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영양관리사업’ 으로 만성질환 극복
당진시, ‘영양관리사업’ 으로 만성질환 극복
[세종시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영양관리사업으로 비만관리와 고혈압·당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조리실습으로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을 교육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요리실습 참가자 중 ‘우리동네 건강친구’동아리를 구성하고 ‘건강친구 맺기’를 통해 독거, 조손가정과 치매 가정에 ‘한끼식사’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계획 중이다.
‘건강친구맺기’는 ‘우리동네 건강친구’동아리 구성원들이 ‘건강친구’가 될 대상자를 선정해 대상자에게 어울리는 메뉴를 만들어 주 1회 이상 집집마다 배달하는 사업으로 건강친구의 영양상태 개선을 돕고 정서적 돌봄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간편식 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악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과 삼각김밥, 로제 떡볶이 등을 만들어 보며 혼자서 할수 있는 간편 요리를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영양성분 표시 독해와 활용법 등을 알려주고 인스턴트 음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교육할 계획이다.
2024-08-07
-
평생학습도시 보령시, 제18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평생학습도시 보령시, 제18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세종시사뉴스] 보령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 부모와 대화한다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제18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희영 작가 ‘썸머썸머 베케이션’, ‘페인트’, ‘너는 누구니’, ‘보통의 노을’, ‘나나’, ‘두 번째 엔딩’ 등 청소년문학과 성인문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저서를 냈으며 특히 저서‘페인트’는 한도시 한책 읽기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9년부터 교보문고 꿈의 책방 강연으로 시작해, 전국의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라디오 등에서 강연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당일 현장 또는 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신청 및 문화교육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전국 최고의 유명 강사진을 초청해 지식, 정보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며 짝수달에는 보령시립도서관에서 홀수달에는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강의를 개최한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만세보령 아카데미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강의가 준비돼 있다”며“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양질의 강연을 듣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후 일정으로는 △9월 12일에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프로파일러 범죄이야기’ △10월 10일 임영주 박사의 ‘아이 잘 키우는 부모에게 있는 3가지’ △11월 20일 오전 10시 김영하 작가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12월 12일 김애란 작가의 ‘소설, 삶을 담는 그릇’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7
-
보령시가족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통과
보령시가족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통과
[세종시사뉴스] 보령시가 지난달 31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보령시가족센터가 BF 본인증을 최종 통과해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인증’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로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 시설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부터 설계·시공·관리까지 전단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여성·아동의 통합지원 공간으로 가족센터 건축을 추진해 올해 6월 준공 완료했다.
가족센터의 BF 인증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관련 규정을 철저히 검토해 건축 전영역에 반영했다.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외부 접근로 경사로 설치 및 보행로와 건물을 무단차로 조성했고 상상계단 강화유리난간 설치, 계단 하부 쿠션재 충돌방지 조치 등 이용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실내뿐만 아니라 커뮤니티계단, 나눔마당 등 모든 영역에 BF 인증을 위한 설계를 반영해 2021년 1월 예비인증을 획득했고 올해 7월 최종 본인증을‘우수등급’ 으로 통과해 2034년까지 10년간 인증되는 인증서 및 현판을 추가 획득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가족센터 본인증 획득으로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건축물 이용이 편리하도록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보령형 포용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공공건축사업에 BF인증제도를 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7
-
보령시,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보령시,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세종시사뉴스] 보령시에 답답하고 뜨거운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미담사례가 전해졌다.
시 복지정책과 행복키움지원팀은 지난 3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폐지된 기차역 주차장에서 생활 중이라는 중년 남성 K씨의 긴급한 상황을 제보받고 통합관리와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첫 제보에 따르면, K씨는 주소지 말소 후 청각장애와 지체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본인 소유 차량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현장 확인 결과 K씨는 2023년 10월부터 사람의 왕래가 드문 지역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생활해 왔으며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 복지 서비스 지원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시 복지정책과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K씨에게 보건복지부 긴급지원 생계비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긴급주거지원 신청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1일 LH 임대아파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입주에 필요한 재원은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해 푸른나눔 재단으로부터 임대보증금을 지원받았으며 이랜드복지재단으로부터 보청기 지원, 보령아산병원의 의료지원 서비스와 행복보령 푸드마켓 식료품 지원 등 각종 민간자원을 연계 제공했다.
이러한 종합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덕분에 K씨의 생활은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으며 경제활동을 통한 자립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사례는 복지 사각지대를 주의 깊게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좋은 예”며 “보령시 16개 읍면동에서 모두 통합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하고 민간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
홍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기초조사 착수
홍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기초조사 착수
[세종시사뉴스] 홍성군보건소와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이 8월 한 달간 결성면 주민들의 건강 기초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사업군 5개 마을과 대조군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착수 전 홍성군보건소,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이석범 교수, 충청권질병대응센터는 수차례 회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질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탄탄한 기초조사 방안을 마련했다.
