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10월의 하늘’ 과학자 재능기부 특강 개최
서산시, ‘10월의 하늘’ 과학자 재능기부 특강 개최
[세종시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10월의 하늘’ 공모에 선정돼 26일 오후 2시 권위 있는 과학자의 재능기부 특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10월의 하늘은 매년 1회 전국 50개 도서관을 선정하고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과학을 주제로 한 특강을 제공한다.
시에서는 시립도서관과 대산도서관이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오늘의 과학자가 미래의 과학자에게 답하다’로 안주현·김향배 서울대학교 박사, 윤춘석 고려대학교 박사, 이수미 배재대학교 교수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안주현, 김향배 박사가 각각 ‘어떤 생물을 연구할까요’ 와 ‘스마트폰에 숨어있는 과학’을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대산도서관에서는 윤춘석 박사, 이수미 교수가 각각 빛으로 보는 양자컴퓨터, 게임을 살아있게 만드는 마법-신기한 물리의 세계를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또는 서산시립도서관에 전화로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10월의 하늘은 2003년 카이스트의 뇌과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가 서산시립도서관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전국 단위 행사가 된 사업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서산시립도서관에서 시작된 사업이 오랜 시간을 거쳐 다시 한번 서산시에서 개최돼 기쁘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
아산신협,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아산신협,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세종시사뉴스] 아산신협이 지난 17일~18일 양일간에 걸쳐 아산시 권곡동 내 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산신협 임직원이 함께 봉사에 참여한 이번 행사는 벽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으며 해당 가정의 특성을 고려해 집안 내부에 대한 특수청소를 추가로 시행해 가구의 지속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한편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전국단위 프로젝트다.
2023년까지 총 42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2024년은 누적 51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신협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해 전주 한지 벽지와 장판을 사용했으며 이는 친환경 소재로 습도조절, 유해 물질 저감, 곰팡이 방지, 탈취 등의 효능이 있어 열악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보다 효과적이다.
이날 이광희 이사장은 “저출산 시대에 우리 지역 아이들의 올바른 발달과 성장을 돕는 것이 우리 아산신협 임직원들의 소망”이라며 “신협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1
-
아산시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성료
아산시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성료
[세종시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은 산모를 대상으로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과 독립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4년 하반기 ‘엄마모임’ 1차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엄마모임’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엄마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전문가 개입 없이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전문가 교육을 통해 엄마가 양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하반기 ‘엄마모임’ 1차 프로그램은 아산시가족센터 배방공동육아나눔터에서 주 1회, 5회기 동안 운영됐으며 △9월 20일 응급구조사와 함께하는 영유아 안전교육 및 서로 알아가기 엄마되기 △9월 27일 엄마와 함께하는 아기 음식 △10월 4일 음악과 책을 통해 아기와 의사소통하기 △10월 11일 모임 규칙 정하기, 엄마되기 △10월 18일 지역사회 자원 활용하기와 엄마모임 마무리 하기 주제로 진행됐다.
모임 종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아기와 외출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엄마가 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모임을 통해 다른 엄마와 아기들과 만나고 교류하게 되면서 정보를 얻게 되고 아기들의 발달을 보게 되면서 아기가 더 사랑스러워졌어요 △모임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배우자와 대화를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모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또 향후 수면교육, 육아, 놀이, 건강관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엄마모임을 기대한다는 내용과, 횟수를 늘려 더 많은 엄마와 아기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의 장을 열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도 있었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전국 출산율 1위인 아산시 지역주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보건소로서 지역의 엄마와 아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의회와 협치·소통 강화해야”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시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8일 아산시의회와 아산시 집행부-시 의회 간 소통 및 협치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조일교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산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라 아산시-아산시의회 간 바람직한 관계 설정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당면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등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정 공백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제25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협치 방안’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한 바 있다.
2024-10-21
-
아산시, 미래의 복지사들…선배들과 경험의 가치를 나누다
아산시, 미래의 복지사들…선배들과 경험의 가치를 나누다
[세종시사뉴스] 아산시는 지난 18일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20명이 아산시 행복키움지원사업 견학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는 △시민활동가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사례 △시민이 만들어 가는 복지정책 ‘행복키움 긴급복지’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배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아산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이유진 팀장의 △시민이 주인공인 복지시대 △읍면동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키움 특성화 사업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행복키움 우수정책’ 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미래의 사회복지사인 순천향대 학생들의 열띤 질문과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방문이 학생들에게 사회복지 현장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아산의 우수정책을 배우는 과정에서 미래 사회복지사들의 실무 역량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 대표는 “책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만들어 가는 복지라는 아산시의 정책 방향을 통해 미래에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10-21
-
아산시, 신창커뮤니티센터 개관
아산시, 신창커뮤니티센터 개관
[세종시사뉴스] 아산시는 지난 20일 신창커뮤니티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신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626 일원에 신축된 신창커뮤니티센터는 부지면적 3,464㎡, 연면적 747,77㎡, 지상 2층 규모로 북카페, 다목적실, 공유주방,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총사업비 49억 1천4백만원을 투입해 신창커뮤니티센터, 어울림광장, 다목적광장 등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과 지역주민이 스스로 지역공동체를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신창행복누림터 ‘여유’ 가 신창면민의 문화, 교육, 복지 등에 있어 풍요로움과 여유를 제공하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창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은 신창마루협동조합과 신창면체육회가 준비해 온 ‘제2회 다가치놀자 축제’, ‘제4회 건강걷기 행사’를 함께 연계해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4-10-21
-
공주문화관광재단, 발달장애인 무용예술 교육
공주문화관광재단, 발달장애인 무용예술 교육
[세종시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024 장애인 예술교육 지원사업 ‘가치 on, 같이 go’ 포럼과 성과공유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내 발달장애인 대상 춤과 무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했던 이 사업은 편견 없는 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차 수업으로 누리재활원, 우리복지원,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단 간 상호 협업으로 진행됐다.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교육 마무리의 일환으로 포럼과 성과공유회 공연을 개최한다.
