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건강UP 비만탈출 프로그램 호응
부여군, 건강UP 비만탈출 프로그램 호응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비만관리와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과 연계“건강UP 비만탈출”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UP 비만탈출 프로그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건강행태 조사 등 사전 평가를 통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40명을 선정, 7월부터 9월까지 주 3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SNS를 활용 교육·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걷쥬앱을 활용한 만보 걷기, 식사일지 작성 등 중간 과제 부여와 인센티브 제공 등 지속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2023년 부여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부여군의 비만율은 30.6%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체중조절 시도율 또한 54.8%로 증가해 주민 스스로가 비만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부여군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습관이나 행태를 개선하고 꾸준히 실천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
부여군 정원콘테스트, 백제 정원문화의 현대적 계승 확인
부여군 정원콘테스트, 백제 정원문화의 현대적 계승 확인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지난 2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4년 부여군 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개인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백제 시대 최초의 조경가로 알려진 노자공 지기마려의 정신을 계승한 현대 정원 조성자들의 작품이 발견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들의 정원에는 백제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독특한 이야기와 정성이 깃들어 있으며 부여의 시골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문화자산으로 평가받았다.
해당 공모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19명이 응모했으며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최우수상 : 최동권, 황인희 △우수상: 방석철, 조현여, 이종필, 이병욱, 정금량, 박주철 모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및 명패가 수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시상식에서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부여의 아름다운 개인 정원들이 새롭게 조명받게 됐다”며 "수상자들의 정원 가꾸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공공영역에서 조성되는 정원과 민간영역에서 조성되는 정원간의 문화적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8-05
-
부여군, 수해 복구 작업 마무리 단계 진입
부여군, 수해 복구 작업 마무리 단계 진입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2일 수해 피해 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지역이 피해를 보았으나,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대부분 지역이 복구됐다.
지난 31일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세종시자율방재단연합회 △남면전담의용소방대 △부여군청 직원 92명은 하우스 내 부산물 제거, 축사 및 주변 토사 정리 등 복구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일에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자유총연맹부여군지회 △한국영화인협회부여군지회 △부여청년봉사대 △내대리마을청년회 등 65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핑크제이 박혜정씨는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커피차를 대동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자원봉사자를 위한 봉사를 실천했다.
아울러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시 강동구와 강북구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강동구에서는 130만원 상당의 생수 1,000개, 햇반 480개, 라면 480개를, 강북구에서는 150만원 상당의 이온음료, 간식거리를 기탁했다.
부여군에 따르면 수해 발생 이후 23일 동안 4,667명의 자원봉사자와 여러 단체가 협력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해 복구 작업은 현재 98%가 완료된 상태이지만, 아직 일부 주택과 농경지 피해지의 복구가 지연되고 있어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수해 피해 이후 많은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협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구가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남은 복구 작업을 신속히 완료하고 피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02
-
부여군, ChatGPT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 성료
부여군, ChatGPT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 성료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월 31일까지 전 직원 대상 ‘ChatGPT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17일부터 시작해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당 6시간씩 이루어졌다.
교육에는 총 425명이 참여했으며 ChatGPT 4.o 버전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기획서 및 보고서 작성법과 보도자료 작성 실습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ChatGPT를 직접 실습해가면서 업무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니 신세계를 접하는 느낌이었다”며 유익하고 흥미로운 교육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신기술을 행정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부여군,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유치를 염원한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31일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대상 부지 공고’에 참여했다.
경찰청은 미래 치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강의동과 교육동 등 건축 연면적 약 18만㎡에 연간 5천 명 수용 규모의 제2중앙경찰학교를 설립하고자 전국 지자체로 부지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부여군은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를 포함한 일원을 최적의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부지로 물색한 후, 유치경쟁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혁신의 新 활력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입지 후보지는 고속도로와 국도, 인근 공주역 등 수도권과 영·호남 간 광역·고속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후보지 내에는 현재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가 위치해, 기 인입된 인프라의 연계·활용을 통해 사업비 절감과 조기 착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간 부여군은 백제고도,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 찬란한 역사·문화적 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에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지방소멸위험에 직면해 있다.
