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성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그림 공모전 개최
화성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그림 공모전 개최
[세종시사뉴스] 화성시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4년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이를 표현하는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아동이 행복한 우리 마을’로 참가자는 이 주제를 바탕 으로 자유롭게 창작한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4대 권리를 바탕으로 각자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아동이 행복한 마을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아동권리증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공고기간은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이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회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며 수상은 총 23명으로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4명, 노력 14명으로 화성시장상 수여 및 총 6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11월 말에 발표되며 이후 화성시 홈페이지 및 화성 아이사랑키움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10-15
-
서대문구, '제1회 모의 기업 설명 및 투자상담' 개최
서대문구, '제1회 모의 기업 설명 및 투자상담' 개최
[세종시사뉴스] 서대문구는 최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제1회 모의 IR 및 투자상담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구의 ‘청년벤처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금 확보 및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여기에는 전체 21개 스타트업 기업 중 13곳의 대표자와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라클벤처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 전문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라클벤처투자 배준학 사장은 2개 청년 창업기업에 대해 후속 투자 미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투자자와 창업가들이 기술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상호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AI 및 블록체인 기반 외국인정착지원 플랫폼 전문기업 ‘유니포트’의 박세준 대표는 “지난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때 외국인 유학생 등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의 반응을 살필 수 있었다”며 “투자자 분들의 조언을 숙지해 이달 말 개최되는 서울시 창업지원기관 연합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모의 IR 및 밋업데이가 서대문구 청년 창업가들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12월 이번 행사에 따른 ‘최종 성과 공유회’를 여는 등 청년 창업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0-15
-
연수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 장관상
연수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 장관상
[세종시사뉴스] 연수구가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기업 육성 분야에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가 추진한 우수한 시책을 선정해 공유·확산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방행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지방물가 안정, △지역청년 지원, △지역기업 육성,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분야별로 평가를 진행했고 연수구는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역기업 육성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5개 분야 행안부장관상을 포함해 모두 6개 장관상 등 전국 34개 수상 단체 중 기초단체로는 연수구가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다.
그동안 연수구는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신청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을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또 지역별로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상공업체들의 자생 경영환경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2년 송도 커낼워크를 연수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올해 들어서는 아트포레 판매시설과 송도타임스페이스를 제2호, 제3호로 지정하는 등 상점가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원도심에서도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학동 지역과 선학동 음식특화거리를 제4호, 제5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는 성과 등을 끌어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연수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지역 경제뿐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
연수구, 2024년 하반기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
연수구, 2024년 하반기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
[세종시사뉴스] 연수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주민 불편 사항 등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해 2022년 초도방문부터 2024년까지 건의 사항을 총괄 검토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 모색과 추진상황, 향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6개 분야로 나뉜 건의사항은 총 590여 건으로 △행정·안전, △복지, △교육·문화, △환경·녹지, △경제, △도시화합 등으로 도시화합 분야 건의사항이 가장 많았다.
주요 건의사항은 △GTX-B노선 신속 추진, △선학동 유휴부지 개발, △함박마을 주차장 확충, △송도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 △불법주정차 단속 요청 등이다.
연수구는 구민 건의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건의사항들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해결해 나가는 중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시간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할 것”이라며 “제출된 건의사항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5
-
연수구, 제19회 우리 센터 자랑 경연대회 마쳐
연수구, 제19회 우리 센터 자랑 경연대회 마쳐
[세종시사뉴스] 연수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6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제12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제19회 우리 센터 자랑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연수구 15개 동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 200여명이 난타 공연, 하모니카, 라인댄스, 줌바 댄스, 한국무용,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를 펼쳤으며 참가팀 응원을 나온 주민들은 오랜만에 이웃들의 다양한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최우수상은 송도5동 통기타팀, 대상은 송도3동의 다이어트 댄스팀 ‘송도 삼다수’ 가 차지했고 오는 11월 2일에 열리는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에 연수구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문병섭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
농수산식품·주류·차문화 한자리에 호남권 최대 ‘광주식품대전’ 열린다
농수산식품·주류·차문화 한자리에 호남권 최대 ‘광주식품대전’ 열린다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4 광주식품대전’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
특히 올해 광주식품대전은 그린 앤 애그리테크, 주류관광페스타, 국제차문화전시회와 함께 열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푸드테크, 광주광역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주제로 한 올해 광주식품대전에서는 300개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 푸드테크, 음료&디저트, 건강·기능식품, 식품산업 기기 등 다양한 식품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광주식품대전은 참관객과 만남을 비롯해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를 통한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제공하는 식품 산업전시회이다.