포럼은 10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 아트센터고마 1층 컨벤션홀에서 “장애와 문화예술교육을 잇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예술교육 관련 발제자와 토론자가 참여해 진행된다.
1부는 종합토론으로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장 홍혜전, 아주특별한예술마을 연출 권지현,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2부 종합토론은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교수 고선희, 서원대학교 비전학부 교수 김새봄,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이영식 토론자와 발제자가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번외 특별행사로 포럼 후 오후 1시 30분부터 무용 워크숍을 진행한다.
“모두의 가능한 춤” 주제로 장애인과 그 가족 또는 일반인 대상으로 춤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워크숍 내용으로는 전문 무용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몸으로 표현하고 춤추며 가족 또는 보호자와 재미있게 무용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과공유회 공연은 10월 27일 오후 3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모두의 춤, 가능한 춤”이라는 공연 주제로 개최된다.
“가능한 춤”이란 신체적 조건 없이 개개인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본인만의 가치 있는 움직임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교육의 마무리 일환으로 무대에서 가능한 춤을 표현하고 펼치는 자리이며 더불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무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라라미댄스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장애인의 예술접근성 확대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매년 열리는 장애인 특성 무용축제로 올해 ‘가치 on, 같이 go’ 참여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장애인이 평등한 문화예술 향유를 누리고 공주시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을 통한 올바른 의식과 열린 관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21
-
이완섭 서산시장, “가야산, 생애주기별 산림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완섭 서산시장, “가야산, 생애주기별 산림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
[세종시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8일 서산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착공식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 가야산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총사업비 301억원을 투입해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조성될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이날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수목원, 치유의 숲 등 시민과 방문객에게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 공간에 태교 숲, 유아 숲, 청소년 숲, 휴양 숲, 치유 숲, 추모 숲 등 생애주기별로 특색을 갖춘 산림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이날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서 복지단지 조성의 첫 시작 단계인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착공식을 개최했으며 이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가장 먼저 조성되는 가야산 자연휴양림 1차 사업은 2026년까지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회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
또한, 기반시설이 마련되면 2차 조성사업으로 숲속야영장과 유아숲체험원, 산림레포츠단지, 산림교육센터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가야산 수목원은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수목관리센터와 양묘장, 온실 등을 갖추며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숲콕풍욕장 등을 갖추며 2025년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7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2016년 ‘가야산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합단지’라는 이름으로 최초 시작했던 가야산 산림복지단지가 조성의 첫발을 내디뎠다”며 “가야산이 시민과 전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13만 4천여명이 방문하고 789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417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4-10-18
-
카네기 리더십 충남연합회 회원 일동, 천안시복지재단 200만원 후원
카네기 리더십 충남연합회 회원 일동, 천안시복지재단 200만원 후원
[세종시사뉴스] 카네기 리더십 충남연합회 회원 일동이 18일 시장실에서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카네기 리더십 충남연합회는 데일리 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지역 내 약 180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문화, 복지, 건강 및 사회 문제 등에 정책 발굴·제안과 더불어 직접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태규 회장 외 회원 일동은 “지난 코로나 19시기 마스크 후원 이후 다시금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일리 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운형 이사장은 “카네기 리더십 충남연합회 회원분들의 후원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든 회원분들의 발전과 행복을 기원 드린다”며 “재단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8
-
천안시 사립 성성푸른작은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천안시 사립 성성푸른작은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세종시사뉴스] 천안시 사립 작은도서관 성성푸른도서관이 2024 제61회 도서관대회에서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도서관정책과 작은도서관팀은 사립작은도서관 지원 및 양성을 위해 해마다 60개소 중 건실한 운영 도서관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성푸른작은도서관은 2019년부터 꾸준히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우수 도서관이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운영 성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결과이다.
성성푸른작은도서관은 2018년 개관 이후, 인적 자원 확충과 전담 인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 활성화 및 동아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해 왔다.
또한, 갤러리 운영, 북카페 조성, 어린이 창작활동 공간 ‘모야’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립작은도서관의 이용 활성화 및 주민 생활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