더욱이, 유일한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마저 떠날 수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민이 느낄 박탈감과 이를 해결해 줄 국가적 대안이 절실함을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주민동의서 서명으로 표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부여군 설립 당위성과 명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부여군의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귀중한 방안으로 삼아 새로운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부지는 향후 8월 중 후보지를 선정, 현장방문 후 11월경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2024-08-02
-
부여군 드림스타트, 진로지도 체험 프로그램 성료
부여군 드림스타트, 진로지도 체험 프로그램 성료
[세종시사뉴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부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체험 프로그램 “인공지능아 나랑 놀자”를 7월 한달간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대비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도록 마련했으며 아동의 AI 문해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습 및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AI 교육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교육인 만큼 아동들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SW-AI 미래직업 이론특강을 시작으로 AI아티스트 생성형 AI웹툰 디자이너 카미봇 카드 코딩, 블록 코딩 백제 문화유산 본뜬 모형 코딩 드론 체험 등 아동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내 미래직업을 인공지능 웹툰으로 인생 네 컷 만화를 디자인 제작하고 콘텐츠를 만들어 플랫폼인 투닝을 통해 나만의 책자를 완성해 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진로지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해 이해를 돕고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는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탐구·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부여군, ‘충청남도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 롯데리조트 부여 우수상 수상
부여군, ‘충청남도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 롯데리조트 부여 우수상 수상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공모전’‘우수작’ 으로 롯데리조트 부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건축물 소유자가 건축물의 특성에 맞게 크기·재질·디자인을 자유롭게 디자인한 번호판을 말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공동주택 외 분야에서 선정된 ‘롯데리조트 부여’의 건물번호판으로 백제 수도였던 부여군의 지역성을 잘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에도 출품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해 최종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온국민소통에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롯데리조트 부여의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지역 내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2
-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사업 ‘소셜그라운드 프로젝트’, 부여까치마을 등 부여군 3개팀 수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26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소셜그라운드 프로젝트 데모데이’를 통해 3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그라운드 프로젝트’는 한국중부발전의 후원으로 올해 3월부터 도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교육 · 워크숍 · 초기 창업자금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최된 ‘소셜그라운드 프로젝트 데모데이’는 팀별 교육 및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된 사업내용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시상했다.
부여군은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컨설팅이 더해져,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내 8개 팀 중 최종 3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팀은 △부여까치마을팀, △공예마실팀, △행복한남포팀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로컬 고유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사회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는 인구소멸위기 또 다른 대안”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새로운 마중물 마련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1
-
특별재난지역 부여군, 수재민을 위한 지방세 지원대책 추진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시사뉴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여군은 7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수재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파손·멸실된 건축물의 말소등기와 신축·개축을 위한 건축허가의 등록면허세 및 대체 취득 건축물의 취득세가 면제되고 수재민에게 부과 고지된 지방세는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유예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그 외에도 침수주택, 유실·매몰농지, 침수농작물 등에 재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위해서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재산세 감면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침수되어 멸실·파손된 자동차의 경우, 손해보험협회장이 발행하는 자동차 전부 손해증명서 또는 폐차장에서 발급하는 폐차 인수증명서를 제출하면 침수일로부터 자동차세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대체 취득하는 자동차의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도 면제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호우 피해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세금 감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피해 주민들을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주민과 함께 하는 상생고도, 부여 고도 지정지구 변경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고도 지정지구 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 부소산성 및 관북리유적 일대가 고도 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 2018년 정림사지 및 성왕로 주변으로 고도 지정지구가 확대됐다.
그러나, 기존 고도지구의 한계, 백제왕도 핵심유적 정책 추진, 고도육성법 개정 등 대내외 여건 변화 및 정책 수요 등을 고려한 지정지구 변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여군은 지난해 6월부터 고도 지정지구 추가지정,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번 주민설명회는 보존육성지구 내 9개 행정리 이장 등 주요 관계자 및 마을주민이 참석해 고도 지정지구 변경 필요성 및 보존육성지구 주민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고도지구 변경에 따른 질의 및 응답,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고도 지정지구 변경은 고도를 고도답게 가꾸고 주민과 상생하기 위한 필수적인 작업으로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사비도성 골격 회복을 위한 역사문화환경 보존관리 △주요 가로 역사경관 형성·관리 △부여 고도 정주여건 향상이라는 기본원칙 하에 생활공간으로서의 고도가 지속가능하도록 지나친 규제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정지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 고도 지정지구 변경안은 8월 중 고도중앙심의위원회 검토 후 국가유산청에서 일간지 공고 등 지역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해 오는 11월 고도중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보에 고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고도 지정지구 내 주민지원사업 등 합리적이고 실행가능한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하반기에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도 지구 지정 및 시행계획 수립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나 의견이 있는 경우 부여군 문화유산과 고도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1
-
부여군, 여름방학에도 돌봄교실 운영으로 돌봄 부담 해소
2024-07-19 14:36:51
-
부여군-부여우체국‘복지등기 우편사업’업무협약, 복지 위기가구 발굴 맞손
2024-07-22 09:10:39
-
HOT KEYWORD
-
부여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시행
부여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시행
[세종시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1...
-
우즈베키스탄 벼 시범단지 성공적인 첫걸음, 부여군 선진농업 통했다
우즈베키스탄 벼 시범단지 성공적인 첫걸음, 부여군 선진농업 통했다
[충남세종방송] ...
-
부여군, 한방으로 뇌 건강 OK교실 2기 운영
부여군, 한방으로 뇌 건강 OK교실 2기 운영
[충남세종방송] 충남 부여군은 한의약 건강...
-
부여군, 농촌 활성화를 위한 방과 후 농촌체험 실시
부여군, 농촌 활성화를 위한 방과 후 농촌체험 실시
[세종시사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
-
부여군, 민·관·학 협력 SW학습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부여군, 민·관·학 협력 SW학습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세종시사뉴스] 부여군에서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