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다
2024-10-22 15:08:06
-
TOP STORIES
-
아산시,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
아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활용 식품위생업소 지원
-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아산시, ‘2024년 세계요리대회_쌈, 마이웨이’ 성료
-
아산시 기업 6개사·근로자 4명, ‘제31회 충남 기업인 대상’ 수상 쾌거
-
아산교육지원청, 제12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아산시 선수단 선전 금메달 39개로 대회 마감
-
아산시, 보호아동의 행복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뮤지컬 관람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를 아산으로”…서명운동 전개
-
아산신협,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MORE NEWS
-
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필수요원 불시 비상소집 완료
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필수요원 불시 비상소집 완료
[세종시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무원 필수요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평상시 공무원의 비상 응소 능력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14일 오전 5시 45분 인사혁신처의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실시됐으며 아산교육지원청 필수요원 20명은 1시간 이내 3층 대회의실로 응소를 완료해 비상대비 태세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비상소집 훈련이 끝난 후에는 전투식량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필수요원 전원이 전시에 사용되는 전투식량을 아침 대용으로 시식하면서 전시상황을 체험할 수 있었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3박 4일로 실시되며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가족의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안보사진 전시회, 안보강연,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실시한다.
2024-08-14
-
아산교육지원청,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시·청각 장애학생 교육의 질 향상 도모
아산교육지원청,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시·청각 장애학생 교육의 질 향상 도모
[세종시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은 시·청각장애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2024 시·청각장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2024. 08. 12.~2024. 08. 13. 이틀 동안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학생과 청각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멘토링과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 및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인 8월 12일에는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 6명과 학부모 6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조향 체험을 통해 감각을 활용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이어지는 멘토와의 소통 시간에서는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멘토들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둘째 날인 8월 13일에는 청각장애학생 7명과 학부모 7명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체험이 운영됐다.
이 활동을 통해 시각적 감각을 중심으로 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각장애 당사자로서 직업인으로 활동 중인 멘토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A 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활동이라 더 재미있었고 저도 조향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앞으로도 시청각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
'라며 도 내에 시청각장애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2024-08-14
-
아산교육지원청, 개학 전 ‘다 함께 상생하는’ 하반기 학교급식 외부고객 소통의 날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개학 전 ‘다 함께 상생하는’ 하반기 학교급식 외부고객 소통의 날 운영
[세종시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유관기관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한 학교급식이 운영되도록 ‘하반기 학교급식 외부고객과의 소통의 날’을 8월 13일 실시했다.
‘학교급식 외부고객과의 소통의 날’은 매월 실시하는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가격결정실무협의회와 병행 실시했고 학교급식 운영과 관련된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2개소, 생산자 연합회, 학교급식 관계자, 아산시청,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 공유 △개학 전 위생 및 안전 관리 방안 협의 △학교와 생산자 간의 교류를 통해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급식을 위해 협력과 상생을 다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여러 유관기관들이 모여 소통의 날이라는 기회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급식 문화를 조성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발전하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
아산시,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적극적 법적 대응체계 구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시사뉴스] 아산시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민원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위법행위 등 악성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민원처리 부서는 민원인에 의한 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현행범 신고 민원인·공무원 분리 및 피해직원 보호조치, 증거·증인 확보 등 위법행위 내용과 피해상황 등을 파악해 특이민원 발생을 보고하고 법적 대응 전담부서와 법적 조치 등을 협의한다.
