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7월~11월 숙박·세탁·목욕업소 총 140개소 대상

정연호 기자

2024-07-03 11:06:54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세종시사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전년도까지 영업신고 된 숙박업 42개소, 세탁업 85개소, 목욕장업 13개소 총 140개소이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하며 지난해에는 이·미용업소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인원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서비스수준을 측정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 등 게시 △영업장 소독 등의 사항 준수, 청결 상태 △불법 카메라 미설치 점검확인증 부착 등의 권장 사항으로 업종별 13개~27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업소로 구분한다.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 내 업소는 우수공중위생업소 표지판을 수여받으며 일반업소은 위생수준 개선 등의 관리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 영업자분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해 줘서 감사하다.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영업시설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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