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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공공의료원 유치 캠페인 실시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공공의료원 유치 캠페인 실시
[충남세종방송]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5일 관내 송내동 근처에서 직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공공의료원 유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목희수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꾸준히 송내동을 깨끗하게 하면서 동두천의 발전을 위한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에 힘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 등의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송내동 일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주변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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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2024년 고혈압·당뇨병 교실 2기 수료식 진행
동두천시 보건소, 2024년 고혈압·당뇨병 교실 2기 수료식 진행
[충남세종방송] 동두천시는 시민의 건강한 혈관을 위해 매주 수요일 8주간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하고 26일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검사, 지난 수업 논평, 건강 상담, 의견 나눔, 만족도 조사 순으로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꾸준한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심뇌혈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교실 대상자는 상시 모집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동두천시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4기까지 모집 예정이며 3기 수업은 8월에서 9월, 8주간 진행된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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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 상반기 감염관리 위원회 개최
용인서부소방서 상반기 감염관리 위원회 개최
[충남세종방송] 용인서부소방서는 26일 본서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감염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염관리 위원회’는 감염성 질병 및 유해 물질 등에 접촉·노출 위험이 높은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추진된다.
이날 위원회는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과 김솔아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은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리△현장활동 안전 등 감염관리△구급대원 업무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장재구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감염관리 교육과 건강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용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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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경기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캠페인 펼쳐
동두천시 중앙동, 경기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캠페인 펼쳐
[충남세종방송] 동두천시 중앙동은 2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동두천시의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동두천시의 공공의료원 유치 활동을 9만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김태화 동장, 차유철 회장,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시 유치 기원’이 기재된 현수막을 들고 이어가기 응원을 펼치며 동두천시 공공의료원 유치의 희망을 쏘아 올렸다.
차유철 회장은 “동두천시의 공공의료원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응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유치 선정 시까지 꾸준히 홍보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태화 동장은“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준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우리 지역 주민대표 기구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유치 홍보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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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 온 동네 복지관 사업 ‘우리 마을 자원재생활동가 리액션’ 진행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 온 동네 복지관 사업 ‘우리 마을 자원재생활동가 리액션’ 진행
[충남세종방송]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우리 마을 자원재생활동가 리액션’ 사업의 하나로 자원재생활동가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광명 온 동네 복지관 사업인 ‘우리 마을 자원재생활동가 리액션’은 복지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노인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한국마사회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폐지 수집 노인을 ‘자원재생활동가’로 재정의해 역할과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월 활동 교육, 상담 및 정기 모니터링, 물품 및 경제적 지원 등 활동을 펼친다.
이번 6월 활동에서는 광명경찰서와 연계해 자원재생활동가들이 활동 중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 참여자는 “큰 카트에 폐지를 가득 싣고 가면 인도로도 못 다니고 힘을 내기 위해 고개를 숙이면 도로변에서 눈으로 안전을 확보하기도 어렵다”며 “오늘 강의에서 자동차, 오토바이, 사람까지 모두를 위하는 활동 방법을 알려줘서 그렇게 해볼 참”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교육 후 참여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과 더불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활동 의류, 안전 물품, 냉감 제품 등 총 11종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키트를 전달했다.
한편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광명2동에서 광명7동, 학온동까지 총 7개 동을 중심으로 주민 중심,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광명 온 동네 복지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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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상공인 대상 경영환경 개선 지원… 최대 200만원
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충남세종방송] 광명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4년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최종선정자 100개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개선사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점포 환경 개선, 시스템 개선, 홍보 및 광고비 등 경영 일선에서 꼭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억원을 투입하며 1개소에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세부적인 지원 분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점포환경 개선 분야는 LED간판 등 옥외광고물, 도색 및 도배 등 점포인테리어, 노후 배전반 교체, 식장 좌식 테이블 입식 교체, 노후 화구 교체 등 안전 및 위생 개선 등이다.
시스템 개선 분야는 POS시스템, 무인주문 결제시스템, CCTV 시스템, 기타 작업장 환경 시스템 개선 등이 가능하다.
홍보 및 광고 분야는 리플렛 등 판촉물 제작, 제품 포장 용기 제작, 각종 오프라인 광고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한편 2024년도 경기도에서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지자체는 24개소로 19개 지자체는 위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광명시는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청년지원단의 행정적 지원을 통한 직접 사업으로 추진해 수수료와 운영비를 절감해 소상공인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경영환경 개선 사업에 광명시는 210개소 신청하고 93개소가 선정되어 44% 선정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선정률 24%에서 20%포인트 이상을 웃도는 결과이다.
