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뉴스] 안성시 징수과는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상호존중의 날”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9월은 상호존중의 한마디인 ‘힘이 되는 말’ 공모를 실시했다.
전 직원이 즐겁게 참여해 △넌 듬직한 친구야 △아자아자화이팅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힘내자 △OO야 너와 함께여서 정말 다행이야 △고생하셨습니다.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은 존중이다 △말씀 덕분에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너만을 위한 치어리더 오늘도 힘내거랏 홧팅홧팅 등 많은 따뜻한 말을 응모했다.
최고 많은 점수를 받은 힘이 되는 말은 “다시오지 않을 오늘위해 힘내자” 로 선정됐으며 1등 직원에게는 징수과 2025년 청렴시책인 청렴마일리지 5점을 부여받게 된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힘이 되는 말을 서로 주고받으며. 직원 서로가 공감하고 상호 존중하는 징수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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