선정된 기초 검사 항목은 인구학적 정보, 신체 계측, 약물복용, 운동능력 검사, 인지 향상 검사, 활력 검사, 안과 검진, 치과 검진 등으로 조사 대상 마을은 사업군 5개 마을과 대조군 5개 마을이다.
특히 이번 기초 검사에는 90대 노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홍성군보건소와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은 이번 기초조사를 통해 결성면 주민들의 건강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규현 건강관리과장은 “장기간 진행되는 기초검사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7
-
홍성군, 폭염 대비 종합 대책 시행
홍성군, 폭염 대비 종합 대책 시행
[세종시사뉴스] 홍성군이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군민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6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양산쓰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이에 앞서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군민안전문화 확산과 폭염 피해 예방 홍보를 위해 실시한 양산쓰기 캠페인은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협하나로마트, 명동상가, 큰시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에게 양산과 얼음물, 홍보 리플릿 등을 나누어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양산 사용 시 체감 온도를 약 10℃ 낮출 수 있고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외출 시 양산 사용을 권장했다.
지난 5일에는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조광희 홍성부군수, 관계 부서장 등 10여명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및 저감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상태 확인뿐만 아니라 주민 의견 청취 및 폭염저감시설 물안개분사장치 점검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홍성군은 현재 37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111개소의 그늘막을 포함해 쿨링포그, 스마트승강장 등 총 127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 및 영농활동 자제 △건설현장 휴식장소 마련 등의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8월 중순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낮 시간대 외출 및 영농활동을 자제하시고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양산을 사용하며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7
-
홍성군, 4-H청년 농업인 간담회 개최
홍성군, 4-H청년 농업인 간담회 개최
[세종시사뉴스] 홍성군이 지난 5일 홍성군4-H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안 레피다리조트에서 진행 중인 4-H야영교육 중에 실시됐으며 미래 인재인 청년회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홍성군4-H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들은 “홍성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국외연수가 청년농업인의 시야를 넓히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었다”며“4-H회원들의 사기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의 생산력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청년의 연령과 영농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4-H회원들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승현 홍성군4-H연합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관심가지고 참석해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의견교환의 시간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8-07
-
홍성 월산상가에서 즐기는 여름 축제 ‘월산상가 놀이데이’
홍성 월산상가에서 즐기는 여름 축제 ‘월산상가 놀이데이’
[세종시사뉴스] 홍성군 홍성읍 월산상가 월산근린공원에서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월산상가 놀이데이’가 개최된다.
월산상가번영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어린이를 동반한 주민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행사 내용은 워터 어트랙션, 물총놀이, 보물찾기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K-POP 공연, 버스킹 공연, 공예품 체험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월산상가 할인쿠폰과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탄소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텀블러 지참 시 선물도 증정한다.
이승주 월산상가번영회장은 “더운 날씨와 경기 침체에 지친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작년보다 더 알차게 준비했으니 가족단위 주민들과 상인들이 많이 참여해 잠시라도 더위를 잊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여름 휴식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7
-
홍성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 개막
홍성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 개막
[세종시사뉴스] 농어촌 삶의 질 지수 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받은 홍성군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실시하는 ‘2024년 홍성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가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지난 5일 52개 팀의 참가자들이 홍성에 도착해 일주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3촌과 함께하는 여름학교’는 지난해 실시한 ‘홍성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당초 목표였던 50팀을 초과한 52팀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8월 11일까지 6박 7일 동안 홍성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홍성군은 참가자들에게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 등 1인당 최대 5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참여극 관람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광천 골목대장 프로그램 △서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서해랑길 어반스케치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등 10가지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홍성 전용 ‘웰컴키트’, 성수기 기간 숙소 특가 이용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방학 기간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농촌 체험을 위해 참가해 주셨다”며“최근 농촌 유학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홍성 여름학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홍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7
-
홍성군, 스마트폰 활용 농업인 마케팅역량 강화 교육 큰 호응
홍성군, 스마트폰 활용 농업인 마케팅역량 강화 교육 큰 호응
[세종시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편집하는 시대에 맞게 농업인의 마케팅 능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스마트폰 사진촬영과정, 동영상편집과정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과 동영상 편집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대 소비 트렌드에 맞춘 농산물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략,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실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실습, 그리고 전문가의 맞춤형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과 촬영 분야 전문가인 태병원 강사의 세밀한 피드백과 구체적 조언이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수업이 진행될수록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크다”며“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 판매를 위한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상 플랫폼의 성장에 발맞춰 영상 홍보 다각화가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의 농업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농업인들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와 농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며“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8-07