법적 대응 전담부서는 기관 차원에서 직접 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피해공무원이 고소를 원할 경우 법률적 조력을 제공해 고소장을 작성하고 수사 및 공판 과정에서 구체적이고 정확한 진술 등으로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시는 악성 민원인 대책의 하나로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40개 및 녹음기 사원증 200여 개 배부 등 직원 보호장비를 지급했으며 민원처리 공무원이 대응 방안을 숙지하고 위법행위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원 공무원 대상 하반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14
-
아산시,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지원 관련 자문 및 간담회 실시
아산시,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지원 관련 자문 및 간담회 실시
[세종시사뉴스] 아산시가 지난 12일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지원 관련 자문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아산시 여성복지과, 여성커뮤니티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정성폭력상담소 관계자와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김영주 수석연구위원,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손정아 소장,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윤진자 소장 등 12명이 참석해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업무와 관련해 현실에 맞는 지원 방안 모색과 지원 연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어려운 현장여건 속에서도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권익증진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성매매 피해자들은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심리적 상처와 사회적 낙인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의무로 아산시는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17년 ‘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해 피해자에 대한 생계유지, 주거안정, 직업훈련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2024-08-14
-
박경귀 아산시장 “남북관계…시·군의 평화통일 기반 확립이 필수”
박경귀 아산시장 “남북관계…시·군의 평화통일 기반 확립이 필수”
[세종시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 △탈북민멘토링사업 추진실적 점검 △3분기 주제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 설명 및 자유토론 △2024년도 아산시협의회 하반기 운영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협의회는 북한의 대남 적대 정책 지속으로 통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3분기 정기회의 주제에 맞춰 열띤 토론을 진행했으며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 인권 증진,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론을 결집할 방안을 모색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제정세 혼란과 남북 관계 악화 장기화 등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시·군의 기초적인 평화통일 기반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민의 통일리더로서 아산시민들의 평화통일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윤태균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통일인식 조성을 위해 기존의 답습 행사를 지양하고 아산시협의회만의 차별화된 통일사업 구성과 추진이 필요하다 아산시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분들의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2024년 하반기에 아산시민 대상 평화통일강연회, 대학생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의 아산 바로알기 지원사업 등 아산시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4-08-14
-
아산시,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 대상 가족기능 강화 지원 공동 노력
아산시,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 대상 가족기능 강화 지원 공동 노력
[세종시사뉴스] 아산시와 ㈜DSC,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3일 학대피해아동 및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과 양육자 대상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시행 및 지원하고 △㈜DSC는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재정적 후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한다.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위탁 기관업무를 수행한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학대피해 등 취약계층 아동은 대부분 가족기능 약화로 발생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체험활동과 가족상담을 통한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앞으로도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배 DSC 아산공장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한층 높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상처 입은 가족기능 회복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집중적·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아산시와 당진시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DSC는 1979년에 설립된 시트 프레임 전문업체로 기술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부품 모범 중견업체다.
당사는 ‘인간존중의 미래지향적 초일류기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2024-08-14
-
아산시, 계속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3,564건, 약 4억원 감면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시사뉴스]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시책을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조치로 올해 3천564건에 대해 약 4억원을 감면한다.
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에 차량 진·출입로를 설치해 도로를 사용하는 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사용료다.
일반적으로 건물주에게 부과하지만, 대부분의 임차 소상공인이 대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최근 고금리 및 물가 급등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연속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해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정기분 납부 대상인 소상공인·민간사업자·개인이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제외된다.
도로점용료 감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적용돼 8월 중 고지서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며 납부 기한은 9월 6일까지이다.
2024-08-14
-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도농 상생 체험활동’ 실시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 ‘도농 상생 체험활동’ 실시
[세종시사뉴스] 아산시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및 도농 상생 국민운동본부와 연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80명을 대상으로 도농 상생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도농 상생 체험활동은 지역 사회 어린이에게 농업·농촌의 가치 함양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공헌을 통한 도농 상생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에서 육성하는 팜스테이 마을 중에서 선정해 마을별 시기에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도농 체험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농협 팜스테이 마을 중 한 곳인 예산 알토란 마을에서 사과잼 및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학습과 시골밥상으로 든든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한여름 농촌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민숙 아동 보육 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는 지역아동센터 3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000여명의 지역사회 아동에게 건전 육성을 위한 보호·교육·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14
-
박경귀 아산시장 “주민참여예산제, 가장 적극적인 자치 정책”
박경귀 아산시장 “주민참여예산제, 가장 적극적인 자치 정책”
[세종시사뉴스] 아산시는 13일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5월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 중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순위는 지난 4일 종료된 온라인 주민투표와 이날 사업 제안자의 사업 설명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질의응답 등을 거친 위원회 투표를 합산해 최종 결정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투표 결과 △온양3동 안전등불 벽화 만들기 △스쿨존 보행안전 지킴이 설치 △타이어 공기주입기 설치를 통한 자전거 타기 활성화 및 환경오염 방지 등 제안사업 14건이 최종 선정됐다.
박경귀 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선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참여자치 정책”이라며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식이 함께하면 더 나은 아산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14건의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2024-08-14
-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짚풀짜기 경연’ 준비 한창
2024-09-12 06:39:53
-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2024-10-08 06:46:50
-
HOT KEYWORD
-
박경귀 아산시장, 뮤지컬 ‘필사즉생’ 연습현장 방문 격려
박경귀 아산시장, 뮤지컬 ‘필사즉생’ 연습현장 방문 격려
[세종시사뉴스] 박경귀 아...
-
아산시, 스마트드론과 공간정보에 기반한 신기술 세미나 개최
아산시, 스마트드론과 공간정보에 기반한 신기술 세미나 개최
[세종시사뉴스] 아산시...
-
아산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및 아산도서관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진행
아산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및 아산도서관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진행
[...
-
박경귀 아산시장, “산재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재조정 필요”
박경귀 아산시장, “산재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재조정 필요”
[세종시사뉴스] 아...
-
아산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공회전 제한 지역 확대
아산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공회전 제한 지역 확대
[세종시사뉴스] 아산시가 4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