노선 개편을 병행한다.
기존 7대에서 5대를 증차해 12대를 운행함으로써 출근 시간대에는 10분, 퇴근 시간대에는 15분의 배차간격을 유지하며 거북섬동, 정왕권, 연성권에서 시흥시청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서울역, 여의도, 광명역 등 주요 거점과 시흥시청역이 연결되며 시흥시청역에서 33번 버스를 10~15분의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거북섬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시는 안정적인 공공관리제 시행과 노선 개편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6월 28일에는 임병택 시장이 직접 33번 노선 개편 전 사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흥시 시내버스 전체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며 도시개발 및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따른 노선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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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율곡문화학당서‘율곡문화주간 활성화 방안’강연
파주 율곡문화학당서‘율곡문화주간 활성화 방안’강연
[충남세종방송] 파주시는 25일 율곡문화학당에서 파주문화원, 파주예총 파주지회, 출판도시문화재단, 헤이리 등 관내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축제 활성화 방안’에 관한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문화기획자 류재현 감독을 초청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류재현 감독은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둘레길축제, 전주비빔밥축제, 서울장미축제 등을 총감독한 경험을 가진 축제 기획의 전문가다.
강의에서 류재현 감독은 ‘율곡문화제·율곡문화주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 사례들의 성공 요인을 예로 들며 축제명 개선 및 이야깃거리 생성, 관련 주제 엮기 등 파주시의 축제들을 개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율곡 이이를 포함한 파주시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을 소재로 실시할 수 있는 축제를 발굴해 파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관내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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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울도서관, ‘드라마로 철학하기’지혜학교 프로그램 운영
파주 한울도서관, ‘드라마로 철학하기’지혜학교 프로그램 운영
[충남세종방송] 파주 한울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운영하는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드라마로 철학하기’ 프로그램을 6월 26일부터 운영한다.
인공지능 시대, 인류에게 무기가 되는 것은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친숙한 드라마를 통해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웃과 토론을 통해 철학적 사고를 확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디어 마이 프렌즈’, ‘이태원 클라쓰’, ‘빈센조’, ‘지옥’, ‘출사표’, ‘눈이 부시게’ 6개 드라마를 통해 희생과 헌신의 모성이데올로기, 선은 절대적 가치인가, 장자의 호접몽을 통해 배우는 비극적 삶 극복하기 등 철학적 질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윤복실 서강대 미디어융합연구소의 연구교수로 대학교 교양강좌 수준의 강의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12차시로 이뤄졌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드라마는 대중문화 콘텐츠이지만, 당대 사회의 질문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시대의 산물이기도 하다”며 “드라마를 통해 철학과 인문정신을 되새겨 보고 참여자들 간의 토론으로 다양성의 존중, 사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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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 취약계층에 감자 기탁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 취약계층에 감자 기탁
[충남세종방송]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24일 ‘실버 희망 텃밭’에서 감자 20박스를 수확했다.
실버경찰대는 감자를 기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버 희망 텃밭’에 모종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어 지난 24일 실버경찰대원 20여명이 참여해 감자를 수확했으며 수확한 감자는 조리읍 내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소외된 지역의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실버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이른 무더위에도 함께 잘 사는 조리읍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욱 정이 넘치는 조리읍 위해 읍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특색사업인 ‘실버 희망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조리읍에 기탁하고 있으며 조리읍 주요 시가지와 공릉천에서 청결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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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작은도서관 조례개정 공유회 개최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충남세종방송] 파주시는 변화하는 도서관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근거조항을 마련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조례개정 공유회’를 6월 26일에 교하도서관에서 개최한다.
파주시에는 현재 83개의 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걸어서 만날 수 있는 ‘생활친화적’ 독서교육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작은도서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조례 개정 사항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지역별·관종별 운영자 대표자와 파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 대표 및 임원진 등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작은도서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조례개정이 마련됐으며 이번 ‘작은도서관 조례개정 공유회’를 통해 회의에 참여하지 못한 작은도서관과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작은도서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조례 개정을 통해 파주시 작은도서관이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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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동물복지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 개최
‘파주시 동물복지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 개최
[충남세종방송]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파주시 동물복지위원회’ 신임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파주시 동물 보호 및 복지 조례’에 따라 학계, 법조계, 수의사,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명의 위원으로 ‘파주시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동물복지계획 수립·시행, 동물 학대 방지 등 동물 보호·복지와 관련한 사항들을 자문하게 된다.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1차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는 △위원장 선출 △파주시 동물 보호·복지 사업 소개 △자유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동물 복지 관련 파주시 주요 현안으로는 최근 3년 동안 60% 넘게 반려동물 사육 가구가 증가한다는 것과 도농복합 도시의 특성으로 농촌지역에 유기·유실동물이 늘어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시는 유기·유실동물의 보호를 위해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현안이 많은 시점에 파주시 동물복지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만큼, 전문적인 조언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중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파주시는 늘어나는 반려 가족과 유기·유실동물 등의 현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파주시 동물복지위원회의 운영으로 파주시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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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통장협의회·행복마을관리소,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파주시 금촌3동 통장협의회·행복마을관리소,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충남세종방송] 파주시 금촌3동 통장협의회와 행복마을관리소는 25일 검산동 검산교 일대에 서식 중인 단풍잎 돼지풀과 가시박을 제거했다.
단풍잎 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은 번신력이 강해 적극적인 제거 작업이 요구된다.
이에 금촌3동은 지난 5월부터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의 날’을 지정해 민관이 함께 확산 저지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4회째인 이날 제거 작업에는 신승화 금촌3동장과 통장협의회,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2,000㎡에 달하는 서식지의 생태계교란종을 제거했으며 영양생장이 가능한 외래식물의 잔해가 남지 않도록 주변 정리까지 꼼꼼히 마쳤다.
이윤구 금촌3동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태계교란종 제거를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촌3동은 생태계교란종의 산포 및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중순인 야생식물의 결실기까지 제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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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람상가 주변,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된다
파주 가람상가 주변,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된다
[충남세종방송] 파주시는 가람상가 주변을 단계별로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운정신도시 가람마을 상권 주변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가람마을공원 공영주차장’이 신설됐으나, 주차장과의 거리, 유료 주차요금 등의 이유로 해당 지역의 불법주차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관내 주정차 위반 신고 건은 5월 20일 기준 7,616건이며 인도 주정차 신고 건은 1,643건으로 지난해보다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람상가 주변의 주정차 신고 건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가람상가 주변을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설정하기 위해 파주경찰서와의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5월 파주경찰서로부터 교통안전시설 심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부터 가람마을공원 공영주차장과 지산고등학교 인근 2,100m 구간을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해 2개월간 주정차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월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상반기에는 가람상가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람상가 주변이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되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산고등학교 주변은 가람상가공원 공영주차장과 거리가 먼 점을 고려해 일부 노상주차장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검토 중이다.
시는 6월부터 인도 위 불법주정차 위반 사례와 주정차금지구역 위치도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가람상가 업소 방문과 거주자의 우편함을 이용해 홍보했으며 이외에도 현수막의 정보무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어린이보호구역)은 ‘1분 단속’ 대상”이라며 “무심코 인도 위에 주정차한 경우 주민신고제로 곧바로 단속 및 과태료 처분이 될 수 있으니 보행자 안전을 위해 법규 준수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