전남대학교 푸드테크학과, 나주푸드업사이클링센터, 리하베스트, 오성시스템, 오엠오 등 대학과 지역 기업이 참여한 푸드테크 특별관에서는 지역푸드테크 산업을 소개한다.
또 광주-대구 달빛동맹관,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향토음식특별관, 보해양조 & 완도금일수협 홍보관, 제주특별관 등 각 지역 대표 식품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귀주성위원회와 캄보디아대사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관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 유통엠디 구매상담회 △광주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제과제빵 경진대회 △카스 파크 & 먹깨비마켓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국내 최초의 한글 모양 비스킷류 과자를 연구 개발한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니디’도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광주식품대전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광주식품대전은 그린 앤 애그리테크, 주류관광페스타, 국제차문화전시회가 함께 열려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식품군을 선보인다”며 “지역 농식품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
광주시,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연다
광주시,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연다
[세종시사뉴스]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씨앗이 우주다’라는 주제로 ‘제3회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전남귀농운동부에서 주관한다.
행사에는 △도시농부 카페&셰프 △도시농부 장터 △도시농부 책방 △천연 수세미 만들기 △토종씨앗 전시&나눔 △농인문학 시민특강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된다.
또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병원’ 부스를 운영해 집에서 식물을 기르며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식물 생육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이 기후변화 대응, 도시민의 공동체 문화확산, 여가 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이 제31회 광주김치축제와 연계돼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농부들과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
광주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출범…양대노총 참여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세종시사뉴스] 광주지역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가 16일 출범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7월 1일 제정·시행된 ‘광주시노동기본조례’에 따라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출범한다.
위원회는 한국노총·민주노총 대표 등 노동계 4명과 광주상공회의소·광주경영자총협회·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대표 등 경영계 3명, 호남대학교·화순전남대학교병원 대표 등 학계 2명, 안평환 광주시의원, 광주교통공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올해 10월 16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 2년 간이다.
위원회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주요 시책에 대해 심의·자문한다.
주로 노동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및 추진실적 평가, 노동자의 권리보호·증진사업, 노동복지사업 추진, 노동정책 자문, 노동권익센터 운영, 노동협력관계 구축 등의 기능을 한다.
특히 위원회에는 양대 노총이 참여해 조직노동자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따른 미조직 및 취약 노동계층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돼 보다 실효성 있는 노동자 권리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실감나게 담아내는 노동정책을 수립해 노동자 권익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식료품 전달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가운데 왼쪽 백소영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 오른쪽 김은주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
[세종시사뉴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정신건강과 경제적으로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14일 수원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백소영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 김은주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식료품을 홀몸 어르신 120명에 배분할 예정이다.
백소영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은 “다양한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결식 예방, 정서적 지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
안양시, ITU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취득…뉴델리 수여식 참석
안양시, ITU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취득…뉴델리 수여식 참석
[세종시사뉴스] 안양시가 지난 14일 현지시각 오후 3시 15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수여식’에서 도시의 스마트화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인증인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과 유엔유럽경제위원회 등 UN 산하기구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여식에서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오노에 세이조 표준화 총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수여식은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뉴델리에서 14일 차세대 디지털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 ‘제5회 글로벌 표준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시는 국제표준 인증을 위해 지난해 7월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평가자료를 제출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지난해 8~10월까지 경제, 환경, 사회·문화 등 3개 분야 91개 지표에 대해 검증했고 최종 같은 해 11월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취득을 발표했다.
최대호 시장은 수여식 연설에서 “안양시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를 위해 노력해준 국제전기통신연합 관계자와 안양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스마트도시 안양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14일 수여식에 앞서 같은 날 현지시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제전기통신연합 오노에 세이조 표준화 총국장이 주재하고 미국연방통신위원회 안나 고메즈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혁신의 미래를 만드는 업계 및 장관급 리더 토론회’에 참석했다.
세계 스마트도시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미래 스마트도시 기술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