이에 대해 시는 서류 신청을 돕고 있는 광명시 권역별 청년지원단의 역할과 가산점 확보를 위한 소상공인의 노력으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매출을 늘리고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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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목감천 공공와이파이 시범 운영
광명시, 목감천 공공와이파이 시범 운영
[충남세종방송] 광명시는 목감천 변 6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감천 광복교~경륜교 약 4km 구간 산책로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운동시설, 놀이시설 등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 11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이를 앞두고 우선적으로 약 2주간 6개소에 시범 운영해 구간별 와이파이 신호와 인터넷 속도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나머지 5개소도 통신사업자의 통신선 인입에 맞추어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과 부서 협조로 한전주 등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하며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과 구축 비용,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의 주요 휴식 공간인 목감천 공공와이파이 구축은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시가 추진하는 정원 문화도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22년 구축된 안양천 21개소를 포함해 관내 총 286개소 1,132대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존을 운영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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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4년 웰다잉 지도사 2급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광명시, 2024년 웰다잉 지도사 2급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충남세종방송] 광명시는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웰다잉 지도사 2급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웰다잉 지도사 교육과정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하는 것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되어 지난 5월 21일부터 6주간 총 30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41명의 웰다잉 지도사를 배출했다.
교육은 △죽음에 대한 이해 △법률적 상속 및 유언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장례문화의 이해 등 Well Dying을 통해 Well Living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자격증을 받은 A씨는 “웰다잉 2급 자격증을 받았으니 더욱 정진해 1급 자격증도 수료하고 지역사회에 웰다잉 문화를 전파하는 기회를 찾을 것”이며 “좋은 교육을 준비해 준 광명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혜승 어르신복지과장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키고 삶을 보다 적극적이고 의미 있게 변화시켜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웰다잉 지도사를 양성하고 웰다잉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노인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업무, 저소득 어르신 무료 상조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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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신생아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 개시
광명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해 신생아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 개시
[충남세종방송] 광명시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출산 초기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육아용품을 대여해 주는 ‘배냇자리 육아용품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자녀 양육에 꼭 필요하지만 대체로 사용기간이 짧아 직접 구매해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운 신생아 육아용품을 대여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배냇자리 육아용품점은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1층의 10평가량의 공간에 자리를 마련해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예비 이용자인 임산부와 12개월 내외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전화조사와 심층 면접을 진행해 육아용품 선호도를 조사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이용자 요구 조사를 바탕으로 △아기침대 △기저귀갈이대 △카시트 △식탁의자 △분유제조기 △이유식마스터기 △젖병소독기 △분유포트 △아기띠 △바운서 등 육아용품 10종을 선정했으며 품목별 감가상각을 고려한 대여료 책정으로 대여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배냇자리 육아용품점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영아 당 최대 2점의 용품을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5시까지 운영하며 육아용품 대여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을 예약하고 물품을 확인한 후 대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냇자리 육아용품점이 자녀를 낳고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저출생이라는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너울가지놀이실을 운영하며 영유아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 부모 교육 및 양육 상담, 부모 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육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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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최초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 구축 운영
광명시, 경기도 최초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 구축 운영
[충남세종방송] 광명시가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전기, 가스, 열, 수도 등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건축물의 노후도, 기후정보 등을 활용해 탄소배출량 절감평가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정책 수립을 위한 종합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광명시 주택과 녹색건축지원센터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일환인 에너지자립도시 실현과 광명시 탄소중립 도시 선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 구축을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광명시 건물에너지 정보 플랫폼은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탄소배출량, 법정·행정동별, 건물유형별, 외기온도 등을 종합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지원한다.
특히 △법정·행정동별 건물 용도별 탄소배출 현황 △데이터 기반의 광명시 건물 에너지 통계분석 △광명시 건물 부문 탄소중립 성과관리 △시민 서비스의 4가지 핵심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탄소중립 도시 전환을 위해 GIS 정보 기반의 광명시 전역 건물의 준공연도, 건물용도, 에너지 사용량을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제로에너지 성과평가 등 건물 부문 탄소중립 정책사업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정보공개 범위 등 내부 검토를 통해 시민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건물 에너지 정보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100년을 위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